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부산진역
진짜 그 주변 다 망해가는 동네입니다
부산 중구와 더불어 "쇠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낡고 오래되고
노인들만 득실거리는곳입니다
하지만 입지가 나쁜건 아닙니다
1. 부산역이 가깝다(한정거장)
2. 전포동, 양정, 사직동(법조타운) 등 신축아파트 재개발 완료지역과 가깝다(30분 이내 자차이동 대중교통 모두 수월)
그렇기에 부산시청 소속 공무원들중에 소속변경을 원하는 지원자도 쉽게 받을수있습니다 (양정,사직동 아파트 단지에 시청공무원들 많이 살아요)
부산신항 쪽으로 오면 어떨까 싶었는데 그쪽은 아직 뭐가 많이 없으니 쉽지는 않았을 듯요.
교통이 너무 불편합니다.
서부산 발전을 위해 좋을것 같습니다
결국 지금 있는 공무원들 다 빠져나가면, 그 지역 사람들이 들어와서 일하거나
공무원들이 그 지역에서 살게 되어있습니다.
지금이 아니라 미래를 보고 하는게 지방이전이죠.
그리고 득실이란 말은 노인들께 붙이기에 좀 많이 나간 표현 아닌가요??
어차피 2찍 할 겁니다.
부산 2찍은 대구경북과 달리 60대 중후반 이후 고연령층에 집중되어있어서 세월흐르면 자연소멸하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부산진역 옆 초량동은 좀 다른듯 하더군요.
원룸도 많이 보이고 젊은이들도 많이보이고
인구구성이 좀 많이 변한듯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