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하고 입안이 심심하기도 하고, 텁텁할 때 먹으면 깔끔해지는 느낌이 좋아 무설탕 민트캔디나 허브캔디 먹는걸 좋아하는데.
그중 리콜x를 가장 좋아해서 가방에 항상 쟁여두고 먹었습니다.
한알씩만 먹을 때는 모르다가, 날이 덥기도하고, 누구 만나기 전이라 입냄새 날까봐 4-5알을 연속으로 냠냠했는데.....
배가.. 세상에 배가... 전쟁난것처럼 미친듯이 요동치고 쥐어짜는듯이 아파서 식은땀 날정도로 못움직이는 상태가되서 이 더운날 밖에서 인간성 말살 당할뻔 했습니다 ㅠㅠㅠ 대체당 중에 톨 들어가는것들은 배가 아픈것 같아서 잘 거르는데, 이 작은 사탕에도 그게 들어가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작은양인것 같아도 몸에 엄청 영향을 주네요.. 톨 들어가는게 아니라 이소말토 알리고당인가 그게 들어가는거 같은데 이것도 배가 엄청 아프네요.. 조심하세요 여러분
다음날 복통을 경험했습니다 ㅠㅠ
다행히 위기 탈출했습니다
똥풍시트가 될 뻔 했습니다
식품회사측과 식품과 교수님이 그 정도 소량의 대체당은
인체에 어떠한 유해한 영향도 없다!!!
그러니까 식품첨가물·광고 규제를 완화하자
고 실제로 발언하셨는데...
물론 암암리에 수시로 발생해오던 급변사태의
사회적 확대와 공공폭로를 우려한
무슨 무슨 협회와 일단의 전문가 및
정부기관의 반대에 부딪혀서
좌절된 바 있습니다.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이미 많은 연구결과로 밝혀졌는데요.
그 정도(?)는 괜찮다는 연구도 많아서(주로 업계쪽에서...)
인체에 적용되는 제품(대표적으로 의약품)은
가성비적 잇점보다 안전이 제일이라는 전문가 논리로
많이 거르고 있는 형편입니다.
일반 당류보다 대체당이 비싼데 것도 있는데 무슨 소리냐~ 이러면서
대체당 사용을 합리화하는 분들이 있는데
대체당이 일반 당류보다 비싼 것도 있고 싼 것도 있습니다.
산업에서는 대개 싼 거 위주로 사용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