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도 먹을 수 있는 풀떼기들 수확해서 가져 왔어요.


너무도 귀한 여름 상추밭

오늘은 애호박과 미니 오이들도 따오고







주렁주렁 달린 흑망고수박들







토마토들도 어서 익어서 수확할 수 있기를 바라며

흰 다알리아 사진으로 글을 마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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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먹을 수 있는 풀떼기들 수확해서 가져 왔어요.


너무도 귀한 여름 상추밭

오늘은 애호박과 미니 오이들도 따오고







주렁주렁 달린 흑망고수박들







토마토들도 어서 익어서 수확할 수 있기를 바라며

흰 다알리아 사진으로 글을 마쳐 봅니다!!^^
•世有伯樂然後有千里馬(세유백락연후유천리마):아무리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 있다고 해도 이를 알아 보는 사람이 없다면 결국 그 재능은 세상에 나타나지 않게 된다.
저도 집에서 키우지 않고..그냥막… 노지에 심어놓고 키우고 있네요.. 심는 건 내가 키우는 건 자연이 키우고 있습니다.
아버지 옥상 텃밭에서 마지막으로 따온 상추가 얼마 안 남았네요..
사진에 나온 것처럼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꿈꾸며
10평 정도 분양받아서 시작해 보았습니다.
경험도 없이 처음부터 별의별 농기구부터 시작해 (쓸데없는 토양 측정기도 ㅋㅋ)
갖가지 씨앗, 최상품 비료등을 구매해서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열심히 해보았는데
막상 시작해 보니 소소하다고 느껴졌던 10평짜리 밭이 태평양처럼 넓게 느껴지더군요. ㅠ.ㅠ
온갖 유튜브 참조해 가면서 정성들여서 키운다고 했는데
꿈꾸던 작황은 안 나오고~ 절반 이상의 채소는 볼품없이 삐쩍 말라가고
밭은 사막화되어 가고 몸만 피곤하고 나중에는 흥미를 잃게 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키운 모종을 사다가 해보았는데도 똥손이라 그런지 신통치 않았네요
그래서 원글님처럼 잘 키운 작황을 보면 이제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