안녕하세요? Meek 입니다.
김구 선생님 암살범 안두희를 처단한 박기서 선생님께서
동네 분이라는 건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찾아 뵐 수는 없죠. 절 모르시는데...
어제 기사를 보니 박기서 선생님께서 돌아 가셨다고 하네요.
장례식장은 역시 부천이었습니다.
부천 사람으로서 안 가볼 수 없어서 잠시 시간을 내서 다녀왔습니다.
부천 장례식장이고 발인은 내일 입니다.
조의금을 내고 조문을 하고 나니
박 선생님의 사모님과 따님께서 맞아 주시네요.
부천 시민이고 국민으로서 꼭 와봐야 할 것 같아서 왔다고 말씀 드리니
너무나 고마워 하시면서 시민분들이 많이 찾아 주시는데
너무나 큰 위로가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식사라도 하고 가라고 하셨지만 근무중에(자영업) 잠시 나온거라
아쉽게도 다시 매장으로 돌아왔습니다.
클리앙 회원분들께 사진만 몇 장 전해봅니다.





제 경험으론 애들도 관심있게 들어요.
다녀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