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란특검
멧돼지가 내란수괴가 되었지만 내란을 저지른 이유는 수많은 비리를 더 이상 방어하지 못하고 명태균 게이트까지 터지자 탬버린이 발작버튼을 눌러서 내란 기도 했다고 보는게 대부분의 보편적 추론입니다.
내란특검의 종착지는 탬버린입니다.
2. 김건희 특검
이름부터가 범인이 적시된 특검
3. 채수근 상병 특검
채수근 상병 사망 사고가 일어났을때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사단장이면 군대 내에서 충분히 높은 계급이긴 하지만 그건 군대 내에서 일뿐이고요.
정치권 그것도 국군 통수권자와는 매우 간극이 큽니다.
지휘관들의 무능으로 사병 한명이 운명을 달리했고, 이에 대한 수사 절차가 진행되는데 국군통수권자가 사건에 개입하여 사건의 방향을 틀어버린다? 용의자는 4성장군 사령관급도 아니고 3성장군 군단장급도 아니고 겨우 사단장???
아무리 봐도 앞뒤가 허전하고 개연성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도대체 무슨 관계이길래?
그런데 임성근이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멤버와의 연결 고리가 나왔습니다.
이익 공동체이니 살려야 했던겁니다.
우리들 눈에는 통수권자와 겨우 2스타의 관계로만 보니 관계가 안 보였지만 이익 공동체라고 생각하면 무리를 해서라도 살려야 하는 인물이였던 겁니다.
여기까지가 우리가 지난 가을까지 이해했던 내용인데요.
이익 공동체라고 하기에도 전직 검찰청장, 술집작부, 주가조작 일당 그리고 현직 2스타 사단장
이게 급이 좀 안 맞아 보이긴 했습니다.
12월 3일에 내란이 터지고 나서 과연 이익공동체 때문일까?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516 군사 반란때에도 동원된게 공수부대와 해병대였습니다.
이익 공동체라서 살리려고 한게 아니라 내란 공동체라서 이익공동체로 묶은건 아닐까 라는 상상에 이르게 됩니다.
12.3 내란의 밤에 동원된 반란군 숫자만 봐도 좀 적다 싶은데 채수근 상병 사고로 인해 틀어져서 병력이 줄어든건 아닐까 라는 상상도 하게되고요.
물론 이 내용은 구체적인 증거도 그 무엇도 없는 상상입니다.
인과관계를 보고 뭔가 부족하다 싶은 빠진 조각이 있어 제 상상을 그 사이에 끼어넣어본 겁니다.
제 상상을 더하자면 채수근 상병 특검도 종착지는 탬버린이고 단순 주가 조작이 아니라 세개의 특검이 모두 원인과 과정과 결과가 결국 하나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