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방송을 들으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또는 무속인이 그 날짜를 지정했던 것 같다.
도저히 상황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날짜로 할 수가 없다 했는데, 그 반대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다음날 국무회의가 예정되어있어 대부분의 국회의원들이 서울에 있었다 -
이부분이 가장 큼니다. 단순히 계엄령 해제될걸 예측하면 그날이 아닌 다른날로 해야 했지만 다른날일경우 예상되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1. 전국 각지로 흩어져있는 국회의원들
2. 군인들이 국회의사당을 점령하고 의결을 못하도록 할 수는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생각을 다르게 할 군인들
3. 점령된 국회의사당에 대한 대규모 시민들의 시위
4. 시간이 길어질수록 군인들(HID 포함)이 고민할 시간도 많아짐
간단하게 위 내용입니다. 애초 작전 자체가 짧은시간내에 무지막지한 명령하달로 고민할 틈도 주지않고 수많은 사람들을 무력화 시켜
계엄해제 요건 자체를 없애버리는게 최우선 이었던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회의원들을 회의장 안으로 한번에 몰아넣는게 가능해야 했고요.
계엄령 발표시간과 약 40분정도 지연된 헬기의 원래 도착시간을 생각하면 웬만한 국회의원들이 회의장내에 진입했을 시간입니다.
딱, 그만큼만 어찌 되더라도 비상계엄을 해제하지 못하는 조건이었지요.
무속이나 요행이 아닌 그들의 치밀한 작전계획이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내란의 이유부터 왜 그랬는지에 대한건 피의자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최대한 입다물고 있을것입니다. 그 세세한 내용들이 자기들만 알고 있는 것이고, '알고싶으면 살려주던가, 내가 말하기 시작하면 다른애들 다죽어' 하는 생각으로 가지고 있는겁니다.
죄수의 딜레마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내란에 대한 증언을 상식적/협조적으로 한 사람들을 양형으로 판단해주고, 구속되어있는 피의자들에게 약간의 쥐약같은 희망을 줘야합니다. 그러면 순식간에 무너질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쥐약은 멕여야 할거고요.
(비유법입니다)
그냥 멍청해서 그날 한겁니다.
능력들이 다들 폐급인게 그나마 다행인거죠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71421_36515.html
어쩌면 빨리 다 국회안으로 모이는 거 자체를 원했을지도 모르죠.국힘놈들은 다 미리 연락해서 의사당 밖으로 뺐겠다 발포하고 일망타진하는...워낙 선제타격을 좋아하던 놈이라서.
가정사란 무엇일까? 여러가지 추측이 있지만, 저는 이게 한동훈과 사이가 틀어진 이유 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김건희 가족의 마약유통업(가업??)을 하고 있다는 여러 추측들이 있고, 그걸 잘 알고 있는 한동훈과 사이가 틀어지자 아 몰라 계엄! 한거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국회에 오면 일망타진 할 계획이었다 봅니다
만약 각 지역구에 가 있던 주말이나 새벽이었다면 오지 않거나 못 오는 의원들이 사실을 알리거나 외국 언론등에 알리면 일이 복잡해질 것 같다 판단했겠죠
최대한 단기간에 처리 할 계획이었는데, 거부하는 일부의 군인들과 이재명 당시 대표를 필두로 시민들 의원들의 발 빠른 행동과 대응이 막아냈다 봅니다
다음 내란을 막기위한 방법은
1. 육사는 해체하여 역사를 끊고,
2. 삼사, ROTC, 학사, 그리고 육사 후신 새로운 사관학교로 재편하되
3. 각 출신별 할당을 주어 절대 다 독점못하게 하는 겁니다.
4. 육군이 다 해처먹는 국방부 고위직 체계를 개편하여 3군이 고루 발탁되게 이것도 법제화 합니다.
아마 채해병 사건이 없었으면 해병대도 들이닥쳤을겁니다.
만약에 다음 내란하려는 군인들은 저항하는 국민에게 발포해야 승리한다고 생각해서 무도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가담자들은 전원 사형, 그리고 사형집행해야 합니다.
당시 시민들, 기자들과 섞여 있는 상황에 막 열어주면 진압이 아무리 군경이지만 부담이 되겠죠
거기다 국힘 의원들은 다른 곳으로 이동 시켰고 국회만 차단이 아니라 선관위도 목표였구요(부정선거로 야당 인사들 대부분이 당선 무효라는 노상원 수첩등을 보면 계엄이 해제가 된다고 해도 무효라고 주장할 수도 있었겠죠)
미리 알고 있었던 것으로 의심되는 추경호등 국힘 지도부가 즉흥적이라고 보기 어렵게 행동했고 제거 대상 위치 추적은 기본이죠
그 제거 대상에 의원뿐 아니라 한동훈도 있었고 판사나 퇴직 대법관도 포함이 됐고 당연히 주요 정치인은 피신 시킬 수 있다는 것을 계산에 넣어 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