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일론 때리기를 위해 적격 신청한 보조금을 혐의가 있다며 동결해 버리고 조사하더니 결국 무혐의 나오고 전액 지급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캐나다 교통국 홈페이지의 공고문까지 싸그리 확인하며 테슬라의 주문 방식을 이해하지 못한 헤프닝이라는 판단을 했었습니다만, 예상은 좀 틀렸습니다. 규정에 따르면 주문 전 보조금 적격심사 신청이 원칙이라 테슬라가 주문이 몰려서 그런줄 알았는데, 테슬라도 다른 업체들처럼 배송 후 사후 신청을 해 왔었던겁니다. 당시 떼였던 업체들도 사후 신청하려다가 신청을 못 한거였으니 입장은 동등합니다.
당시 부정수급인 것처럼 언플 많이 하던데 역시 결론이 이렇게 나오네요.
추가로, 당시 테슬라가 대량 신청하면서 신청 기회를 놓쳐 뗴일 위기에 처했던 다른 딜러십들도 전액 지급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보통 이런건 때릴때 끝난 이슈고, 정상화 됐다고 주가에 반영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당시 기사에 반응한 사람의 대부분은 테슬라가 부정하게 보조금 타 먹었다로 기억을 마감했을 것이고,
이 글에 "아 오해가 풀렸네요" 하고 등장할 사람은 1%도 안될거 같네요.
그게 언론들이 일하는 방식이고 원리죠..
당연하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