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dc영화니 마음 내려놓고 봐서 그럴수도 있어요 ㅎㅎ
스토리가 중반부에 크립토나이트에 중독되는 구간이 좀 많니 늘어지긴 하더라구요.
그 부분 빼고는 다 괜찮았습니다
제일 맘에 들었던 것 두가지는
1. 주변 동료 캐릭들의 설정같은거를 생각 안하고 볼 수 있는 점
(mcu의 엔드게임 이후로 망햔 큰 이유중 하나가 드라마와 엮어놓은 캐릭터들 때문에 드라마 내용을 모르면 이해가 안가는 상황을 너무나 벌려놨다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번 영화는 "아 동료네? 능력이 저거네? 어 쎄네??"
정도로 간단하게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크립토는 왜 쎄지?? 뭐 있겠지" 이런느낌이요
2. 렉스 루터가 강자로 설정된 당위성
슈퍼맨 원작부터 시작해서 저는 왜 머리가 똑똑하고 비상하다는 이유 만으로 메타휴먼인 슈퍼맨을 저렇게 가지고 놀 수가 있지?? 였습니다
그냥 정치와 전략을 잘해서 슈퍼맨을 가지고 논다?? 이건 너무 설득이 안됐었습니다
40년 넘게 슈퍼맨을 보면서 제일 이해 안됐던 부분인데
이번 슈퍼맨에서는 왜 가지고 놀 수 있는지에 대한 설정이나 배경이 깔려있어서
'아 슈퍼맨 입장에서 엄청 까다롭고 짜증나겠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부분이 사실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외는 뭐 그냥 누가봐도 제임스 건 영화입니다.
간단 명료합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근데 갠적으론 멘오브스틸이 제겐 최애네여 ㅠㅜ
스토리가 중반부에 크립토나이트에 중독되는 구간이 좀 많니 늘어지긴 하더라구요.
그 부분 빼고는 다 괜찮았습니다
제일 맘에 들었던 것 두가지는
1. 주변 동료 캐릭들의 설정같은거를 생각 안하고 볼 수 있는 점
(mcu의 엔드게임 이후로 망햔 큰 이유중 하나가 드라마와 엮어놓은 캐릭터들 때문에 드라마 내용을 모르면 이해가 안가는 상황을 너무나 벌려놨다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번 영화는 "아 동료네? 능력이 저거네? 어 쎄네??"
정도로 간단하게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크립토는 왜 쎄지?? 뭐 있겠지" 이런느낌이요
2. 렉스 루터가 강자로 설정된 당위성
슈퍼맨 원작부터 시작해서 저는 왜 머리가 똑똑하고 비상하다는 이유 만으로 메타휴먼인 슈퍼맨을 저렇게 가지고 놀 수가 있지?? 였습니다
그냥 정치와 전략을 잘해서 슈퍼맨을 가지고 논다?? 이건 너무 설득이 안됐었습니다
40년 넘게 슈퍼맨을 보면서 제일 이해 안됐던 부분인데
이번 슈퍼맨에서는 왜 가지고 놀 수 있는지에 대한 설정이나 배경이 깔려있어서
'아 슈퍼맨 입장에서 엄청 까다롭고 짜증나겠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부분이 사실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외는 뭐 그냥 누가봐도 제임스 건 영화입니다.
간단 명료합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근데 갠적으론 멘오브스틸이 제겐 최애네여 ㅠㅜ
저두 드래곤볼 액션이 너무 좋았었거든요. 처음 비행시 한스짐머의 음악도 진짜 끝내줬죠.
제임스건 작품이라 기대 엄청했는데..
Not fly, but jump!
슈퍼맨과 다른 히어로들의 파워밸런스 문제는 어쩔 수 없이 손을 봐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