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하다가 다쳤는데
발 뒤꿈치 쪽이 아파서 병원을 갓더니
아킬레스 부착부 쪽에 건염 이라 하더라고요
한달반이 되엇고
체외충격도 5번 받았는데
여전히 욱신거림(?) 가끔 힘이 들어가면 약간의 통증...
혼자 가볍게 러닝하다가 공을 갖고 놀아봣는데
뛸때는 잘 모르겠지만
지나고 나니 욱신거림이 조금 다시 생기고요.
이렇게 오래 가는 건지 몰랐네요 ...
술도 먹지 말라고 하는데
술은 사실 줄이긴 했지만
조금씩 먹기는 합니다 ㅠ
진짜 끊어야 하나...
발목에 무리가게 하지 말라고 해서
뭐 걷기도 최소화... 뛰는것도 거의 안하고 있는데
너무 답답합니다 ㅠㅠ
초창기에는 걸으면, 발뒤쪽에 힘이 가해지고 접힐때마다 아팠는데, 지금은 그렇진 않고
손으로 세게 눌렀을때 조금 아프고,
뛰거나 턴을 하는 동작을 하면 나중에 좀 욱신거리듯 아픔이 남네요.
그외에 일반적인 걷기를 할땐 딱히 불편함은 없는데
축구를 하려면 여전히 불편감은 있는데...
괜히 뛰었다가 악화될까봐 참고 있습니다.
뒤꿈치 안에 뼈도 약간 자라 있다고도 하던데
그 영향은 크지 않을거 같다 하고
병원에선 아프면 체외충격 받고
그냥 쉬라고만 하는데... 답답하네요 ㅠㅠ
부착부쪽이라 주사 치료도 효과가 없다고 하네요 ㅠㅠ
/Vollago
그냥 참고 2-3달 살살 뛰니 낫더라구요 😑
제가 6월에 일주일간격으로 2번씩 주사 맞고 염증 없어졌거든요
아킬레스건 다치면. 그냥 쉬는게 답입니다.
어느순간 통증도 없어서 무리하면 평생 고질병 안고갑니다.
그냥 무리하지말고 푹쉬세요~~~~
헤그란드 변형이면 골치 아픕니다.
술도 진짜 먹으면 안되나 봅니다 ㅠ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