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떻게 되어가는건지 정말 무섭습니다, 저희동네는 기온이 40도가 넘는데 막판에 내리는 소나기가 한국의 전형적인 잠깐내리고 개는 개념이 아니라 동남아 현지에서 퍼붓는 완벽한 스퀄이었어요 1년마다 체감이 될정도로 너무 무섭게 빠르게 바뀌네요
방송에서는 늘 36-37도인데.
수풀이 울창한 숲속은 43도 찍히고
도심지는 47도 찍히는거 보고 기겁하고..
하루에도 편의점 우롱차를 4-5병은 마셨던..
그때로 돌아온 기분이네요
저는 그때 지구에 종말이 온 줄 착각했습니다.
오늘 더위가 딱 그 느낌이었습니다.
태국은 보통 3~4월이 가장 더우니
단군할배가 부동산을 잘못 잡긴 정말 심각하게 잘못잡았어유
스콜이 온대지방에서 발생하기 어려운 이유가 이때문이죠.
또한 스콜은 비교적 규칙적으로 발생합니다. 우기 시즌에 늦은 오후 매일같이 반복적으로
아주 짧은 시간에 확 쏟아지고 쨍하고 사라지는게 스콜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