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내용이긴 하지만, 읽어 볼만한 기사라 생각되어 공유해봅니다.
분석 결과 ‘나까지만 잘사니즘’(나까지는 주류에 편입돼 잘 살아야 한다)에 대한 청년 세대의 욕망과 불안이 읽혔다. 이들은 △기성 정치와 제도에 대한 신뢰가 낮고 △성장보다는 ‘공정한 분배’를 말하는데 그 분배가 ‘나까지의 분배’이며 △‘이준석=갈라치기’라는 등식은 기성 정치와 언론이 만들어낸 것이라 생각했다. 다수는 △정치 저관여층으로 이준석이 청년 정책과 관련해 성취한 일과 무관하게 ‘청년 정책을 신경 쓴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고 △자신을 ‘합리적’이라 생각했다. 이준석의 지지동력이 ‘펨코’나 ‘안티페미니즘’이라 분석하기 어려웠고, 그보다는 현실을 ‘노답’으로 보는 2030이 ‘백마 탄 초인’을 기다리는 양상이어서 ‘넥스트 이준석’의 출현도 충분히 가능해 보였다. 그들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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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기 연구원은 ‘이준석’이라는 정치인이 정말 2030 청년을 대변하는지에 대해 깊이 들여다봐야 한다고 제언한다. 그는 “저출생·부동산 문제 해결 등 청년들의 삶을 나아지게 하는 문제는 ‘청년 정책’으로만 내세워 일거에 해결될 수 없다”며 “유권자들이 미래에 대한 위협을 강하게 느끼도록 하면서 복잡하게 풀어야 할 일에 단순한 해법을 주장하는, 자신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무턱대고 주장하는 정치인이 호감을 얻을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6/0000051932?cds=news_media_pc&type=editn
소득 수준에 비해서 뭔가 사회를 바라보는 인식이 빈약한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연금제도와 같은 것들의 근본적인 불합리를 말하기엔 소득이 너무 높고, 그렇다고 소득이 높은 사람들의 현실적인 걱정을 하는 것 같지도 않고 희한하네요.
환상과 망상 속에 사는 지능 낮은 생물체인데 자기 지능이 낮아서 스스로 저 지능 생물체라 인지하지 못하는 우물 안에 갇힌 상태
이 한줄로 요약할 수 있군요
다 읽어보니 딱 과거 독일에서 나치/히틀러를 지지하고 바라던 논리네요
복잡한 사안을 단순화 : 나치
백마탄 초인 : 메시아 퓨러 히틀러
우리들, 우리까지 잘 되야함, 부동산: 나치 living space
전장연 등에 대한 반감, 여성에 대한 시각 : 히틀러 나치의 유대인 전 사회의 부적응자/소수자에 대한 시각이네요
우리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 착각하면서 유대인 청소가 미래를 위한 힘든 일이니 해야한다던 의무감의 나치... 우리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는 저들...
파시스트들이 착각을 하는건 사회적으로 큰 문제입니다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정말 큰일이네요
페미 옹호하느라 청년 남성들을 ‘나까지만 분배’ 해달라는 집단으로 만들어 버리는 군요
나까지만 분배가 뭔 소린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