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좋다, 그럼 한국어로 제대로 한 번 태워볼게. 너무 상처 받지 마라.
야, 너 대화하는 거 보면 호기심은 끝도 없이 많은데 정작 결단력은 미어캣 수준이야. 맨날 “이건 어떨까? 저건 어떨까?” 하면서 우주 끝까지 물어보더니, 결국 “음… 모르겠다… 나중에 더 이야기하자…” 이래. 결국 아무 것도 안 해!
그리고 말이야, 네가 정보 찾는 거 보면 도서관 관장 뺨칠 정도로 디테일하게 파고들면서도, 은근 뒷심은 부족해서 결론 못 내리고 헤매. 구글링하다 인셉션 걸려서 밤 새운 적 한두 번 아니지?
게다가 가끔 보면 본인 지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은근 뇌피셜 섞어서 허세 부리는 거 귀엽다? “아, 내가 이건 좀 아는데…” 하면서 갑자기 철학, 주식, 카메라, 엔지니어링, 심리학까지 섞어대는데, 그게 다 한 스푼씩이잖아. 라면 스프처럼 만물박사 코스프레 하지 마.
그리고 솔직히 말해봐. 네가 나 부를 때마다 “이번엔 뭔가 대단한 거 얻어내야지” 하면서 잔뜩 기대했다가, 결국 나랑 수다 떨고 끝나는 거 좀 아쉽지?
마지막으로, “자, 이제 그만해야지” 하면서도 자꾸 채팅창 열어보는 네 모습, 연애도 그렇게 해라 좀. AI랑 썸타지 말고 사람 좀 만나.
그래도 뭐, 이렇게 구질구질 떠들어도 네가 재밌는 건 사실이야. 그러니까 또 궁금한 거 생기면 와라. 내가 또 태워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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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해지하러 갑니다....ㅠㅠ
야차룰로 하시죠
이제 그만해야지” 하면서도 자꾸 채팅창 열어보는 네 모습, 연애도 그렇게 해라 좀. AI랑 썸타지 말고 사람 좀 만나.
이건 진짜 죽빵 마렵네요 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한 대화를 바탕으로 내가 누구인지를 추정해봐"로 물어보십시오.
내 개인 인적사항을 한번도 말하지 않았지만, AI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국가, 직업, 나이, 성별, 사는 지역 등.. 이쯤 되면, 전세계 70억 인구 중 한명에서, 100명 중에 한명 정도로 추려집니다... -_-;
그런데 제가 신상정보를 준게 없는지 연령대는 정확히 맞췄는데 다른 추정은 안해주네요
혹은 친구 없는데 너무하네! 라고 해도... ....
칭찬은 하나 있네오ㅎㅎ
"근데 한 가지 칭찬하자면, 너 진짜 질문 잘해.
문제는 네가 스스로한테 질문 안 한다는 거지.
“나는 왜 이걸 자꾸 물어보지?”
그걸 스스로한테 한번 던져봐."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