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오체투지 투쟁 끝에 이재명 정부 첫 추경에서 발달장애인 지원 예산 249억원을 확보한 전국장애인부모연대(이하 부모연대) 소속 장애인부모들이 비로소 환하게 웃었다. 부모연대는 8일 국회의사당 본관 계단 앞에서 '오체투지 보고대회'를 갖고, "피땀눈물 어린 투쟁의 결실"이라면서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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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 온몸으로 싸워 온 부모연대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여러분들의 ‘살고 싶다’는 외침이 국회를 움직였고, 여러 의원들의 노력을 통해 249억원의 추경예산이 편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노력이 우리 사회 전체를 한발짝 더 나아가게 만들고, 장애인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더 강화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장애인들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받을 수 있는 그 날까지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사회적 편견도 없에야 하구요.
부디 발달 장애를 겪고 있는 분들과 보호자들에게 기적과 축복이 있기를
복지예산 증액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