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걸로 다른커뮤에서, 자영업자 다 죽인다고 난리인데요
이 실업급여로 인한 사업주의 부담은 고용보험을 모든 알바에게 적용해야 되는건데
단기알바면, 한달에 150-200 알바비가 나가는게 아니고,
100만원도 안될텐데요. 100만원 잡아도, 고용보험 0.9프로라서 9천원이고--이중 사업주는 절반부담이니
월 4천5백원 이잖아요
이 4천5백원 때문에 자영업자가 벼랑끝에 내몰리는게 맞나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추가비용 발생하는게 있나요?

이걸로 다른커뮤에서, 자영업자 다 죽인다고 난리인데요
이 실업급여로 인한 사업주의 부담은 고용보험을 모든 알바에게 적용해야 되는건데
단기알바면, 한달에 150-200 알바비가 나가는게 아니고,
100만원도 안될텐데요. 100만원 잡아도, 고용보험 0.9프로라서 9천원이고--이중 사업주는 절반부담이니
월 4천5백원 이잖아요
이 4천5백원 때문에 자영업자가 벼랑끝에 내몰리는게 맞나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추가비용 발생하는게 있나요?
수당을 주기 힘들어? 니가 직접하면 되잖아
부담이 다 망한다 정도의 그런 수준의 부담은 아니지만 부담이 있는건 사실이고, 사실 이 정책의 문제는 현재 고용보험 요율이 너무 낮은데 대상 범위는 계속 늘린다는데 있습니다. 지금도 고용보험 재정이 계속 - 라 세금 추가 투입해서 막고있거든요. 결국 지속가능한 고용보험과 직능개발 등을 시켜주려면 요율을 2~3배 이상 올려야하는데, 아무런 사회적 합의가 없는 상황이죠
그리고 이 초단시간 근로자의 고용보험 문제의 가장 큰 문제는, 고용보험은 풀타임근로자가 아니면 시간분할해서 감액해서 지급합니다. 20시간 근무자만 되어도 실업급여는 반토막이나서 월 100이하가 되요. 자발적퇴직은 애초에 못받으니까 잘려야하는 조건이 달리는데다가 그 조건이 성립되어도 실업급여를 신청하느니 풀타임 알바라도 뛰는게 나은상황이 되는거죠. 결국 초단기 근로자는 애초에 고용보험을 가입하나 마나 혜택이 생기진 않는데, 0.9%만 떼이는 꼴이 되는거죠.
저임금 노동자 생계 지원:
과거에는 임금 수준이 낮아 쉬는 날에도 일해야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노동자들이 많았습니다. 주휴수당은 이러한 상황에서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임금 걱정 없이 쉴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빈부격차해소를 위한 아주 작은 발걸음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솔직히 아무리 ㅈ소든 영세자영업이든 노동자가 힘들까요 사업자가 힘들까요
문재인 정부때 최저임금 미친듯이 올릴때 주휴수당을 해결했었어야 하는데 말이죠..
자본주의는 '절대선'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자본주의'에서 '사유재산'이라는 부분을 인정하도록 선택한 것일 뿐이죠.
모든 것은 '민주제도' 라고 하는 '국민이 주권을 가진 상태'에서 '국민이 선택한 정책을 적용'하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현대국가는 '자본주의'적인 정책도.. '사회주의'적인 정책도 같이 사용 하는 것이죠..
쉴시간도 보장해주면서 일시키라는 매우 단순한 논리가 '주휴수당' 입니다.
이런것도 보장이 안되면 인간을 인간으로 보는 게 아니라.. 그냥 '일하는 기계'로 보는 거죠.
사람들은 이런걸 '천민 자본주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노동법 이내에서 사람 고용할 능력이 안되면.. 고용하지 말아야죠..
이게 '자본주의'에 맞는 거 아닌가요?
상대방이 하지도 않은 말을 왜 한것처럼 이야기 하실까요?
저도 제 의견입니다?
고용주가 투자한 만큼 더 고수익을 가져가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아무도 뭐라하지 않습니다.
이번달은 더 벌었으니 더주세요.. 라고 하는 게 아니죠???
'최소한 법에 있는 수준'만큼은 지키자.. 이고.. 일하는 사람들의 '최소 생활을 지키기 위한 최저수준을 정하자'
라는 것 입니다.
주휴수당을 없앤다면.. 시간 당 급여는 더 올라갈 수밖에 없겠죠.
합의와 논의가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 기준에선 '높아보이는 착시'일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실제로 1시간 일해서 1만원 받으면 순대국 1그릇 이죠..
물가가 과하게 따라오른 감이 있어요..
솔직히 사람을 고용도 안하면서 인건비 올랐다고 가격 올린 '미용실'도 있었구요..
즉 사람들은 자신의 입장에서 보게 됩니다. 객관적 자료가 필요한 내용이라는 겁니다.
인건비 임대료는 고정으로 나가는 상황에서
잘벌면 세금에 건보료 연금으로 다 뜯기고
못번다고 어디서 지원 해주는 것도 없고
대출 받기 까다롭고 정말 뒤가 없습니다... ㅜㅜ
장사 한다고 돈은 돈대로 썼는데...
제대로 된 고용은 못하지만.. '내 수익'은 지키고 싶어.. 는 오히려 도둑놈 심보 아닌가요?
그렇게 법정 이하의 임금을 줄 거면 '자신의 가족'을 시키시면 됩니다.
본인이 선택한 '자영업'을 왜 '피고용인 임금'에서 남기려고 하시는 지 가 이해가 안되네요..
제 글 어디에 '노동자' 며.'고혈빤다'는 이야기가 있나요?
그래서 지금까지 안 줄어든적 있었나요?
어차피 줄아들거.. 괜히 핑계 대면서 임금상승 막는거죠.
임금이 올라야 경기가 살아나죠...
임금 안 올라서 물가 안 올랐나요?
물가는 오르기 마련이고 그에 맞춰서 임금도 오르는게 정상인데 대기업들이 하청 후려치면서 돈의 흐름을 끊어버리고 있죠.
임금 낮춘다고 일자리가 늘어날까요?
돈을 벌어야 물건을 사고 음식을 사먹는건데
임금이 낮으면 장사가 될까요?
대기업은 알아서 돈 쓸어담고 있죠.
대기업들 국가정책덕분에 컸으면서 사내유보금만 수조원씩 쌓아두고 있죠.
첩 바꾸는데 2조 들었다죠... 그건 되고 이건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