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 올랐는데 생각보다 많이 오른건 아니죠...내년 성장률을 1.6 % 물가를 2% 전망하던데 이대로 된다면 실질임금은 3년넘게 감소하는거죠
IP 202.♡.191.103
07-10
2025-07-10 23:59:39
·
@t.t님 실질임금은 일종의 구매력 측정 지표라서, 성장률은 고려되지 않습니다. 물가상승률이 2%라고 하면, 실질임금은 오른거지요. 다만, 소득분위별로 주 소비품목의 비중이 달라질텐데 그걸 반영하지는 못하기때문에 일반적으로 체감물가 상승률이 더 높다는 한계는 있겠지만요.
t.t
IP 14.♡.81.235
07-11
2025-07-11 00:03:28
·
@님 실질임금이라는 통계를 구할땐 당연히 성장률을 계산안하겠죠.하지만 제가 말하는건 체감 실질임금입니다.이 경우에는 성장률도 포함시킵니다.
IP 202.♡.191.103
07-11
2025-07-11 00:10:48
·
@t.t님 제가 알기론 체감 실질임금이란 개념이 공식적인 용어가 아니라 일종의 사회학적 용어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걸 구하기 위한 공식이 따로 있나요?
제가 지식이 짧아서 알지는 못하는데 혹시 관련 근거 자료가 있을까요?
t.t
IP 14.♡.81.235
07-11
2025-07-11 00:13:50
·
@님 공식은 없습니다.성장 한 만큼 임금을 가져가야한다는 걸 주장하기위해 내세우는거죠
디드리트
IP 112.♡.47.46
07-11
2025-07-11 08:49:51
·
@t.t님 '최저' 임금은 물가만 반영하는게 맞을 것 같은데요. 성장은 섹터에 따라 다른데 평균해서 반영하는건 좀 이상합니다. 근데 최저 임금이 기준 임금이되는 현실을 보면 나라의 성장률이 어느정도 반영되야 할것 같기도 하고요.
한연학
IP 221.♡.251.12
07-10
2025-07-10 23:36:15
·
보니까 최저임금위원회 위원 27명 중 23명의 합의로 결정 되었네요. 2008년 결정된 2009년도 최저임금 이후 17년만 이네요.
경제성장률 0.8프로 예측되는 상황에서 자영업자 100만명씩 폐업하는데 무리하지 않고 2.9프로면 양측 다 인정할만 하죠. 오히려 대통령 임기 첫해라 이정도로 올렸지 제2의 imf언급되는 경기상황에서 1프로대 상승도 할말 없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합리적인 실용주의가 여기서도 잘 나타나네요. 그상황에서 나가버린 민노총은 다음부터 최저임금 논의에서 아예 빼버리고,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넣어야 합니다. 최저임금을 현장에서 가장 체감하는게 그들이니까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실질임금은 일종의 구매력 측정 지표라서, 성장률은 고려되지 않습니다.
물가상승률이 2%라고 하면, 실질임금은 오른거지요.
다만, 소득분위별로 주 소비품목의 비중이 달라질텐데 그걸 반영하지는 못하기때문에
일반적으로 체감물가 상승률이 더 높다는 한계는 있겠지만요.
제가 알기론 체감 실질임금이란 개념이 공식적인 용어가 아니라 일종의 사회학적 용어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걸 구하기 위한 공식이 따로 있나요?
제가 지식이 짧아서 알지는 못하는데 혹시 관련 근거 자료가 있을까요?
근데 최저 임금이 기준 임금이되는 현실을 보면 나라의 성장률이 어느정도 반영되야 할것 같기도 하고요.
2008년 결정된 2009년도 최저임금 이후 17년만 이네요.
촉진구간 상한이었던 10,440원은 경제성장률0.8%+소비자물가상승률1.8%-취업자증가율0.4% 해서 2.2%에 최근 3개년 물가상승률 못따라간 갭을 더해서 내준겁니다.
10,320원이 되었으니 물가상승률 예측치보단 조금 더 올려준거고, 윤정부 시절에 못올려받은 손해분은 다 보존못한거지요.
노쪽에 한쪽이 기권한거 아니면.. 걍 한노총이 기업 거수기 한거죠
에효 ㅉㅉ
있을거고 알바생 입장에서는 겨우 이거 올려주냐고 할테니 서로 만족하는게 처음부터
불가능하니 뭐가 정답이라고 답을 내리기 힘든 문제 같아요
그상황에서 나가버린 민노총은 다음부터 최저임금 논의에서 아예 빼버리고,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넣어야 합니다. 최저임금을 현장에서 가장 체감하는게 그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