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국민의힘 의원들은 탈당에 어떤 입장이던가요?
“탈당을 요구한 날 몇몇 의원들이 찾아와 ‘(탈당에 대해) 물밑 조율 중이었는데 왜 난리냐. 저 사람(윤석열) 성격 모르냐? 망신 주면 더 안 하니 조용히 처리하자’고 항의해요. 어이가 없었죠. (김문수 후보와는 탈당 논의 안 했나요?) 김 후보는 ‘윤 전 대통령 (탈당) 시키는 게 도움이 되느냐’고만 묻더군요. ‘당에 없어야 도움이 된다’고 답하니 아무런 말을 안 해요. 그때 ‘윤 전 대통령, 진짜 나쁜 사람이네’란 생각이 들었죠.”
Q : 나쁜 사람이라고요?
A : “진영에 대한 고민이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과거 보수 정당 대통령들은 이런 상황에 부닥치면 ‘나를 밟고 가라’고 했는데, 윤 전 대통령은 자신이 장관을 시켜준 김문수 후보가 차마 탈당하란 말을 못할 걸 알고 ‘후보 말만 듣겠다’며 버틴 거잖아요. 당을 자신의 재판 방패로 쓰려 한 것 아닌지 의심마저 가고요. 보수 정당 박살 낸 사람이 본인 탓에 치러진 조기 대선에서 이런 처신을 하는 걸 보고 정말 이기적인 사람이란 생각이 든 겁니다. (개인적인 인연은요?) 그분이 4년 전 우리 당 대선 경선에 출마한 직후 당사 화장실에서 처음 조우한 순간을 잊을 수 없어요. 내가 먼저 ‘청년 최고위원 김용태입니다’라고 인사했어요. 그러자 그분은 내 어깨를 치면서 ‘잘 부탁해’라고 하고 나가는 거예요. 내가 어리더라도 지도부였잖아요. 좋은 인상은 아니었어요.”
후략
중앙 강찬호 기사라 클릭X
기사 제목이 엑기스 입니다 ㅋㅋ
바로 대통령이 되니,
이 사단이 난 것이죠.....
김용태도 정작 지난 대선때 재대로 목소리도 못내고 채상병 묘비앞에서 쑈하고 특검은 반대했는데 이제 와서 대단한일 한마냥 마이크 대주는것도 역겹습니다.
4050세대의 표심이 자기들에게 불리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언론사들은 국힘에게만 '청년정치'라는 타이틀을 꼬박꼬박 달아주는거죠. 민주당 젊은 의원한테 '청년정치'라는 타이틀을 본적이 있나요?
기레기들은 앞으로 2030 보수화에 더 공들이는 작업을 할겁니다.
그땐 좋다며?
국힘 확 어찌 해버린다 하더니....그거 하나 딱 지켰네요.
그럴줄 모르고 탄핵표결 불참한거요?
탄핵찬성 안한놈들은 다 내란공범으로 빵에나 갑시다
기차좌석에 발올리는것만 봐도 어떤인간인지 알텐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