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역대급 폭염 속 에어컨 바람을 쐬는 경비원을 두고 불만을 제기한 한 학부모가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1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아파트 입주민 단체 대화방에서 오간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해당 대화에서 입주민 A씨는
"오늘 오전에 아이 등원시키는데 여전히 경비분께서는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 계시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어른 출퇴근보다는 어린아이들에게 더 신경 써달라고, 아이들 등원 시간만큼은 나와계셔 달라고 전화까지 드려서 요청했습니다만 오늘은 앞 건물 경비아저씨께서 대신 저희 아이를 챙겨주셨다"며 "덥지만 아이들을 위해 오전 시간만큼은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그러자 대화방에서는 A씨의 주장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입주민 B씨는 "자기 자식 소중한 거 알면 직접 등하원 시키는 게 맞지 않냐. 각자 맡은 바 업무에 집중해야지 개인 희망 사항을 단톡방에 이야기하는 건 무슨 경우냐"며 "입장 바꿔서 본인 부모님이면 이렇게 쉽게 이야기하겠나"라고 지적했다.
부동산그지졸부 들
뭣이중헌디. 에휴
보모유? 지 아이는 지가 챙겨야 하지. 전부 남의 손 빌려서 놀고 먹으려고...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어른으로 자라겠죠.
등원 시킬 때 애 혼자 있는 것도 아니고 보호자가 같이 있으니 경비원을 봤을텐데...
자기 아이 보호자는 본인인데, 경비원이 뭘 하죠?
나와서 자기 애 등원 버스 타는 거 경례라도 해 달라는 건가요.
그냥 애 등원시키느라 더운데 경비원이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쐬는 게 못마땅한 거 그거 밖엔 없어 보입니다.
요즘엔 잘못을 잘못인 줄 모르고 되려 당당하고 정의로운 사람이라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신경써 달라 '지도편달' 까지 하셨네요. 어이구..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 같네요
깜짝 놀란 적이 있네요.
지가 사람을 고용해서 챙겨야지 왜 말한마디로 남 시키려고 하는지...
정신머리가 애초부터 글렀네요.
하는 일에는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거 엄격하게 구는 사람들이 있죠. 자기가 더우면 남도 덥고 힘들고,, 잠시
쉬는건 사람이니 당연한건데
자기 자식 육아를 왜 자꾸 남한테 시킬려고 하는건지...
어이가없는 개념을 탑재한 ㄴ 이네요
아파트에 사는게 무슨 벼슬도 아니고 참..
요새 저런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지가 뭐 된줄 아는지...
설령 지가 뭐 되더라도 저러면 안되죠.
감히 경비따위가 하늘같은 주인님 자제분 나가는데 편히 쉬고 있어 그런 느낌인가요?
별 천박한 사고방식 다보겠네요. 인생에 유일하게 내세울게 아파트 산거밖에 없는건가...
이것조차 클릭 유도하는 기사 종류가 아닐까
의심을 해보곤 합니다
경비원이 언제부터 애들 등원까지 신경쓰는 직업이었나요???
쓰레기는 없어져야 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