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괜찮은 수준(?)은 넘어선 것 같아요.
배우들도 괜찮았고..
강아지 귀여웠고.. 로이스 배우는 예전 원조 슈퍼맨시리즈의 로이스 느낌을 이어온 것 같아서 맘에 들었습니다.
액션이나.. 스토리 주제의식 등도 좋았어요.
뭐 씹을거리(?)도 많겠지만 이정도면 즐기기 좋은 히어로-액션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잘만들라고 응원하고 기대해 주고 싶습니다. 어렸을때 신나게 봤던 그 영화의 이정도 변화(?)는 환영합니다.
아래는 강스포 리뷰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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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린랜턴복귀를 적절한 톤으로 활용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꽃미남 배우 였어도 잘 섞이지 않았을 것 같아요.
2. 루터랑 슈퍼맨이랑 만나는 장면이 글케 많지는 않은데.. 서로의 감정선이 잘 이어진 연기가 괜찮아보였습니다.
3. 크립토강아지 넘 귀여웠어요. 개인적으로 우리집 강아지랑 하는짓이 똑같아서 기가막혔습니다.
4. 액션도 전반적으로 박진감 맘에 들었습니다. 어쨋든(?) 지루한 영화는 아닙니다.
5. 반복과 수미상관을 활용한 부분들 빼어나다고 생각합니다. 크립토 강아지가 장난감을 물어뜯는다는 반복. 부모님 영상을 보면 마음이 편해진다는 반복.
6. 까메오 느낌으로 출연하는 .. 캐릭터들도 보는 재미가 있었네요. 슈퍼걸 귀여웠어요.
7. 처음시작 설정 3-3-3-3-3.. 잘했다고 봅니다. 로이스와 깊은 연애가 아닌 썸-깨질듯 한 설정도 좋게 보았습니다.
이 정도로만 나와 주면 DC 의 부활도 가능할 거 같네요.
기존의 수퍼맨과 다르게 가려던 게 제임스 건의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실망했다는 글들 덕에 기대치가 낮아져서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제가 제임스건 영화를 좋아하나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