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한 초등학교 후배 2명에 승소
축구선수 기성용(36·포항 스틸러스)이 그에게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했던 초등학교 후배 A씨와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정하정 부장판사)는 9일 기성용이 초등학교 후배 A·B씨를 상대로 5억원을 배상하라며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A·B씨가 공동으로 기성용에게 1억원을 지급하라"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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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사건을 수사한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2023년 8월 후배 2명이 주장한 성폭행 행위에 대해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기성용 측이 제기한 명예훼손 사건에 대해서도 증거 불충분으로 인한 혐의없음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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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써있네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