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케데헌 볼 때 '골든'...
예전 비욘세가 리슨이나 헤일로 부를 때 느낌 나죠....고음에서 다시 고음으로 치솟는 방식의 노래입니다.
이런 스타일 외에 사자보이스가 부르는 소다팝이나 유어아이돌 ... 이런 곡들이 은근 생각 보다 부르기 쉽지 않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대놓고 어려운 곡 하나가 있지만...나머지 곡들도 듣는 것은 편한데 부르기 쉽지 않다는 거였습니다.
2. 런치 버튼 누르는 부분 보시면 아시겠지만
케이팝 산업과는 거리가 있는 설정입니다. 이게 드물게라도 있는 경우면...좀 얘기가 다른데,
없다고 봐도 무방하니...여튼...케데헌의 디테일을 보았을 때 감독이 몰랐을리는 없을 것 같고,
서구권 음악 애호가들의 일반적 인식을 반영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서구권에서도 이런 방식이 일반적이란 얘기는 아니지만, 대개 일반 대중들의 인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설정으로 말입니다.
곡을 쓰는 가수가 투어를 돌며 신곡을 쓰고.. 앨범 발매 후 다시 투어를 도는 식의
과거 락밴드들의 방식을 미디어를 통해 접하며 머리 속에 어느 정도 틀이 잡혀 있는 식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