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의
경제효과가 몇조네 따위 의뢰 하지도
믿지도 말고요.
KDI 경제효과 분석은 맞은적이 없어요.
KDI 분석이 맞았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5대경제국 입니다.
행사 경제분석에 관해선
그냥 거짓말제조 담당 기관입니다.
적어도 20년간은 대규모 국제행사는 안해야 됩니다.
돈도 없고, 딱히 그거 한다고 경제효과도 없고
그냥 세금 낭비 입니다.
보통 지자체에서 행사핑계대고 대규모 예산을
갖고와 건물이네 도로네 만드는데
그냥 정상적인 예산으로 추진해야 됩니다.
그거 한다고 지자체 인지도 크게 올리지도 못합니다.
당장 지난번 엑스포 어디서 했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지금 열리는 엑스포는요.?
100만원이면 될 일을 . 행사라는 포장지에 싸서
200만원에 하는게 지금까지 행사의 관행 이거든요
대한민국 여기 있어요!
우리가 대한민국 입니다! 이제 안해도 됩니다
우리 문화를 수출하지 않아도 전세계가 알아서 젖어드는 상황인걸요
2012 런던 올림픽 개막식 보시면.....
거의 많은 국가인프라 사업에 B/C 의 잣대를 들이 밀거든요.
그래서 대외적인 이슈를 들고와서 인프라를 개선하는 목적도 있는 것이죠.
사실 B/C를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그거 바꾸지 못하면 인프라는 개선하는 곳만 개선됩니다.
낙후된 곳은 계속 낙후됩니다.
제가 서울 금천에 거주하는데 여기도 은근 교통 소외지역입니다.
거의 버스에 의존하고 있죠. 청량리에 트리플 역세권이 생기는 와중에
금천구는 B/C를 들먹거려서 경전철 하나 만들지도 못하는 지역입니다.
평창올림픽이 없었다면 꿈도 못꾸는 KTX가 강릉에도 들어갔구요.
분권과 분산차원에서 본질을 개선하라고
요구해야죠.
본질을 벗어나 그런 편법을 하는게 관행화
되버렸습니다.
지난. 엑스포로 날린돈만 5000억,
잼버리, 영암f1경기장. 기타 행사의
대차 대조보면 기막힙니다.
큰도둑직 입니다
그렇죠. 결국은 본질적인 문제를 건드려야 합니다.
B/C 그거 못건드리면 계속 지방에서는
올림픽 엑스포 포럼개최 할 수 밖에 없다는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기본이 안되는데 무슨 국제회의 올림픽... 스포트 이벤트... 중진국은 투자비, 좀 선진국은 일단 재료와 인건비에서 절대 적자죠. 그냥 건설족 이벤트죠. 사막나라에서 할 땐 건설하다 노동자들 수십명죽었단거 보고 그뒤론 쳐다도 안봅니다.
앞으로 부수고 다시 작는건 재료비에서 일단 불가해질텐데 우리는 무려 콘크리트 건물을 거진 1회용으로 짓고 있죠.
아파트 하나 갖고 있지만... 하자 생각하면 만약에 판대도 내부 보여주고 마지막에 가격정하고 나서 싸인할 때 수리비하라고 더 깎아주고 팔아야하지 싶네요.
아파트회의 회장님도 대단한분이시고 노력 많이했고, 저도 근 5년을 싸웠지만... 분양받는 아파트는 하자걸리면 그냥 똥입니다... 다시는 그돈 선불로내고 이런짓은 안했으면... 남들도 이런 상황을 알았으면합니다.
애당초 세계가 미국의 부채로 흥청망청 성장했지만 정작 팔요한데 분배는 되었나, 새로 펑펑 만드는게 좋은건가 의문이네요. 환경때문에라도요.
이런데 가장 먼게 저런 이벤트들이죠.
개도국이라면 적자라도 한번 인프라 싹 올리고 시험해보는데 좋을지 몰라도 그외는 어우... 싫습니다.
/열심히 동경올림픽을 위한 세금 바쳤던, 바치는 중인 왜노자. 건설족들은 동경 금싸라기 땅 거의 가져 받아서 올픽 아파트촌 한번 운영하고 다 팔아먹은... 내돈이 쟤들입에 쏙쏙
대대적인 인프라 건설해서
남북관계도 개선하는
이런 선순환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당연히 그런건 해야죠.
남북관계가 정상수준만 되어도
우리나라 경제의 급이 달라집니다.
그런건 몇번해도 되요.
남북올림픽, 남북월드컵.
통일후에 하면모를까
통일전에 하면 의미없죠
김정은 좋은일만시키고
많은 분들이 강원도에서 이광재, 최문순 같은 민주 진영 인사들이 당선된 것을 강원도 원주와 춘천의 진보적인 성향 때문이라고 보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MB 정권과 박근혜 정권 당시 공약으로 내세운 각종 SOC 확충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던 것에 대한 실망감이 큰 원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는 김영삼 정부부터 내세웠던 공약이 그때까지도 지켜지지 않은거였죠.
예를 들어, 평창올림픽이 확정되고 나서야 복선 전철에 대한 약속이 현실화되었고, 올림픽을 1년 앞두고서는 평창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되며, 오히려 고속도로보다 국도가 더 잘 닦여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지방은 종종 소외를 겪습니다. 단순히 타당성 조사를 통해 수치로만 판단해서는 그 소외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만약 그렇게만 따졌다면, 인구가 150만 명 남짓한 강원도는 애초에 국가 지원을 받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이는 마치 삼성 같은 기업에서 재무적인 판단만으로 전략을 결정할 경우, 전체적인 구조를 놓치게 되는 것과 비슷한 논리입니다.
소외된 소도시에 사는 주민들 입장에서는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강남에는 지하철이 바둑판처럼 깔려가는 동안, 동일한 세금을 납부하고 있는 자신들의 지역은 왜 여전히 발전이 더딘지, 타당성 조차 부족한 수도권 경전철 사업은 왜 그토록 쉽게 통과되는지, 또 광역시의 트램 사업은 어떤 기준으로 추진되는 건지, 납득이 어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문화행사 개최를 통한 인프라 확충은 단순히 당장의 수익만을 보고 결정할 문제는 아닙니다. 때로는 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기반을 마련하면, 이후에 예상하지 못했던 산업 성장이나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새로운 기회는 인프라 속에서 피어나곤 하니까요.
그런 점에서 인천이 F1 같은 대형 행사를 유치하려는 움직임을 개인적으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비록 과거 영암에서의 경험이 아쉬움으로 남긴 했지만, 이를 교훈 삼아 더 발전된 방식으로 추진된다면, 언젠가 ‘동양의 모나코’ 같은 모델이 탄생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월드컵 이후 우리가 맞이한 변화, 도쿄나 파리 올림픽의 개막식을 보고 평창의 행사가 성공적으로 느껴졌던 문화적 감동처럼, 우리 역시 또 하나의 전환점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타당성조사 안 뜯어고치면 그나마 큰 행사 유치해야 지방에 인프라가 생겨요. 저런 행사 유치 안해도 지방 인프라 발전에 돈 써야 하는데 그걸 위해 인프라 혜택 누리는 수도권 주민들에게 세금 걷는다고 하면 난리날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