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8일,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가모 국제공항에서 스페인 항공사 볼로테아 여객기가 이륙을 위해 유도로를 따라 주행(택싱)하던 중, 한 남성이 엔진에 빨려 들어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는 승객이나 공항 직원이 아니었으며, 보안 검색대를 피해 활주로에 진입한 뒤 이미 움직이던 항공기를 향해 달려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당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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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5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에서도 이륙 준비 중인 KLM 항공 여객기 엔진에 공항 직원이 빨려 들어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역시 택싱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엔진이 작동 중이던 상황이었습니다.
* 2023년 6월, 미국 텍사스 샌안토니오 국제공항**에서는 델타항공 여객기가 착륙 후 한쪽 엔진을 켜고 탑승 게이트로 이동(택싱)하던 중, 활주로에 있던 지상직 근로자가 엔진에 빨려 들어가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 2022년 12월, 미국 앨라배마주 공항**에서도 수화물 담당 직원이 비행기 엔진에 빨려 들어가 숨진 사고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