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사람보다 낫네” 채용 백지화한 회계법인 등장
AI의 ‘문과 엘리트’ 대체 현실화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 회계법인은 최근 회계사 채용 계획을 취소했다. 당초 9월쯤 신입 회계사를 뽑을 계획으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었으나 이를 전면 중단한 것이다. 해당 회계법인 A 대표는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챗GPT’와 ‘퍼플렉시티AI’ 같은 인공지능(AI) 도구를 써보니 작업 능력이 신입 회계사보다 훨씬 뛰어나더라고요. 굳이 사람을 더 뽑을 이유가 없어졌어요.”
A 대표는 “우리 법인에서 사람 판단이 중요한 고차원적 업무는 원래부터 고참 회계사가 담당해왔다. 신입 회계사들은 선배가 요구하는 자료를 챙겨주는 등 이른바 ‘노가다’를 하면서 일을 배웠는데, AI가 그 업무를 대체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계사, 변호사 등 ‘문과 엘리트’가 선호하던 일자리들이 AI에게 넘어가는 일이 현실화하고 있다.
(중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7/0000036619?sid=101
무서운 세상이네요 ...
(명령어 넣는게 시니어니....일 잘할수 밖에요)
이렇게되먄 향후 4-5년뒤에는 은퇴로 인해 오히려 시니어수가 부족해 지지않을까싶어요
신입 많이 뽑아도 그중에 리더감이 되는 시니어가 몇 안될텐데 벌써부터 신입을 안뽑으면 나중에 리더급 시니어는 누구를 시킬려고...
회계법인 회계사들 롤이 (대충) 70% 영업 + 20% 이슈응대 + 10% 북키핑 입니다
그 10%를 AI가 하는거죠
나중엔 법적 문제도 발생하여서 결국 내용을 뽑아도 그걸 책임질 인원용으로 전문직들의 역활이 전환될 가능성이 높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