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주한미군 철수 반대하며, 전작권 환수도 최대한 신중하고 천천히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미국쪽에서 주한미군 전투부대를 더 줄이는 안이 나왔나보네요. 기갑, 포병 병력은 이라크전 이후로 계속 줄여와서 이미 많이 줄었습니다. 이전에는 아파치헬기가 꽤 비중이 있었는데 우리도 아파치를 도입한데다가 최근 러우전에서 공격헬기의 취약성도 많이 드러나 의문부호가 생긴 상태죠.
제가 생각할때 주한미군의 전투부대는 이제 북한을 상대로는 의미가 없고, 중국을 견제하기엔 반대로 너무 적어 별 의미가 없습니다.
미군의 정보자산은 우리가 대체가 불가능하고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관련 역량을 유지한다는 전제하에서 전투부대 규모는 좀더 줄이는 쪽으로 협상을 하고, 이점을 방위비 협상에서도 협의하면 서로 괜찮은 방안이 될 것 같네요.
어차피 전쟁 발발 시엔 항공모함이 오지.. 주한미국만으로 전쟁하는 건 아니니까요..
그렇게 감정적으로 마음이 돌아가면 미군철수까지 생각이 가더라고요
중국 동영상 사이트나 매체 보면 그런식으로 많이 몰아가죠. 한국은 미국 식민지라고..
그러면 독일, 일본, 이탈리아, 호주,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 벨기에, 그리스, 덴마크 등등은 다 미국 식민지인가요?
아이러니 한건 식민지들이 상당수 선진국이죠?
미군 철수와 감축은
어마무시한 차이가 있죠
살다보면 감정적 대응으로 인해
개인이 피해를 보는 케이스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기업도 하지 않는 감정적 대응을 국가가 한다면
그건 국가가 망해도 할말이 없게 되는 모양새라고 생각합니다
미군들이 한국주둔지를 휴양지라고
생각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반절로 줄이는게 타당하다 보입니다
폭염부터 한파까지, 산악지대부터 시가전까지 모두 경험 할 수 있는 곳을요.
주둔에 의미가 큰 것이지
실질적인 수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휴전국에 자국 군인 몇만명씩 보내 놓는게 쉬운 일은 아니죠(우린 남의나라 상주하며 도움줄 인구도 없는데요?)
저도 댓글들에 동의 하는 데요 주둔이 중요한거지 숫자가 중요한 시대가 아니잖아요? 주둔을 축소하고 비용도 협의 하는게 맞다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