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KT로 번이를 했지만, SKT에 남아 계실 분들을 위해 팁하나 드리자면 매달 50GB의 데이터를 연말까지 추가 제공하기로 발표했기 때문에 비싼 요금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50GB의 용량은 한달 사용하기에 충분한 용량이기 떄문에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 중이신 분들도 요금제 변경을 고려해 보세요.
예를들어 기존 ‘베이직플러스 30GB업’ 요금제 (월 64,000원, 제공량 54GB) 사용자가 9월부터 ‘컴팩트’ 요금제 (월 39,000원, 제공량 6GB)로 변경하고 여기에 보상 데이터 50GB를 더하면 총 56GB 사용이 가능합니다.
결과적으로 데이터량은 비슷하거나 오히려 많고, 요금은 매월 약 2.5만원 절감됩니다. 4개월간 이용하면 10만원 이득이니 적은 돈은 아니죠. 또 8월에 50% 요금 감면을 받으면 3.2만원 이득여서 총 13.2만원 이득을 보게되는 꼴입니다.
또 하나 참고할 점은 타 통신사 고객이 SKT로 번호이동을 해도 동일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 7월 14일 자정까지 번호이동 완료해야 적용 대상이 됩니다. 이 경우에도 8월 요금 50% 감면 + 연말까지 월 50GB 추가 데이터가 제공됩니다.
이렇게 행동하는게 체리피킹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현명한 소비자라고 생각합니다.
뭔 그 딴회사가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