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11) 겸공에서 봤는데
왜케 말하시는데 울컥한건지
말씀내용도 너무 집중하게 되고 뭔가 굉장히 매력적인 분 같습니다.
마지막 최종변론도 대리인단 오디션같은 걸 통해서 사람들의 헌법에 대한 의견을 취합해서 하셨다고 해요.
말마다 '우리' '국민'이란 말을 빼놓지를 않네요.
헌법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법이라서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현시킬 수 있는 도구라서 좋아한다고 하네요.
강의하실때도 매번 질문하시고 답이 나올떄까지 기다리면서
대답을 이끌어내는 식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방법으로 하신다고 하네요
아 너무 멋져서 감동받았습니다
어떤 게스트가 나와도 김어준을 압도하지는 못하는데
홍장원 이후로
압도하셨습니다... 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