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기는거 못막고 갈수밖에 없는거 누구보다 저들이 더 잘 알거에요 다만 저렇게 저항하고 울어야 특공같은 떡고물 하나 더 떨어지니 WWE 하는겁니다. 저기 노조도 직원들 설문조사 해보니 반대표가 압도적이니 노조역할 상 저런거라도 한번 해줘야하구요
nest
IP 211.♡.200.4
07-10
2025-07-10 23:57:29
·
@고수의상징님 그런 맥락이면 좋겠습니다. :')
Raul
IP 203.♡.9.32
07-11
2025-07-11 09:32:00
·
@고수의상징님 그렇죠. 2012년 가을에 세종시로 중앙정부, 예시로 기재부, 국토부, 환경부 등등 이전하라고 하면서 그거 준비할 때, 세종시에 특별분양권 줬거든요. 대략 84mm이 4억 미만이었어요.(제가 당시 민간회사 신분인데 정부에 파견나가 있어서 알죠.) 뭐 그런거 달라고 하는거죠.(뒷 이야기를 조금 하면, 전매제한 있던 거를 수백명이 1년도 안돼 파는 바람에 (여론이 안 좋으니) 박근혜 정부 감사원에서 대대적인 감사를 했는데 걸린 사람이 하도 많아서 그냥 주의만 주고 끝남)
라이언백
IP 39.♡.24.236
07-11
2025-07-11 11:29:36
·
@고수의상징님 정확한 진단이시네요. 공무원 노조는 아니지만, 비슷한 일을 해본 경험에서 공감합니다. 노조 대표들도, 가만히만 있으면 욕먹으니깐 할 일 하는거라 봅니다. 어차피 공공기관에서 노조가 강경하게 나와봐야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으니...
사자와같이
IP 121.♡.50.8
07-10
2025-07-10 23:57:09
·
부역자들인건가?? 그냥 저분들은 쉬시라고하면 되겠네. 해수부 새로 직원 많이 뽑아야 겠네. ㅋ
nest
IP 211.♡.200.4
07-11
2025-07-11 00:00:01
·
@사자와같이님 댓글보면, 비슷한 의견들이 꽤 보입니다.
블랙이
IP 50.♡.20.57
07-10
2025-07-10 23:57:10
·
옮겨야 하는 공무원 개인 입장에서는 번거롭고 불편하고 현 상황에서 고려해야될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 학교 문제, 배우자 직장 문제, 부모님 모시는 문제 등,,, 상상이상으로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무원 신분이므로, 발령지 명령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이동해야 하는 사안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군인, 경찰 등도 명령 나면, 사직을 하지 않는 한 따라야 할 것 같은데... 당장 이동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찾길 바랍니다.
nest
IP 211.♡.200.4
07-10
2025-07-10 23:59:15
·
@블랙이님 저도 생각이 같습니다.
네이트
IP 168.♡.21.127
07-11
2025-07-11 07:48:55
·
@블랙이님 서울로 간다고 해도 반대 했을까요? 심심해서 옮기는것도 아니고 북극 항로 개척등 중요한 국가적 정책에 의한건데 배우자 직장 아이 학교 까지 따져가며 사업을 추진해야 하나요? 납득할 만한 반대 이유도 없고..그냥 공무원 그만 두면 될 거 같네요
노조 이야기 들어주면 안되는게 임기 시작 부터 이거 때문에 안되고 저거 때문에 안되고 노조한테 끌려 다니면 임기 끝날때 까지 아무것도 못합니다 공공 노조 비용은 국민들이 내는 세금이지 공짜가 아니고 민간기업 노조 비용은 하청 쥐어짜기로 전가되든가 제품 가격을 올려야 되는 결과를 만들기 때문에 국민에게 세금으로 전가되는 공공 노조 요구 사항 무시하고 진행해야 됩니다. 임기초 노조한테 발목 잡히지 말고 게기는 사람 있다면 사표 내게 만들고 새로운 사람 뽑아야죠
깡촌으로 간 공공기관은 어쩌라고....서울 살지만 부산가라고 하면 갈거 같네요. 애들 바다도 보여주고 집값 부담도 덜할거고
급해요급해
IP 121.♡.238.108
07-11
2025-07-11 00:35:25
·
안가겠단 사람은 자리 옮겨줘야죠.
kjh701
IP 211.♡.2.226
07-11
2025-07-11 00:41:23
·
안가겠다 하면 다시 뽑으면 가겠다는 사람 많을듯~
리멤버 리벰버
IP 218.♡.27.153
07-11
2025-07-11 00:44:45
·
남 일이라고 정말 아무 말이나 하시는 분들 많네요. 세종시에서 터 잡고 살던 공무원들 입장에선 그냥 단 한번에 내려갈 상황이 아니잖아요. 세종시 공무원 가족들이 살만한 아파트를 당장 줄 만큼 부산에서 혜택을 줄 지 안 줄지도 미정인데다 학교에서 공부하던 아이들은 어떻게 하고요?
부산에 일할 사람 많다? 무슨 밑도 끝도 없는 소리죠. 과천에서 세종시 이전 당시 적어도 내려올 때까지 5년 정도 텀은 있었어요. 그래서 어느 정도 나갈 사람 나가고 내려갈 사람 추려서 알아서 내려는 갔어요.
근데 단번에 6개월 만에 내려가는 건데 반발이 없겠어요? 있는 건 당연하죠. 이런 거 이해 안되니까 관둬라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에요.
일할 사람이 많다 공무원 시험에 합격을 해야 적어도 일할 기회가 생기겠죠. 부산 사람들 채용 하려고 해수부 내려가는 것도 아니고 적당히를 모르시는 것 같네요.
당장 세종시 집도 어떻게 처분을 해야 할 지 시간도 6개월 밖에 안 남은 상황이라 감도 안 잡히는 상황인데 그렇게 쉽게 쉽게 될 일이 어딨냐고요. 이해를 해주되 국가에서 저 공무원들에게 주는 혜택이 확실해야죠.
@리멤버 리벰버님 이런 현실적인 내용을 통해 고충을 토로 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명분으로 내세운게 이전정책 반대이다 보니 반발이 더 쎈거 아닌가 싶어요.
리멤버 리벰버
IP 218.♡.27.153
07-11
2025-07-11 00:57:26
·
@Bigtory님 고충은 충분히 이야기 하고 있는 중이죠. 당장 6개월 내로 결정해 이니까 당연히 명분은 이전 반대인 겁니다. 직제 개편을 통해서 다른 부서 남고 싶은 공무원들도 있을 거고 공무원 부부라면 해수부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당장 이사를 결정하기도 쉽지 않고요.
이제 공무원 중에서 직무개편을 통해서 부산 가고 싶은 인원 추려서 내려가는 걸 정하려고 해도 최소 1년 이상은 걸리는 과정인데 6개월 내로 내려가라? 이러니 반대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그래서 이 정도를 이길 만한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는 겁니다.
IP 219.♡.151.231
07-11
2025-07-11 01:07:26
·
@리멤버 리벰버님 그런 이야기 안하고 있는데요.
국가 경쟁력 확보랑 해양수산 발전에 도움 안된다고 하고 있는거 같은데...
리멤버 리벰버
IP 218.♡.27.153
07-11
2025-07-11 01:15:35
·
@님 안 하고 있는 게 아니라 언론에서 안 다루고 있는 거겠죠. 핵심은 이전 반대에 꽂혀 있으니까요. 당연한 거 아닌가요?
국짐당에서 내년 지방선거 생각해서 계속해서 충청권 언론사 및 보수 언론사에게 이전 반대 압력 넣는데 오죽하겠어요. 지금 계속 세종시민 뿐 아니라 충청도민들한테 멍청도 타령하면서 충청도민들 자극 시키는 중이에요. 언론사들도 마찬가지구요.
다들 부산 이전에만 들떠서 현실파악 전혀 못하시고 있는 부분이 이거에요. 자칫 부산에 해수부 주고 부산 시민들 또 2% 차이로 부산시장 박형준이 계속하고 몇개 구에서만 민주당 구청장 뽑히는 데 그치고 해수부 이전 여론에 충청에서 뒤집어져서 다 지고 경북 다 지고 이러면 내년 지방선거 이재명 정부 심판 소리 나오는 판이 지금 판이에요.
그러니 혜택을 주려면 제대로 주고 그래서 저런 소리 안 나오게끔 공무원들을 타일러도 모자른데 정확한 그런 혜택이 명확하지도 않고 당장 직무 조정도 이야기 안 나오고 그냥 내려만 간다 이러니 반발+ 국짐은 차기 지방선거 전략이 얽힌 게 지금 저 기사들의 목적입니다.
@리멤버 리벰버님 진짜 갑자기 6개월만에 내려가라고 하면.. 다들 자기 일이라고 생각해도 이렇게 편하게 얘기할지 궁금하네요. 정작 가장 결혼이나 출산에 있어서 적극적인 집단이 공무원이나 공공계열인데, 계속 공직 기관들 이런식으로 하면 주말부부만 양성하고 미혼은 결혼도 늦어지고요. 또 많지도 않은 인원이라 균형발전에 도움되는지도 모르겠고요.
리멤버 리벰버
IP 218.♡.27.153
07-11
2025-07-11 01:23:49
·
@오설록님 다들 무슨 심시티 게임 하는 거 같아요. 그냥 이전하라고 하면 가는 거지 무슨 말이 많아. 이러는 게 진짜 강압적으로밖에 안 보여요. 이런 식으로 반감을 주는 게 도대체 무슨 도움이 되는 거에요?
제가 궁금한 건 이렇게 내려가면 진짜 내년에 민주당 시장이라도 뽑아준대요? 부산 시민들이 정말 그렇게 할 마음이 있냐고요. 전 모르겠어요. 너무 막무가내라서 솔직히 충청도도 잃고 부산도 잃을까 그게 걱정이에요.
대통령 공약 사항 지키는 것 좋다 이거에요. 근데 직접 삶과 연관 된 저 해당하는 공무원들 입장에선 얼마나 막막하겠어요. 당장 그러니 저런 반응이 나와도 이해를 해야지 무슨 안 내려갈 거면 관둬 뭐 이런 소리가 진짜 일부러 반감 주려고 그러는 건지 의심 스러워요.
curianlove
IP 119.♡.149.197
07-11
2025-07-11 01:43:28
·
@리멤버 리벰버님 대통령이 부산에서 직접 발표한 공약사항이고 그 정도면 핵심 공약 중 하나입니다. 반대의 목소리야 있을 수 있지요. 그렇다고 아예 손 놓고 있을까요? 모든 사람이 다 찬성할 때까지?
@리멤버 리벰버님 사기업은 회사의 인사상 발령에 따른다. 라는 게 보통 근로계약서 조건이고 단신발령 수당으로 몇 달치 월세나 지원 해 주고 일단 가라고 하면 다음 주라도 자기 몸부터 가고, 지방 지사 많은 공기업은 한 달 전에 알려주고 가라고 해서 기러기하고 그래요. 원래 그런 건데 공무원들은 사정이 좋은 거에요. 그러니까 싫으면 관두란 이야기를 하는 거고요. 뭐 물론 좋은 상황 유지하고 싶으니 반발하는 것도 공무원들 입장이겠고요. 근데 공감을 얻긴 힘들 거라는 겁니다.
@기타사외유출님 저 공무원들은 지금 사기업 다니는 게 아니잖아요. 자꾸 사기업과 비교를 하시나요? 그리고 사기업은 지방으로 발령이 나는 걸 어느 정도 인지하는 곳이 많아서 자신들이 알아서 결정하기도 합니다. 비교할 걸 비교 하세요.
그리고 해수부 이전은 영구적인 건데 어떻게 기러기 생활을 하라고 하세요. 지금 공감을 얻기 힘든 건 막무가내적으로 가라면 갈 것이지 이거에요. 핵심은 혜택입니다. 혜택이라고 해서 자꾸 수혜적인 것인 줄 아는데요. 합당한 걸 받는 겁니다.
세종에서 터 잡고 살던 공무원 입장에서 부산까지 거리가 얼만데 쉽게 쉽게 생각을 하는 건지 게다가 벌써 투기바람 부는 상황인데 현실은 고려 안한 이런 소리가 노이즈가 되는 거에요.
팩트폭력멈춰
IP 106.♡.10.228
07-11
2025-07-11 10:37:27
·
군인도 옮겨다니는데 그럼 퇴사해야죠. 별 수 있나요. 국가 공무원인데.
누가 그거 하라고 누칼협??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니앙클
IP 27.♡.242.65
07-11
2025-07-11 11:11:53
·
@리멤버 리벰버님 막무가내로 알아서 가라는게 아니라 뭔가 지원을 해주지 않을까요? 원래도 국가직들 전근할때 지원하는게 있었을테고.. 이렇게 기관 통째로 이동하는 경우는 추가로 뭔가 더 있을거 같은데 그걸 좀더 많이 받기 위해 노조도 저렇게 하는거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라이언백
IP 39.♡.24.236
07-11
2025-07-11 11:40:51
·
@리멤버 리벰버님 저도 공공기관 다니지만 발령 빠르면 2주, 늦으면 일주일 전에 알아요. 물론 3년~5년 텀이긴 하지만, 지사/본부가 많지 않아서 진짜 쌩뚱 맞은 지역으로 날라갈 때도 많습니다. 부장 이상급은 발령 주기 아닌데도(예를들어 4월에) 갑자기 너 어디가 하면 일주일 뒤 그냥 갑니다. 그냥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IP 219.♡.151.231
07-11
2025-07-11 12:50:33
·
@리멤버 리벰버님 본인 의견은 일단 당연히 맞는걸로 시작하시고 나머지는 너무하다고 하시니 자꾸 노이즈가 나는거 같습니다.
@리멤버 리벰버님 제 말이 그 말이잖아요. 세상에 공무원만 사는 거 아니고 클리앙 공무원 커뮤니티 아니잖아요. 공무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기업이나 군인, 공기업 등 공무원 빼고 대부분이 지방으로 발령날 가능성이 있다는 걸 인지하고도 다니는 곳들이 많습니다. 가라고 하는데 안 가는 거랑 회사가 옮겨가는데 그걸 따라간다고 뭐 아파트 혜택을 달라고? 이런걸 공무원 빼고는 아무도 이해를 못 해요. 그러니까 공무원만 왜 난리지? 하고 사람들이 공감을 안 해주는 거에요.
노조는 국가 경쟁력 확보나 해양수산 발전에 도움되지 않는다면서 부산 이전 반대 한다는데 그냥 부산 가기 싫어서 둘러대는거로 보입니다. 부산 가기 싫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국민적 동의를 못받으니 국가 경쟁력이니 해양수산 발전이니 다른 이유를 들고 나와서 노조가 반대하는 거겠죠 공공 노조가 보수 정부거나 엄단하는 정부때는 법집행을 엄격하기 때문에 시키는대로 하고 꼼짝 못하다가 진보 정부는 친노조 성향이니 봐줄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국민 세금으로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협상 하면서 강약약강으로 나오는 것도 분명 있을 겁니다
코엘료
IP 122.♡.168.40
07-11
2025-07-11 01:32:01
·
타기관 파견이나 교류로 인력 재배치 할 수 밖에 없겠네요..뭐 부산 살기 좋습니다. 부산지방 공무원이나 부교공이 젤 좋은 직장이었는데 해수부가 추가 되겠네요
여름철개장수
IP 182.♡.67.152
07-11
2025-07-11 02:01:45
·
뭐 노조잖습니까. 노조가 가만히 있으면 그게 어용노조지 노조입니까. 그냥 시위하는거라 생각하렵니다. 진짜 배째면 그때 다시 판단하려고요.
디그리타입
IP 58.♡.231.35
07-11
2025-07-11 04:13:57
·
제가 공무원을 못 해봐서 그런거겠죠....군대에 있을 때는 어디 가라고 할 때 예 하고 갔는데 다른 문제 겠죠 가족도 있고 하니까
개인의 불편함은 이해하지만 순환보직이 원칙인 국가직 공무원이 전국 떠도는거 전국민이 다 알고 본인도 그거 동의하고 시작한건데 이제와서 왜저러나 싶습니다. 거기다 6개월이나 시간을 주는데 말이죠. 위에도 있지만 군무원은 임용 되면 첫출근 2주 전쯤에 발령지 알려줍니다.
홀릴레오
IP 147.♡.217.116
07-11
2025-07-11 06:37:37
·
노조는 노조의 할일을 하는거죠, 이를 둘러싼 언론의 기름붙기에 휘둘리는 부분도 없지 않은거 같고... 이건에 대해서는 양측 입장 다 이해는 가는지라 으음..
파라푸다
IP 106.♡.203.158
07-11
2025-07-11 06:56:14
·
울어야 젖주니 하나라도 뭔가 얻어내야 하지 않겠냐는게 보이지만 기존 지방이전 공무원들보다 특별한 혜택을 줄수도 없는거고 앞에 나선 사람들의 입장도 있구하니 통과의례정도로 생각해야할일이죠
폭삭속았수다
IP 182.♡.168.87
07-11
2025-07-11 06:58:02
·
그냥 현실적으로 주거비 지원이나 죽어도 가기싫은 사람은 다른 부서로 바꿔달라고 해야지 주장하는게 가당치 않네요. 북극항로 같은 미래 비젼과 제2의 해양도시 부산을 거점으로 만들려는 대통령과 국민 지지가 높은 정책인데 국가경쟁력이 없다느니 해양수산발전에 도움이 안된다느니 헛소리 하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왁짜
IP 223.♡.215.146
07-11
2025-07-11 07:10:14
·
졸속은 맞죠. 결과적으로 신속이 되겠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잖아요. 그리고 이통이 민주당 표 바라고 부산 이전을 서두르겠어요? 해수부가 부산에서 할일이 많다고 생각하니 서두르는거죠.
먹고살집 걱정 애들 학교문제등등 눈앞이 캄캄하겠지만 공무원들중에 타지역 발령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한둘인가요. 일반 국민들 눈높이에선 배부른 투정으로 보일수 있죠.
티에리알리
IP 58.♡.228.46
07-11
2025-07-11 07:32:36
·
어짜피 옮겨질 게 확정적으로 보이니, 당연한 수순이라 봅니다. 조금이라도 더 얻어내야지요. 하지만 도가 지나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파리대제
IP 203.♡.237.212
07-11
2025-07-11 07:33:13
·
평양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죠. 안가면 됩니다.
어차피 지방이전은 서울사람 일자리주는게 아니라 부산사람 일자리주자는 뜻이라서 오히려 잘됐죠.
Cleaners
IP 211.♡.180.42
07-11
2025-07-11 07:42:25
·
가기 싫은 사람들은 안가면 되죠. 지금 저들이 하는 말만 들어보면 그냥 자기네 입맛에 안맞는다고 투정부리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타 공무원직종, 사기업들 전부 저런식으로 발령나는 경우 빈번합니다. 베네핏을 달라고 솔직하게 말하던지 무슨 말도 안되는 근거를 들이대면서 저럽니까? 해양수산발전을 그럼 바다근처에서 하지 논밭들산에서 합니까? 위에 다른분이 언급하신것처럼 서울로 옮긴다 했으면 싱글벙글 했을거면서
네이트
IP 168.♡.21.127
07-11
2025-07-11 07:54:51
·
납득 할 만한 반대이유도 없이 자기들 마음에 안드니 졸속 이라네..앞으로 모든 국가 정책은 해당 노조 허락 받아야 하나? 싫으면 떠나시는게 답인듯 하네요
IP 106.♡.129.245
07-11
2025-07-11 08:05:16
·
저 서울 살고 아이도 있는데 시켜만 주시면 부산가서 일할게요
dr_strange
IP 211.♡.249.134
07-11
2025-07-11 08:08:51
·
저 해수부 넣어주시면 부산 가서 일할게요.
쟤들은 공무원이니 지시사항 불이행으로 해고 시켜주세요. 그자리에 제가 들어가고 싶습니다.
스터플
IP 59.♡.146.195
07-11
2025-07-11 08:24:14
·
당연히.. 잘 살던곳에서 다른곳 가라고 하면 싫겠죠.
공무원중에서도.. 이사를 하게되는 파트의 사람들은 맘에 각오가 되어 있었겠지만.. 해수부 사람들은 그런것도 덜했을테니... 불만이야 생기겠죠.
노조는 노조의 일을 하는겁니다. 6개월 내 이전이라는 빠른 변환에, 반대를 통해 노조가 가져올수 있는 혜택을 뽑는거죠. 뭐 솔직히 서울로 가라고 해도 어느정도 반대는 있을수 있어요. 주거나 학군의 문제도 있으니까요. 다만 세종-서울은 출퇴근이 가능한 범위지만(세종시 이전시 믾이 다뤄진 내용이죠), 세종-부산은 완전 다른 이야기이기도 하죠.
다만, 그 논리가 부산으로 가는게 해양수산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는 논리는 뭔가 맞지 않네요
군인의 순환 근무 언급도 있는데, 그건 하나의 그룹인 “군”이기 때문에 되는 것도 있고 격오지 근무 경력이 진급에 영향을 주기에 진급을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버틴다라는 관점도 있어요. 반대로 격오지에 있다가 다시 중앙으로도 올수 있죠.
직업군인 출신으로 아직도 군대에 남아있는 후배들 근무지 보면 숨이 턱 막히는 깡촌에서도 군인의 의무를 다 하는데 저딴 인간들이 뭐라고 나대냐 나대긴 하기 싫음 그만두고 나와 그럼 부산으로 안가도 되자나 부산은 대도시자나 격오지에서 근무해봤어? 격오지 수당 얼마 받지도 않지만 나라를 위한다는 신념으로 근무해봤냐고 진짜 욕 나오게 하네 20대를 군대에 바친 나의 신념을 하찮게 만드는 저런것들은 공무원이라니 신발끈 같은것들
초식호랑이
IP 182.♡.8.145
07-11
2025-07-11 08:48:25
·
각자의 맡은 일을 하는거죠.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노조는 노조의 일을 하는거고, 정부는 정부의 일을 하면 되는거죠. 결국 정당한 업무지시는 따를수 밖에 없을거예요
어익큥
IP 106.♡.136.179
07-11
2025-07-11 08:50:29
·
가족이랑 이별하기 싫으면 같이 가면 되지,
IP 1.♡.95.247
07-11
2025-07-11 08:52:22
·
엥..공무원분들이....ㅋㅋㅋ
라도
IP 218.♡.240.224
07-11
2025-07-11 08:56:18
·
일할 사람만 가면 됩니다. 가족 이야긴 왜 나오고 아이들 교육 이야기는 ... 다들 그렇게 사는데 언제적 철깡통 버릇을...
badsin7
IP 58.♡.50.190
07-11
2025-07-11 08:58:28
·
중이 떠나야지....첨엔 80%가 퇴사를 고민한다고 하더니 제발....떠나세요.
Altoids
IP 124.♡.13.129
07-11
2025-07-11 08:59:29
·
전 사기업 다니는데 해외 발령도 하루 전에 알려주고 다음 주부터 나가라고 합니다ㄷㄷㄷ 그런데 비자 이런게 안나오니 장기 출장형식으로 일단 나가서 호텔에서 생활하면서 비자 신청하고 집구하고 가족 데려오고 합니다. 6개월이면 상당히 긴 시간인데요.
개인적 가정 문제 때문에 어려움이 있을 거라는 건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일반 회사라면 지방 발령 났다고 저런 반항은 생각도 못합니다. 속으로 욕할지언정 주말부부라도 해서 계속 다니려고 하죠. 공무원분들 비난하고 싶진 않지만 역시나 일반 사기업 회사원보다는 만만하고 편한가 보네요... 자신 있으면 나가서 다른 일 하든가..어쩔수 없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별수 있습니까? 다른 일반 기업체 직원들 다 그렇게 살아요....당신들만 그런게 아니예요.
경기지사시절 수원에서 의정부 이동하는 공무원들 통근버스도 안마련해준 대통령입니다. 그쪽 인구 늘리고 경제활성화시키려고 청사이동했는데 니들이 통근버스로 다니면 청사이동이 무슨의미가 있냐면서요. 해수부를 왜 이전하는지 일하는 공무원입장에서 생각하는 사람은 없군요. 그냥 빨리 이사준비하시는게 좋을거예요.
웃기는 소리죠. 그러면, 해운사 조선소 본사 전부 부울경에 있는데 뭐 논의할 때마다 세종시 가야 됩니까? 애초에 예전 한진해운 본사도 중앙동 부두 앞이었구요. 예전 한진 조선소도 영도구요. 현대중공업은 울산이 본사구요. 대우조선은 거제도구요. 죄다 부울경에 다 몰려있는데 수요자 중심 정책 되는게 맞지요!? 정부가 왜 존재해야 하는데요? 정책을 펴기 위해 정부가 존재하는거지요? 책상 머리에 앉아서 찾아오는 기업관계자 인사나 받으려고 하니까 안 움직이는 거지요.(내가 이래서 중앙부처 공무원들을 싫어함. 아는 건 쥐뿔도 없는데 산하기관이랑 민간기업한테서 보고서 받아서 그거 짜집기해가지고 자기 정책인양 윗선에 보고하고, 연수 기회 타서 학벌 만들어서 출세나 노리고 나중에 민간회사/협회에 장/임원 자리 받아 나가려는 애들이 대부분이니까) 그리고, 애초에 대선후보 공약사항인데 대화를 왜 함? 정부 최고수반이 대통령인데?
보배리언
IP 39.♡.224.3
07-11
2025-07-11 09:57:59
·
반대 하시는 분들은 다른부서 파견이나, 해직하면 되겠네..
Kibi
IP 210.♡.182.121
07-11
2025-07-11 10:05:07
·
지금도 해수부 공무원이 정년까지 계속 세종에 근무하는 것도 아니예요. 승진하면서 지방의 유관기관 장으로 잘만갑니다.
IP 118.♡.47.33
07-11
2025-07-11 10:05:40
·
당장 내가 해수부 직원이라도 쉽게 받아드리지 못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뭐라도 하지 않음 수도권/비수도권 불균형으로 나라 망하게 생겼으니 뭐라도 해야할 때입니다. 잼통이 추진하시는 그 상징적인 이전이고. 내란의힘 새뀌덜은 이거 반대하면 레알 반대를 위한 반대지요. 즈그 지역구 균형발전하게 도와준다는 건데 이걸 반대? ㅎ
삐삐리리리
IP 112.♡.126.159
07-11
2025-07-11 10:10:16
·
저런 사람들은 부산이 아니라 오지로 보내고 싶네요. !
아이콘
IP 116.♡.63.65
07-11
2025-07-11 10:29:42
·
이전에도 금융권 중앙은행들 부산으로 이전하라 했더니 반대하고 그래서 해탁을 줘서 아파트도 분양원가에 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파트 피 받고 팔고 다시 서울로 갔죠. 그 아파트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은데 당시 평당 650~700만 정도로 분양받았는데 평당 천만 넘게 받고 팔고 간 경우가 많아 전수조사도 했지만 흐지부지 되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아파트가 지금은 평당 2천이 넘는다는...남구 대연동에 있는... 회사 이전은 이런 문제들이 발생할 수밖에 없겠죠. 승진이동이 아니라 회사 전체가 이동이니 이사며 자녀 교육이며 등등 복잡한 이해관계가 많을 겁니다. 하지만 회사의 방침에는 따를 수 밖에 없는 구조지요. 특히 공무원이니...현명하게 풀어나가기를..
.e.go.t.
IP 218.♡.217.21
07-11
2025-07-11 10:31:37
·
직원분들 마음은 이해가 됩니다만... 공공기관 이전 윤정부에서도 있었습니다. 그땐 아무도 말 못하고 조용했는데 이번 해수부 건은 반대의견이 눈에 띄네요. 그때도 비슷했는데 받아써주는 언론이 없었던건지, 아니면 민주정부는 얘기를 들어주긴 하니까 목소리를 내는건지... 아님 그냥 해수부 딸린 사람들이 많아서 이렇게 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IP 117.♡.14.214
07-11
2025-07-11 10:32:40
·
이해못하는것은 아니지만. 인사이동 하라는데 못하겠다는건 뭐 그냥 회사 그만둔다는 의미이죠.
공무원에 속하는 군인, 군무원, 해경등등 타지발령나면 갑니다 국가직공무원들 여건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만 기본은 3년 순환근무죠 해수부도 국가직공무원입니다 공공기관에 속하는 한수원 등등 수많은 공사,공단 직원들 타지발령나면 갑니다 수많은 사기업들 그냥 갑니다 개인적인 불만은 있겠지만 저렇게 정책자체를 원론적으로 비판하면서 단체행동하나요?
빨간기타
IP 221.♡.52.118
07-11
2025-07-11 10:37:34
·
지금 대한민국에서 이런 갈등 가장 잘 해결해온 사람이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노조 분들의 고충도 어느정도 이해됩니다만 결국 원만하게 합의에 이를 것이라 봅니다.
LSOP
IP 61.♡.26.5
07-11
2025-07-11 10:39:47
·
그래도 저렇게 항의 하는 게 건강해 보이죠. 위에서 까란다고 밑에서 아무도 소리를 내지 않으면 우리사회가 너무 독재정치 시대였을꺼 같아요.
MrMedic
IP 203.♡.144.146
07-11
2025-07-11 10:50:22
·
의사표현을 하는건 좋은데....아직도 이재명 대통령과의 소통 방법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차라리 이사가 어렵다 애들 교육 문제 있다 돈문제 있다...솔직한 이유를 대면 대화를 통해 대책이라도 찾죠.. 저렇게 공약 자체를 원론적으로 비난하면 인사권자의 심기만 건드릴 뿐입니다. 국가직 공무원이 무슨 야당 국회의원들이나 할 짓을 하고 있다니 한심하네요...
공무원도 해고를 쉽게할수있는 법좀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책임제도도요 못하거나 불법을 저지르면 바로. 해고 무임금 대기발영 등등 강력한 조치를 할수있는 그런법을요 공무원들 현장일하지않는 공무원들 너무 많습니다 한사람한태 과하게.. 일감이 몰리는것도 많고요 진짜 공무원 환경 변화가 필요한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고위공무원들 자동차 운전사 지급등등
상하이양꼬치
IP 168.♡.161.120
07-11
2025-07-11 11:00:56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공무원 하지 말고 개인사업 해라 세종시 공무원이면 아파트 특별공급 받았으려나?? 그거 부산에서도 달라고 저러는거냐?? 부산 사람들로 새로 뽑으면 되겠네
내각제절대안됨
IP 211.♡.64.23
07-11
2025-07-11 11:05:53
·
사직서 내야죠! 갈사람 많아요!
포기ㄴㄴ해
IP 106.♡.105.247
07-11
2025-07-11 11:13:59
·
분명 세종시 공무원중에 부산이 더 좋다는 사람도 있을텐데 텀을 두고 부서 트레이드로 희망자 위주로 선발하면 어떨까합니다. 해수부랑은 별개로 아직도 서울에 남은 공무원들 세종이전또한 빨리 이뤄져야 할텐데 말입니다. 서울 과밀화가 너무 심해요.
두들스
IP 112.♡.253.237
07-11
2025-07-11 11:14:59
·
공무원 이장에서 단기간에 삶의 터전을 이전한다는건 한 가정의 생활인으로서 매우 불편하고 싫다는거 이해합니다. 다만, 반대의 명분이 정책을 반대하는 거라면 이러한 사정을 알더라도 지지를 받기 어렵겠죠. 강대강으로 부딫히지 말고, 대책을 강구해서 잘 추진되길 바랍니다.
구름따라강물따라
IP 211.♡.104.92
07-11
2025-07-11 11:24:56
·
가지마. 가기 싫으면 사표쓰고 나가라. 너희들 아니라도 그곳에서 근무하기를 원할 사람 엄청나게 많을 것이다.
뭐가 그리들 야박하신지 모르겠네요. 수십명도 아니고 부처가 옮기는 일이라 적어도 400~500명이 이전하는 거고 가구 포함하면 300호 정도 되려나요? 가족 포함하면 천명 가까이는 될텐데요. 아무리 직업 특성상 장돌뱅이이긴 하지만 이건 이례적인 일이죠.
군인은 열약하지만 관사라도 있죠.
그냥 불만 들어주면서 조심히 잘 가시라고 다독여주면 될 일이지 않나요?
노조가 반대할 수 있죠. 근데 반대한다고 부산 이전 안하나요...
잘 다독여서 내려보냅시다. 부산 가서도 해수부 일 많이 시켜야 함니다.
달돌쓰
IP 112.♡.107.106
07-11
2025-07-11 12:24:57
·
이렇게 부서가 이동 될 때 정부 차원의 지원/보상 같은 것은 논의가 안되고 있나요? 솔직히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보면, 멀쩡히 잘 다니고 있던 직장이 갑자기 부산으로 이전한다..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 인지 상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들이 떨어져서 살아야 할 수도 있고, 이에 따른 경제적으로 추가 지출이 불가피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적절한 보상안이 나오고, 공무원들에게 욕을 해도 늦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사기업도 갑자기 지방 발령을 내린다면, 사택을 마련해주던지, 주거비를 보전해줄텐데요.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사표써라", "너 말고도 일할 사람 많다" 등등 격하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렇게 되면 해수부 망합니다. 일반 사기업도 그렇지만, 공무원들의 경우 인적 자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서의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회사가 되고, 사회가 되는데, 그 사람들이 다 나가면,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는 해수부는 만들기 어렵겠죠. 모쪼록 공무원들 마음도 많이 상하지 않는 차원에서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가닼
IP 211.♡.53.13
07-11
2025-07-11 12:25:15
·
일정기간 관사 제공 등 온전히 이주할 수 있는 시간은 줘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못가겠다고 나자빠지는 이유 대부분이 해소되는데 할말 없겠죠.
기업에서 뭐 한다하면 아무것도 하면 안되고 그냥 따르고 싫으면 나가면 되겠군요. 그런데 대체 왜 파업 한다며 노조협상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다 알고 들어온거 아닌가요?
라고 생각해봅니다.
댓글들이 항의하는 사람 죽일놈들로 만들고 있네요.
니뽕이다
IP 106.♡.139.189
07-11
2025-07-11 12:41:56
·
회사가 양재동에 있었어요. 연구소 인원 600명중 과반 이상이 경기 남부에서 출퇴근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초 마곡으로 이사를 했어요. 저는 집이 수지라 편도 두시간이 걸립니다. 그야말로 폭탄이 터진겁니다. 어떤이는 따로 방을 얻기도 하더군요. 그렇다고 우리가 삭발투쟁같은걸 했겠습니까? 더군다나 저들은 공무원들입니다. 아시다시피 군인이나 경찰 간부급들은 순환근무 원칙입니다. 그들의 가정은 다 무너졌나요? 국가 대계를 위해 하는 일에 일개 공무원들이 저런 반발을 하는게 맞나요?
Jerrykings
IP 183.♡.212.69
07-11
2025-07-11 12:43:43
·
못가면 빨리 사표 쓰셔야 합니다. 부산 인근에 해수부에 일하고 싶어하는 공시생들이 많거든요 빨리 사표쓰셔야 TO가 생기고 공시생들이 입직하지요 머리깍을 시간에 사직서 타이핑치시는게 빠를것 같아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요
최최22
IP 121.♡.42.245
07-11
2025-07-11 12:57:01
·
공무원 가족 생이별이라...... 소위 이상 군인들은 몇년마다 이사를 엄청 다니는데 뭐... 더 말할 가치가 없네요
IP 210.♡.78.9
07-11
2025-07-11 13:03:18
·
무슨 이전을 한꺼번에 하는 것도 아니고.... 일단 일부 내려가서 터 잡고, 주택 구할 지원금도 있고... 주말엔 셔틀도 운행 할껄요. /???
노조와 언론이 이따위로 무슨 철거민 내쫓듯 쓰면 안되는 겁니다.
IP 112.♡.208.139
07-11
2025-07-11 13:05:16
·
그러거나 말거나... 구조조정 한다고 회사 그만두라는것도 아니고... 뭐 알아서들 하시겠죠.
아 부럽다 부산 고향이라 부산으로 직장 다닐 수 있으면 당장에 수도권에 있는 신변 정리하고 내일부터 부산 출퇴할 수 있습니다 부산이 어디 시골도 아니고 인프라도 빵빵하고 놀 곳도 많고 교육도 찾아 먹을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집값도 수도권에 비하면 껌값이구요 북극항로 잘 준비해서 부산 경제 부흥되면 집 사놓으면 집값도 많이 오를 수 있겠네요 기회가 눈 앞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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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렇게 저항하고 울어야 특공같은 떡고물 하나 더 떨어지니 WWE 하는겁니다. 저기 노조도 직원들 설문조사 해보니 반대표가 압도적이니 노조역할 상 저런거라도 한번 해줘야하구요
정확한 진단이시네요. 공무원 노조는 아니지만, 비슷한 일을 해본 경험에서 공감합니다. 노조 대표들도, 가만히만 있으면 욕먹으니깐 할 일 하는거라 봅니다. 어차피 공공기관에서 노조가 강경하게 나와봐야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으니...
그냥 저분들은 쉬시라고하면 되겠네.
해수부 새로 직원 많이 뽑아야 겠네. 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무원 신분이므로, 발령지 명령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이동해야 하는 사안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군인, 경찰 등도 명령 나면, 사직을 하지 않는 한 따라야 할 것 같은데... 당장 이동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찾길 바랍니다.
심심해서 옮기는것도 아니고 북극 항로 개척등 중요한 국가적 정책에 의한건데 배우자 직장 아이 학교 까지 따져가며 사업을 추진해야 하나요? 납득할 만한 반대 이유도 없고..그냥 공무원 그만 두면 될 거 같네요
부산 해수부에서 일하겠다는 사람 줄을 서 있을걸요
노조한테 끌려 다니면 임기 끝날때 까지 아무것도 못합니다
공공 노조 비용은 국민들이 내는 세금이지 공짜가 아니고 민간기업 노조 비용은 하청
쥐어짜기로 전가되든가 제품 가격을 올려야 되는 결과를 만들기 때문에 국민에게 세금으로
전가되는 공공 노조 요구 사항 무시하고 진행해야 됩니다.
임기초 노조한테 발목 잡히지 말고 게기는 사람 있다면 사표 내게 만들고 새로운 사람 뽑아야죠
군인과 비슷하게 말이죠. 심지어 훈련 때 보초도 선다고 합니다.
사기업도 그렇지만 공무원이란 직업이 그런거죠.
정부정책에 따라 원치 않는 장소로 근무지가 변경될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죠.
반대니 뭐니 불만터뜨리기 보다는 이주 불편 최소화 방안 강구하고,
거주지 주택마련 대책 요구하고 그러는게 나을 것 같은데 삭발단식농성이라니.
저런 행위 계속하면 하기 싫으면 그만 둬라라는 여론만 커지지 않을까 싶네요.
사기업 같으면 옮기기 싫으면 퇴사하는 방법 말곤 없죠.
저런 행동 보다는 현명하게 이주대책 마련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애들 바다도 보여주고 집값 부담도 덜할거고
세종시에서 터 잡고 살던 공무원들 입장에선 그냥 단 한번에 내려갈 상황이 아니잖아요.
세종시 공무원 가족들이 살만한 아파트를 당장 줄 만큼 부산에서 혜택을 줄 지 안 줄지도
미정인데다 학교에서 공부하던 아이들은 어떻게 하고요?
부산에 일할 사람 많다?
무슨 밑도 끝도 없는 소리죠.
과천에서 세종시 이전 당시 적어도 내려올 때까지 5년 정도 텀은 있었어요.
그래서 어느 정도 나갈 사람 나가고 내려갈 사람 추려서 알아서 내려는 갔어요.
근데 단번에 6개월 만에 내려가는 건데 반발이 없겠어요?
있는 건 당연하죠.
이런 거 이해 안되니까 관둬라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에요.
일할 사람이 많다
공무원 시험에 합격을 해야 적어도 일할 기회가 생기겠죠.
부산 사람들 채용 하려고 해수부 내려가는 것도 아니고 적당히를 모르시는 것 같네요.
당장 세종시 집도 어떻게 처분을 해야 할 지
시간도 6개월 밖에 안 남은 상황이라 감도 안 잡히는 상황인데 그렇게 쉽게 쉽게 될 일이 어딨냐고요.
이해를 해주되 국가에서 저 공무원들에게 주는 혜택이 확실해야죠.
그런 게 안 들리니까 반대가 심한 거 아니겠어요.
이제 공무원 중에서 직무개편을 통해서 부산 가고 싶은 인원 추려서 내려가는 걸 정하려고 해도 최소 1년 이상은 걸리는 과정인데 6개월 내로 내려가라? 이러니 반대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그래서 이 정도를 이길 만한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는 겁니다.
국가 경쟁력 확보랑 해양수산 발전에 도움 안된다고 하고 있는거 같은데...
국짐당에서 내년 지방선거 생각해서 계속해서 충청권 언론사 및 보수 언론사에게 이전 반대 압력 넣는데 오죽하겠어요. 지금 계속 세종시민 뿐 아니라 충청도민들한테 멍청도 타령하면서 충청도민들 자극 시키는 중이에요. 언론사들도 마찬가지구요.
다들 부산 이전에만 들떠서 현실파악 전혀 못하시고 있는 부분이 이거에요.
자칫 부산에 해수부 주고 부산 시민들 또 2% 차이로 부산시장 박형준이 계속하고 몇개 구에서만 민주당 구청장 뽑히는 데 그치고 해수부 이전 여론에 충청에서 뒤집어져서 다 지고 경북 다 지고 이러면 내년 지방선거 이재명 정부 심판 소리 나오는 판이 지금 판이에요.
그러니 혜택을 주려면 제대로 주고 그래서 저런 소리 안 나오게끔 공무원들을 타일러도 모자른데
정확한 그런 혜택이 명확하지도 않고 당장 직무 조정도 이야기 안 나오고 그냥 내려만 간다 이러니
반발+ 국짐은 차기 지방선거 전략이 얽힌 게 지금 저 기사들의 목적입니다.
정작 가장 결혼이나 출산에 있어서 적극적인 집단이 공무원이나 공공계열인데, 계속 공직 기관들 이런식으로 하면 주말부부만 양성하고 미혼은 결혼도 늦어지고요. 또 많지도 않은 인원이라 균형발전에 도움되는지도 모르겠고요.
제가 궁금한 건 이렇게 내려가면 진짜 내년에 민주당 시장이라도 뽑아준대요?
부산 시민들이 정말 그렇게 할 마음이 있냐고요. 전 모르겠어요.
너무 막무가내라서 솔직히 충청도도 잃고 부산도 잃을까 그게 걱정이에요.
대통령 공약 사항 지키는 것 좋다 이거에요.
근데 직접 삶과 연관 된 저 해당하는 공무원들 입장에선 얼마나 막막하겠어요. 당장
그러니 저런 반응이 나와도 이해를 해야지
무슨 안 내려갈 거면 관둬 뭐 이런 소리가 진짜
일부러 반감 주려고 그러는 건지 의심 스러워요.
비빌만한 언덕이라고 생각되니까 비벼보는거 아녀요? 너무 당당해서 전 잠시 국민세금으로 월급 받는 사람들이 아닌줄 알았네요
세종시 지방직 공무원 아니고 국가직 공무원입니다. 본부에 발령받아서 있는거구요. 누가 세종시에 터 잡으라고 했습니까? 국가직의 숙명인 것을.. 참고로 저도 국가직입니다
그리고 해수부 이전은 영구적인 건데 어떻게 기러기 생활을 하라고 하세요.
지금 공감을 얻기 힘든 건 막무가내적으로 가라면 갈 것이지 이거에요.
핵심은 혜택입니다. 혜택이라고 해서 자꾸 수혜적인 것인 줄 아는데요.
합당한 걸 받는 겁니다.
세종에서 터 잡고 살던 공무원 입장에서 부산까지 거리가 얼만데
쉽게 쉽게 생각을 하는 건지 게다가 벌써 투기바람 부는 상황인데 현실은 고려 안한 이런 소리가 노이즈가 되는 거에요.
누가 그거 하라고 누칼협??
막무가내로 알아서 가라는게 아니라 뭔가 지원을 해주지 않을까요?
원래도 국가직들 전근할때 지원하는게 있었을테고..
이렇게 기관 통째로 이동하는 경우는 추가로 뭔가 더 있을거 같은데
그걸 좀더 많이 받기 위해 노조도 저렇게 하는거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저도 공공기관 다니지만 발령 빠르면 2주, 늦으면 일주일 전에 알아요. 물론 3년~5년 텀이긴 하지만, 지사/본부가 많지 않아서 진짜 쌩뚱 맞은 지역으로 날라갈 때도 많습니다. 부장 이상급은 발령 주기 아닌데도(예를들어 4월에) 갑자기 너 어디가 하면 일주일 뒤 그냥 갑니다. 그냥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공기업 다니는 사람은 안그만 둘건데 안옮길꺼다라고 하는군요
그냥 부산 가기 싫어서 둘러대는거로 보입니다.
부산 가기 싫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국민적 동의를 못받으니 국가 경쟁력이니 해양수산 발전이니
다른 이유를 들고 나와서 노조가 반대하는 거겠죠
공공 노조가 보수 정부거나 엄단하는 정부때는 법집행을 엄격하기 때문에 시키는대로 하고
꼼짝 못하다가 진보 정부는 친노조 성향이니 봐줄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국민 세금으로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협상 하면서 강약약강으로 나오는 것도 분명 있을 겁니다
/Vollago
북극항로 같은 미래 비젼과 제2의 해양도시 부산을 거점으로 만들려는 대통령과 국민 지지가 높은 정책인데 국가경쟁력이 없다느니 해양수산발전에 도움이 안된다느니 헛소리 하나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잖아요.
그리고 이통이 민주당 표 바라고 부산 이전을 서두르겠어요?
해수부가 부산에서 할일이 많다고 생각하니 서두르는거죠.
먹고살집 걱정 애들 학교문제등등 눈앞이 캄캄하겠지만 공무원들중에 타지역 발령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한둘인가요.
일반 국민들 눈높이에선 배부른 투정으로 보일수 있죠.
안가면 됩니다.
어차피 지방이전은 서울사람 일자리주는게 아니라
부산사람 일자리주자는 뜻이라서 오히려 잘됐죠.
베네핏을 달라고 솔직하게 말하던지 무슨 말도 안되는 근거를 들이대면서 저럽니까? 해양수산발전을 그럼 바다근처에서 하지 논밭들산에서 합니까?
위에 다른분이 언급하신것처럼 서울로 옮긴다 했으면 싱글벙글 했을거면서
싫으면 떠나시는게 답인듯 하네요
시켜만 주시면 부산가서 일할게요
쟤들은 공무원이니 지시사항 불이행으로 해고 시켜주세요.
그자리에 제가 들어가고 싶습니다.
공무원중에서도.. 이사를 하게되는 파트의 사람들은 맘에 각오가 되어 있었겠지만..
해수부 사람들은 그런것도 덜했을테니... 불만이야 생기겠죠.
그렇다고.. 저렇게.. 집회까지 하는건 좀 당황스럽네요.
악의적인 이유로 좌천시키는건 아니잖아요.
가야할만한 이유가 생겨서 가는건 받아드려야죠.
6개월 내 이전이라는 빠른 변환에, 반대를 통해 노조가 가져올수 있는 혜택을 뽑는거죠. 뭐 솔직히 서울로 가라고 해도 어느정도 반대는 있을수 있어요. 주거나 학군의 문제도 있으니까요. 다만 세종-서울은 출퇴근이 가능한 범위지만(세종시 이전시 믾이 다뤄진 내용이죠), 세종-부산은 완전 다른 이야기이기도 하죠.
다만, 그 논리가 부산으로 가는게 해양수산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는 논리는 뭔가 맞지 않네요
군인의 순환 근무 언급도 있는데, 그건 하나의 그룹인 “군”이기 때문에 되는 것도 있고 격오지 근무 경력이 진급에 영향을 주기에 진급을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버틴다라는 관점도 있어요. 반대로 격오지에 있다가 다시 중앙으로도 올수 있죠.
"해양수산발전을 위해서"라면 가는건 받아들어야죠.
차라리 이사비와 차비를 지원해달라고 하던가요.
하기 싫음 그만두고 나와
그럼 부산으로 안가도 되자나
부산은 대도시자나
격오지에서 근무해봤어? 격오지 수당 얼마 받지도 않지만 나라를 위한다는 신념으로 근무해봤냐고
진짜 욕 나오게 하네
20대를 군대에 바친 나의 신념을 하찮게 만드는 저런것들은 공무원이라니 신발끈 같은것들
노조는 노조의 일을 하는거고, 정부는 정부의 일을 하면 되는거죠. 결국 정당한 업무지시는 따를수 밖에 없을거예요
하지만 일반 회사라면 지방 발령 났다고 저런 반항은 생각도 못합니다.
속으로 욕할지언정 주말부부라도 해서 계속 다니려고 하죠.
공무원분들 비난하고 싶진 않지만 역시나 일반 사기업 회사원보다는 만만하고 편한가 보네요...
자신 있으면 나가서 다른 일 하든가..어쩔수 없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별수 있습니까?
다른 일반 기업체 직원들 다 그렇게 살아요....당신들만 그런게 아니예요.
그쪽 인구 늘리고 경제활성화시키려고 청사이동했는데 니들이 통근버스로 다니면 청사이동이 무슨의미가 있냐면서요.
해수부를 왜 이전하는지 일하는 공무원입장에서 생각하는 사람은 없군요.
그냥 빨리 이사준비하시는게 좋을거예요.
책상 머리에 앉아서 찾아오는 기업관계자 인사나 받으려고 하니까 안 움직이는 거지요.(내가 이래서 중앙부처 공무원들을 싫어함. 아는 건 쥐뿔도 없는데 산하기관이랑 민간기업한테서 보고서 받아서 그거 짜집기해가지고 자기 정책인양 윗선에 보고하고, 연수 기회 타서 학벌 만들어서 출세나 노리고 나중에 민간회사/협회에 장/임원 자리 받아 나가려는 애들이 대부분이니까)
그리고, 애초에 대선후보 공약사항인데 대화를 왜 함? 정부 최고수반이 대통령인데?
승진하면서 지방의 유관기관 장으로 잘만갑니다.
하지만 뭐라도 하지 않음 수도권/비수도권 불균형으로 나라 망하게 생겼으니 뭐라도 해야할 때입니다. 잼통이 추진하시는 그 상징적인 이전이고.
내란의힘 새뀌덜은 이거 반대하면 레알 반대를 위한 반대지요.
즈그 지역구 균형발전하게 도와준다는 건데 이걸 반대? ㅎ
회사 이전은 이런 문제들이 발생할 수밖에 없겠죠. 승진이동이 아니라 회사 전체가 이동이니 이사며 자녀 교육이며 등등 복잡한 이해관계가 많을 겁니다. 하지만 회사의 방침에는 따를 수 밖에 없는 구조지요. 특히 공무원이니...현명하게 풀어나가기를..
공공기관 이전 윤정부에서도 있었습니다. 그땐 아무도 말 못하고 조용했는데 이번 해수부 건은 반대의견이 눈에 띄네요.
그때도 비슷했는데 받아써주는 언론이 없었던건지, 아니면 민주정부는 얘기를 들어주긴 하니까 목소리를 내는건지... 아님 그냥 해수부 딸린 사람들이 많아서 이렇게 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인사이동 하라는데 못하겠다는건
뭐 그냥 회사 그만둔다는 의미이죠.
국가직공무원들 여건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만 기본은 3년 순환근무죠
해수부도 국가직공무원입니다
공공기관에 속하는 한수원 등등 수많은 공사,공단 직원들 타지발령나면 갑니다
수많은 사기업들 그냥 갑니다
개인적인 불만은 있겠지만 저렇게 정책자체를 원론적으로 비판하면서 단체행동하나요?
차라리 이사가 어렵다 애들 교육 문제 있다 돈문제 있다...솔직한 이유를 대면 대화를 통해 대책이라도 찾죠..
저렇게 공약 자체를 원론적으로 비난하면 인사권자의 심기만 건드릴 뿐입니다.
국가직 공무원이 무슨 야당 국회의원들이나 할 짓을 하고 있다니 한심하네요...
해고 무임금 대기발영 등등 강력한 조치를 할수있는 그런법을요
공무원들 현장일하지않는 공무원들 너무 많습니다 한사람한태 과하게.. 일감이 몰리는것도 많고요
진짜 공무원 환경 변화가 필요한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고위공무원들 자동차 운전사 지급등등
공무원 하지 말고 개인사업 해라
세종시 공무원이면 아파트 특별공급 받았으려나??
그거 부산에서도 달라고 저러는거냐??
부산 사람들로 새로 뽑으면 되겠네
해수부랑은 별개로 아직도 서울에 남은 공무원들 세종이전또한 빨리 이뤄져야 할텐데 말입니다.
서울 과밀화가 너무 심해요.
다만,
반대의 명분이 정책을 반대하는 거라면 이러한 사정을 알더라도 지지를 받기 어렵겠죠.
강대강으로 부딫히지 말고, 대책을 강구해서 잘 추진되길 바랍니다.
삶의터전을 옮긴다는게 힘든건 알지만 시골도 아니고 부산 같은 대도시도 가기 싫다는건 참 머라 말해야 할지....
최전방 펀치볼까지 가야하는데?
거주여건 마련을 위해 투쟁도 아니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정책을 반대하는 것은 공무원 자격이 없는것 아닌가요?
작업치러 오는건가 의심이 들 정도에요.
정부부처 하나 옮기는데 공무원들이 왜 이런데요?! ! ㅎㅎ
수십명도 아니고 부처가 옮기는 일이라 적어도 400~500명이 이전하는 거고 가구 포함하면 300호 정도 되려나요? 가족 포함하면 천명 가까이는 될텐데요. 아무리 직업 특성상 장돌뱅이이긴 하지만 이건 이례적인 일이죠.
군인은 열약하지만 관사라도 있죠.
그냥 불만 들어주면서 조심히 잘 가시라고 다독여주면 될 일이지 않나요?
노조가 반대할 수 있죠. 근데 반대한다고 부산 이전 안하나요...
잘 다독여서 내려보냅시다. 부산 가서도 해수부 일 많이 시켜야 함니다.
솔직히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보면, 멀쩡히 잘 다니고 있던 직장이 갑자기 부산으로 이전한다..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 인지 상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들이 떨어져서 살아야 할 수도 있고, 이에 따른 경제적으로 추가 지출이 불가피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적절한 보상안이 나오고, 공무원들에게 욕을 해도 늦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사기업도 갑자기 지방 발령을 내린다면, 사택을 마련해주던지, 주거비를 보전해줄텐데요.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사표써라", "너 말고도 일할 사람 많다" 등등 격하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렇게 되면 해수부 망합니다. 일반 사기업도 그렇지만, 공무원들의 경우 인적 자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서의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회사가 되고, 사회가 되는데,
그 사람들이 다 나가면,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는 해수부는 만들기 어렵겠죠.
모쪼록 공무원들 마음도 많이 상하지 않는 차원에서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그럼 못가겠다고 나자빠지는 이유 대부분이 해소되는데 할말 없겠죠.
그런데 대체 왜 파업 한다며 노조협상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다 알고 들어온거 아닌가요?
라고 생각해봅니다.
댓글들이 항의하는 사람 죽일놈들로 만들고 있네요.
그런데 올해 초 마곡으로 이사를 했어요.
저는 집이 수지라 편도 두시간이 걸립니다.
그야말로 폭탄이 터진겁니다. 어떤이는 따로 방을 얻기도 하더군요.
그렇다고 우리가 삭발투쟁같은걸 했겠습니까?
더군다나 저들은 공무원들입니다. 아시다시피 군인이나 경찰 간부급들은 순환근무 원칙입니다.
그들의 가정은 다 무너졌나요? 국가 대계를 위해 하는 일에 일개 공무원들이 저런 반발을 하는게 맞나요?
부산 인근에 해수부에 일하고 싶어하는 공시생들이 많거든요
빨리 사표쓰셔야 TO가 생기고 공시생들이 입직하지요 머리깍을 시간에 사직서 타이핑치시는게 빠를것 같아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요
소위 이상 군인들은 몇년마다 이사를 엄청 다니는데
뭐... 더 말할 가치가 없네요
일단 일부 내려가서 터 잡고, 주택 구할 지원금도 있고...
주말엔 셔틀도 운행 할껄요. /???
노조와 언론이 이따위로 무슨 철거민 내쫓듯 쓰면 안되는 겁니다.
뭐 알아서들 하시겠죠.
댓글들보니 잠재적 홍위병 파시스트 한가득이네요
부산에 좋은 고용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불의보다 무서운 불이익이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됩니다. 머리도 깍으신 김에…
해수부 직원 모두 전국의 바닷가 도시로 순환 근무를 의무적으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체 뭐가 문제라고 저렇게난리치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어차피 순환 근무 하면 지방 바닷가 도시로 2년 이상 내려가는 걸로 아는데
순환근무는 시위 안하면서 본청 내려가는건 시위한다????
부산이 어디 시골도 아니고 인프라도 빵빵하고 놀 곳도 많고 교육도 찾아 먹을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집값도 수도권에 비하면 껌값이구요
북극항로 잘 준비해서 부산 경제 부흥되면 집 사놓으면 집값도 많이 오를 수 있겠네요 기회가 눈 앞에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