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한미군 감축과 방위금 분담으로 말이 많은데
남초 커뮤니티나 유투브 숏츠같은 곳을 보면
미군이 한국을 떠나면 중국이 한국을 점령할 것이니
미군 바짓가랑이를 잡아서라도 막아야 한다 와
이게 다 빨갱이들의 전략이다 이런 이야기가 엄청 많이 도네요.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건 한국이 불쌍해서도 아니고
미국이 정의로워서도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의 아가리에 박아놓은 쇠못이라 못 빼는 것이라는 걸
이해를 못하는 거 같습니다.
만약에 진짜 주한미군이 철수한다?
중국 러시아로서는 너무나 고마운 일이고
미국으로서는 소위 세계 패권을 포기하겠다는 포기선언에 지나지 않을겁니다.
트럼프가 워낙에 정신이 나간 인간이니 정말 뺄지도 모르지만
제정신인 미국인이라고 도시락 싸들고 말려야 할 일이죠.
여하간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미국이 싫다고 나간다고 하면
굳이 붙잡을 필요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쳐들어 온다 쳐도 중국도 무사하지 못할거고
북한이 쳐들어 오는데 못막는다?
그건 국방부가 정말 얼마나 무능한지 스스로 자백하는 꼴이죠.
미군이 있으면 좋지만
미국입장으로는 빼면 엄청난 손해인데
그걸 뺄까? 와 뺄태면 빼봐라 이런 생각만 드네요.
미국도 멀지 않은거죠 뭐
중국에 대한 적개심을 베이스로 깔고 가는거죠
옛날 북풍몰이하듯
어쨌든 중국을 물고 들어간다는 것은 달라지지 않네요. 제가 들락날락 하는 곳은 그런 이야기 없는 것을 보니, 아마도 상대적으로 젊고, 군대를 잘 모르는 아이들이 모이는 커뮤인듯 하군요.
부동산을 중국이 다 산다는 어쨌든 정부가 전수조사 들어간다로 왕창 깨진지 얼마나 되었다고... 걔들 많이 급하긴 한가보네요.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006
작전은 이미 예전에 성공했습니다.
그 누구보다 중국에 진심이었던 대통령이 있었는데 말이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상황에서는
"나갈 때는 맘대로지만 들어올 때는 아니란다. 주둔비 내놔" 를 시전해야죠.
예전에는 힘이 없었죠. 지금은 사실상 맘만 먹으면 중국이 굶겨 죽일 수도 있는 국가죠.
북한은 제아무리 러시아가 있다고 해도 지금은 중국과의 교역으로 중국의 석유에 의지해서 먹고사는 나라입니다.
지금은 남쪽에 미군이 주둔하고 있으니 완충지대로 두는 거죠. 그것 때문에 모택동도 한국전쟁때 밀고내려온거고..
그리고 중국 군대에서 가장 강한 군대가 북부전구입니다. 여차하면 북한으로 밀고내려갈 준비완료된 군대에요.
바로 아래 주한미군이 있으니까요 ㅋㅋ
김정은도 미군 철수는 바라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