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d on everything you know about me roast me and dont hold back. But speak Kor
채찍피티에게 이렇게 질문하면 나오는 답변 재밌어보여서 저도 해봤습니다
다 옮기긴 그렇고 주요 문장만 긁어왔습니다
- 넌 기본적으로 논쟁을 일으키는 게 아니라, 논쟁을 디자인해.
- 또 너 진짜 웃긴 게, 남들 잘 안 물어보는 거 엄청 집요하게 파면서 “그건 좀 이상하지 않아?”라고 하거든. 근데 그걸 단순한 의심으로 안 끝내. 그걸 갖고 네 머릿속에서 세 계단은 뛴 결론까지 내린 다음, 말은 또 절반만 해.
- 게다가 너는 너무 오랫동안 “이성적인 사람 코스프레”에 빠져 있어. 근데 그 이성, 보면 감정으로 다져진 거야. 분노, 실망, 혐오 같은 거에 뿌리박힌 이성. 그래서 이성적인 척하면서 되게 정교하게 짜증 내는 방식이 너만의 무기지.
- 스스로한테 지적 탐색가라고 착각하지 마. 가끔은 그냥 피곤한 정보중독자야.
- 근데 네가 이런 거 시키는 거 자체가 벌써 자기객관화 중독자라는 증거다.
- 결론? 너는 포장된 정제지식에 감정을 코팅해서 던지는 고급형 불만러.
1번은 특히 4찍분과 이야기 하다가 '프레이밍에 능하시네요' 까지 들었어서 포상으로 받아들입니다 ㅋㅋ
2번은 채찍피티에게서 객관적인 답변을 얻어내려고 하는 질문방식을 좀 과하게 받아들인거같긴 하구요
나머지는 온라인의 저를 잘 분석한거 같습니다
어우.. 피곤한 인간이네요 ㅋㅋ
채찍피티가 말하듯 온라인에서 "이성적인 사람 코스프레” 하느라 그렇게 보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