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tbc.co.kr/article/NB12253613
영덕군과 강구수협 등에 따르면 오늘(8일) 오전 영덕 강구면 앞바다에서 길이 1~1.5m, 무게 130~150㎏에 달하는 참다랑어 1300여 마리가 무더기로 잡혔습니다.
참다랑어는 따뜻한 바다를 선호하는 아열대성 어종으로 주로 태평양 등 먼바다에서 잡혔는데, 최근 기후 변화로 동해 수온이 오르면서 우리 연안에서도 무더기로 포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이 잡혀도 참다랑어는 어획 한도가 정해져 있어, 이번에 어획된 참다랑어는 전량 폐기될 예정입니다.
국가별 어종 총 허용 어획량을 정하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참다랑어 한도는 1219톤입니다.
이 가운데 경북 전체에 배정된 한도는 110톤이고, 영덕군에는 단 35톤만 배정됐습니다. 초과 어획분은 유통이나 판매가 금지되고 폐기 대상이 됩니다.
잡으려고 잡은게 아니라
정치망(그물을 일정한 장소 시간동안 고정)에 낚인거라
헤엄못치면 바로 죽는 특성때문에
잡으면 바로 해체해서 냉동하는 원양참치와 달리 보관도 힘들고
쿼터도 가득차서 판매 못하고 사료용으로 쓰인다는군요 아깝네요
그물 안에서 "폐사"한 참치들이라, 어선에서 바로바로 처리한 참치들과는 차이가 클 거예요....
그나저나 포획량 제한이 있는거지 이미 잡혀서 처치 곤란인 걸 폐기하는건 좀.....
ㅋㅋㅋㅋ 그렇네요
저렇게 그물 안에서 죽은 건 "폐사"한 참치라, 못 먹을걸요....
근데 애매하네요. 참치 포획량 자체가 그냥 늘어나는 느낌인데, 쿼터를 변경할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돼지고기는 앞으로 참치먹은 돼지 나올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