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일자리가 있어야 가죠 -_-.....
아래 대기업 본사 지도만 봐도 100대 대기업중 71개 대기업 본사가 서울에 몰려있어요
(경기도, 인천포함하면 84개죠 ㄷㄷ)
이러니 서울인구는 줄어도 (집값이 너무비싸서;;)
경기도와 인천인구가 오히려 늘어만 가고 있죠..
하루 편도 출퇴근 시간 1시간30분 2시간이 걸려도, 좋은 일자리가 서울에 있으니 수도권을 못벗어나는 이유죠
한국대 10개랑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게, 지방에 대기업 "본사"가 가는겁니다


안타깝지만,
지거국 출신의 대기업 직원은 대기업의 지방공장이나 지사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죠. 특히 지거국 문과는 그 지역의 대기업(이 있다면)의 스탭부서 직원들을 공급?합니다. 서울 본사 직원들 하고는 결이 좀 다르죠.
좋은 직장이 아니라는게 아니라, 본사 인력과 비교해서 지방인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현대차의 본사소재지와 HQ는 서울이지만 결국 대다수를 차지하는 제조업인력은 울산 아산등 다 지방에있죠.
본사위치는 중요한게 전혀 아닙니다
네 위 지도 보시면 삼성전자는 강남에 표기되어있지 않습니다.
별개로 수원도 엄연히 "수도권"이죠.
그리고 서울대 10개급 나온 연릭들이 공장에 제조업인력으로 취업하진 않죠..
수원 용인도 모잘라서 인서울하고있구요
본사옮겨봐야 r&d는 xx사무소 xx캠퍼스로 수도권에 계속있을건데 뭔의미가있냔거죠
원래 수도권에 없던게 수도권으로 다 넘어온겁니다
학습의 결과에요
이공계아니여도 국민연금 운용역들 전주싫다고 다 런하는판국인데요.
비용을 회사에서 부담하게 하면 됩니다. 부동산 세를 현실화 하던지, 사원에 대해 집값 부담을 지우게 하던지말이죠.
실제로 그런 일이 평택에도 벌어졌습니다.
삼성이 평택에 라인 건설하면서 기숙사를 건설하지 않았고 월세지원을 해줬는데
주변 월세가 올랐습니다. 그 지원하는 금액 비슷하게요.
돈에 눈이 먼 어줍잖은 집주인의 콜라보죠.
수도권에 이젠 지식산업단지 조성을 지방에 해야지 계속 수도권등에 들어 서면 수도권 인구는 점점더 늘겠죠?
국가가 사기업에게 지방으로 이전하라 명할 권력도 명분도 없습니다.
정부는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되는겁니다.
국립대를 개편, 강화하여 서울대 수준의 교육이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거죠.
그러면 기업들이 지방으로 내려가건, 지방에서 새로운 기업이 생겨나건 하는 겁니다.
그리고, 공기업이나 업무상 필요한 관공서 등을 분산 배치하는 거죠.
지금 상태로 계속가면 지방은 답없긴합니다
명분이 왜 없나요? 국토 균형발전은 당장 시급하기도 하거니와 국가의 백년대계와도 관계가 있는 일입니다.
국토를 균형 발전시키지 못하면 이 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
안 가는 학생, 수험생들은 안 가고 서울에 머물겠죠.
갈 수 있는 학생들, 관심 있는 학생들이 거점 국립대에서 좋은 교육 받으면 됩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미래를 만드는 초석이 되면 됩니다.
물 마시기 싫다는 말은 그냥 물을 주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 명분 이야기군요. 그런데 사기업들도 알아야 할 겁니다.
계속 그렇게 수도 집중, 중앙 집중만 하면 절대 새로운 사업이나 혁신적인 아이템들은 발굴되지 못할 겁니다.
서포카서연고 가서... 내란이나 일으키고 부동산 가격이나 상승시키겠죠.
이미 서포카서연고가 세상을 바꾸고 개혁할 힘은 보이지 않게 되고 있는데요?
그러면 기업들이 지방으로 내려가건, 지방에서 새로운 기업이 생겨나건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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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수준의 졸업장만 따고 죄다 수도권으로 취업해버립니다;;; 창업도 수도권이 인프라가 넘사벽이죠.
의전원때 이미 실패를 했습니다.....
전문의만따고 죄다 수도권으로 가버렸죠
그래서 서울쪽 입결이 아니라 전국에 있는 서울대 입결을 목표로 하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이 사람들이 미래를 만드는 초석이 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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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사람들이 지방에서 미래를 만들 초석이 될만한 인프라가 수도권에 비해 넘사벽으로 부족하다는점이죠....
좋은 교육받고 죄다 일자리 때문에 수도권으로 가버립니다..
대기업등이 서울,수도권으로 몰리는건 고객도 협업 할 주체도 일할 인재도 포함한 사람들이 서울로 모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지방균형발전 분위기가 되고 선순환이 되어야 기업들도 지방에 위치하겠죠 새로 자라나기도 할거고요
사실 내가 내려 갈 생각이 없는데, 사람들 모일 만한 요소,여건은 서울,수도권으로 다 몰아놓고 기업만 내려가라 하는 것도 우습고 공염불이 될 수 밖에 없죠
때문에 지방 대학도 해당 산업 분야에 초점을 두고 특화시킬 수 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반면 실리콘밸리가 생기고 여러 기업들이 성장한 것은 미국 군수개발연구를 위한 기업들이 모이다보니 첨단단지화 되었다고 하구요.
결국 핵심은 인재들이 연구개발에 전념할 수 있고, 산업과 쉽게 연계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금 늦게 망하는거 뿐이겠죠
그나마 세계적인 경쟁력 있는 대학을 만들려면 재정통폐합하고 몇몇 국공립 거점 대학들에만 재원 몰빵하는 식으로 가야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서울대 이외에
경상도권, 전라도권, 충청권 국공립 하나씩 선택하고
여기에 카이스트, IST, 포스텍 정도 포함시켜서 밀어줘야죠.
물론 현실이 쉽지 않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이렇게 가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