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언급된 해운대가 좌동 (구)신도시 입니다
이미 수차례 재건축,리모델링이 추진되었지만 대다수 주민들의 반대 의사가 더 많아서 유야무야 된곳입니다
부산시는 뭔 토건업자들한테 빚진게 있나?? 왜 자꾸 들쑤시나 모르겠네요
저동네가 1996년 입주를 시작해서 남아있으신 분들이 주로 저희 부모님 세대입니다 당연히 남은 여생 지금 그대로 살고 싶어하시죠 딱히 구축이라고 불편한것도 없습니다
삼풍백화점,성수대교 붕괴이후에 지어진것들이라 단군이래 감리가 가장 빡셌던 동네입니다
건축물안전검사를 했던 제 친구도 "마 거기 아직 까딱없다" 라고 하더군요
공수처에서 좀 털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동네 주민 절반이상 재개발 반대입니다
살날 얼마남았다고 다른곳으로 떠나기들 싫어하십니다 저동네 인프라 자체가 좋아서 엄청 편하거든요
불편한것도 없으니 이대로 죽을때까지 살겠다라는 분들이 대다수에요
역대 부산시장들은 하나같이 아파트성애자들입니다
해당 지역 주민들도 과반수이상이 재건축 반대입니다
but 주차장, 똥통(정화조), 이것 저것 1~3종 걸리죠? ㅋㅋㅋㅋ
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건축 규제들 엄청 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