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해 준 사람한테 고맙다고 한거죠. 배려한게 없으면 그냥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강요라고 보이진 않네요.
라드카
IP 118.♡.74.28
07-10
2025-07-10 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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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하자면 아이가 많이 어린 경우 차를 빠릿하게 못 움직일 때가 있죠. 그 때 뒤에서 기다려 준 것도 배려라고 할 수 있고요.
drop2voicing
IP 182.♡.250.182
07-10
2025-07-10 17:58:48
·
워낙 정신나간 문구들을 봤어서 그런지 그정도는 쏘쏘하다고 느껴지는데 또 경우에 따라서는 불쾌할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ㅎㅎ
흑화한곰탱이
IP 182.♡.60.104
07-10
2025-07-10 18:00:41
·
쌍둥이 있다고 자랑하는 겁니다. 장가도 못 간 저는 매우 부럽습니다. 제가 졌으니 양보해 줘야겠네요....
백수지만아닌듯
IP 218.♡.149.26
07-10
2025-07-10 18:01:27
·
"아이가 타고 있어요. / 쌍둥이가 타고 있어요." 이런 걸 붙여 놓은 차를 보면, 아이가 24시간 차에 붙박이로 있는 거냐? 육아를 차에서 하나? 아이한테 불이 붙었나? 빨리 안 끄고 뭐해? 기타 등등 온갖 헛소리가 머릿속을 지나갑니다. ㅋ
수퍼오션
IP 106.♡.105.177
07-10
2025-07-10 18:05:35
·
노약자 탑승해서 느릿느릿 답답하게 운전하는데 양해를 구하면 기꺼이 양보합니다.
스티커 크게 붙여놓고 끼어들기 급감속 하면 배려 없습니다.
두덜이
IP 183.♡.212.69
07-10
2025-07-10 18:07:48
·
좀 천천히 가거나 신호에 출발이 늦더라도 이해해 달라는 거겠죠. 급정거 하기 어려우니 안전거리도 많이 띄워주면 좋고. 죄송하다고 썼으면 안쓰러울거 같은데요.
아라미스
IP 211.♡.4.76
07-10
2025-07-10 18:20:22
·
아무것도 안써져있는데 사정상 굼뜨게 운전하면 그건 그대로 욕하지 않을까요? 사정을 미리 이야기한건데 그것도 뭐라하시면 너무 각박한데요?
fleurdepeau
IP 59.♡.115.62
07-10
2025-07-10 18:24:27
·
꼬인 마음을 먼저 풀어보셔요
멋진상우
IP 27.♡.242.79
07-10
2025-07-10 18:26:46
·
저 문구가 어찌 배려를 강요했다고 느껴질수 있는지 저는 그게 의아합니다. 어찌 보면 본문도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읽어달라고 강요하신건 아닐까요?
구름이여
IP 211.♡.111.249
07-10
2025-07-10 18:32:08
·
그냥 아무런 상관 없는 패션 스티커라고 생각 합니다. 아이 생기면 쌍둥이 낳으면 그냥 본인들이 그렇게 붙이고 싶은 모양이더군요 자랑인지 무슨 의미 인지 모르겠지만 붙여 놓고 양아치 처럼 운전하는 차량도 많고 24시간 365일 아이가 타고 있지도 않는데 항상 붙어 있고 스티커는 붙어 있어도 카시트는 없고 아무런 의미가 없다 생각 하고 그냥 무시 합니다. 지 좋자고 한거 라고 합니다.
예전에 후쿠오카 가는 비행기 타려고 줄서는데 목에 채우는 목베게를 하는 커플을 본 적 있습니다. 1시간 반도 채 안걸리는 비행시간에 목베게가 가당치도 않은거 같은데, 그래도 비행기를 탄다? -> ->-> 목베게 장착! 그냥 사고의 흐름이 이런 분들인가 보다 했습니다. 비슷한거 아닐까요? 쌍둥이가 생겼다? -> ->-> 쌍둥이 스티커 부착!
주행할때 뿐만 아니라...쌍둥이면 차에 내리거나 태울 때 시간 걸립니다. 뭐가 그리 불편하시나요. 님의 차에 붙인것도 아니고 자기 차에.. 운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붙인 스티커일 텐데요. 날이 참 덥죠.....
봄기린
IP 106.♡.67.179
07-10
2025-07-10 18:53:09
·
뭐 별 거라고 화를 내세요
3pisod3
IP 211.♡.97.106
07-10
2025-07-10 18:53:43
·
모공 첫글 환영합니다.
괜히 서로 물어뜯길 원하는 글들이 요즘 보이네요.
IP 118.♡.227.35
07-10
2025-07-10 19:13:21
·
항상 배려해 주고 양보하다가.... 어느 순간 나는 왜 내가 져주면서 사냐? 하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양보 안 합니다...그러다 보니 사고도 날 뻔 한 게 몇 번도 있고... 결국 자기들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양보가 미덕이 아닌 듯 싶습니다...
게으른냐웅
IP 110.♡.61.67
07-10
2025-07-10 19:17:06
·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도 있고 아닌 분도 있고. 무슨 생각으로 저런 스티커를 붙이는걸까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도 하고 짜증나더라 털어놓고 싶기도 했습니다. 이제 더위 시작인데 잘 지내야지요. 의견 주신 분들 전부 감사합니다^^
배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도 아니고 배려 감사합니다..라는건 이미 상대방의 선택권은 무시당한 듯한 의미로 읽힐 수 있죠. 진행되거나 완료된 선의에 대한 의사표시라서.. 배려를 안 하거나 못할 수 있는 상황도 얼마든지 존중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전방 주시하는데 떡 하니 보이는 텍스트라 쉽게 무시할 수도 없고 말이죠 .. 그래도 너무 많아서 이젠 무뎌지긴 했지만... 외국에선 이상하게 그런 스티커들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 문화적으로 특이한 현상이긴 합니다. 가끔 재밌는 위트로 미소를 주는 것도 있죠 '아기타스(아디다스 로고 변주)' 같은 ㅋ
배려한게 없으면 그냥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강요라고 보이진 않네요.
그 때 뒤에서 기다려 준 것도 배려라고 할 수 있고요.
또 경우에 따라서는 불쾌할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ㅎㅎ
장가도 못 간 저는 매우 부럽습니다.
제가 졌으니 양보해 줘야겠네요....
스티커 크게 붙여놓고 끼어들기 급감속 하면 배려 없습니다.
죄송하다고 썼으면 안쓰러울거 같은데요.
그건 그대로 욕하지 않을까요?
사정을 미리 이야기한건데 그것도 뭐라하시면
너무 각박한데요?
어찌 보면 본문도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읽어달라고 강요하신건 아닐까요?
아이 생기면 쌍둥이 낳으면 그냥 본인들이 그렇게 붙이고 싶은 모양이더군요
자랑인지 무슨 의미 인지 모르겠지만
붙여 놓고 양아치 처럼 운전하는 차량도 많고
24시간 365일 아이가 타고 있지도 않는데 항상 붙어 있고
스티커는 붙어 있어도 카시트는 없고
아무런 의미가 없다 생각 하고 그냥 무시 합니다.
지 좋자고 한거 라고 합니다.
1시간 반도 채 안걸리는 비행시간에 목베게가 가당치도 않은거 같은데, 그래도
비행기를 탄다? -> ->-> 목베게 장착!
그냥 사고의 흐름이 이런 분들인가 보다 했습니다.
비슷한거 아닐까요?
쌍둥이가 생겼다? -> ->-> 쌍둥이 스티커 부착!
레이서처럼 운전하더군요
물론 일부겠지만
괜히 서로 물어뜯길 원하는 글들이 요즘 보이네요.
어느 순간 나는 왜 내가 져주면서 사냐? 하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양보 안 합니다...그러다 보니 사고도 날 뻔 한 게 몇 번도 있고...
결국 자기들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양보가 미덕이 아닌 듯 싶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저런 스티커를 붙이는걸까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도 하고 짜증나더라 털어놓고 싶기도 했습니다.
이제 더위 시작인데 잘 지내야지요. 의견 주신 분들 전부 감사합니다^^
본인의 마음 속에서 나온 생각인지 알 수 없지만
상호 배려는 사회를 이루는 기본 바탕이라는 상식선에서 생각하시는 게 어떠실까요?
'강요'라는 단어를 붙이려면 좌석에 앉아 있는데 자리 내놓으라고 어깨를 툭툭 치며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노인분을 만난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눈빛도 마주치지 않은 상대에게 '강요'를 당했다고 표현하기에는 너무 과하게 반응하시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상대방의 선택권은 무시당한 듯한 의미로 읽힐 수 있죠.
진행되거나 완료된 선의에 대한 의사표시라서..
배려를 안 하거나 못할 수 있는 상황도 얼마든지 존중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전방 주시하는데 떡 하니 보이는 텍스트라 쉽게 무시할 수도 없고 말이죠 ..
그래도 너무 많아서 이젠 무뎌지긴 했지만...
외국에선 이상하게 그런 스티커들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 문화적으로 특이한 현상이긴 합니다.
가끔 재밌는 위트로 미소를 주는 것도 있죠 '아기타스(아디다스 로고 변주)' 같은 ㅋ
그래도 조금은 마음에 여유를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애들이 타고 있는건 아닐텐데…
특히나 이른 아침 출근시간 같은 경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