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대부분의 서민 실수요자는 못 갚습니다.
보수적으로 30년, 4%금리 적용해도 월 286만원입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죠?
관리비 보수적으로 20만원 잡죠.
여름철에 전기세, 겨울철에 가스비는 제외입니다.
차도 있어야겠죠? 혹시 결혼해서 아이도 있나요?
6억은 어마어마한 돈입니다.
현실은 연봉 5천받는 근로자 기준 최대 3억 빌리는게 한계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이번 대출 규제로 사다리가 걷어차였다고 주장하며
원룸에서 떡볶이나 시켜먹는 친구가 보인다면 욕을 한바가지 해주시면 됩니다.
(더군다나 7월부턴 스트레스 DSR 적용되어 더 엄격해지죠)
본문의 계산대로 하면 연봉 한 9000만원 이상 소득자들만 6억이상 대출을 노릴 수 있죠.
연봉 5000만원인 사람이 6억을 빌리는 것과 같이 비현실적인 일은
정상적인 시스템 하에선 이루어질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도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월에 300이상을 집 한채에 꼬라박으면서 10년은 커녕 3년도 못버틸겁니다.
네 맞습니다. 그래서 경매물건이 쏟아지는 중이죠.
이유는 뻔하게도 한 달 원리금을 '못 내고 연체해서'입니다.
부동산 가격 하락하면 이도 저도 못하고 결국 돈만 잃는 꼴이죠
사실상 대출은 전 3억 정도가 맞다고 봅니다.
1000받는사람이 300내던거 1100이 되면 급여는 10퍼오른거지만 가처분소득은 700에서 800으로 14퍼 오르는거에요.월 원리금은 이자변동만 따지지 금액이 인플레되지않기때문이죠 그래서 장기모기지가 가능하면 무조건 내는게 이득이라고하는거에요
6억받을수있는 dsr이 안나오는 소득자가 6억 사다리 막혔다 하는건 웃음거리니까 패스하구요
그리고 300안내고 전세나 월세살면 그 비용은 하늘서 뚝떨어지는게아니죠. 결국 어짜피 전세금 금융수익이나 월세 낼꺼서 100남짓 더 쓰면 집이 생기는겁니다.
6억 대출이 얼마나 부담스러운 금액인지 일반적인 서민은 감히 원리금 갚으며 생활도 못할 건데요.
사다리 걷어 찼다고 화내는 사람들 보면 이해할 수 없더군요. 대체 월 수입이 얼마나 많길래 그러는건지 싶습니다.
이번 규제 전에도 연봉이 1억은 되어야 내줬어요
내 연봉이 1억이 안된다,
그럼 아예 알 필요도 없는 사실입니다 ㅋ
대충 '우리가 이걸 알 필요가 있을까요? 하는 짤방이요 ㅋㅋ
연봉 1억 되는 사람이
매달 월급 700-800만원 되는 사람이
저렇게 대출받고, 씀씀이를 줄여서 은행에 다달이 저돈 내겠다고
본인이 선택을 하는거에요
월급 300-400만원한테는 애초에 빌려주지도 않아요 저 돈을
그렇죠.. 애초에 빌릴수도 없음
그것도 사실 크게 의미없습니다.
먹고 자고 입는 입이 2개니까요.
당연히 집값 제외 순수 생활비만으로도 한 달 이자 뺨치게 나오는 상황인데
거기에 소득요건 된다고 저런 금액 대출받으면 그 가정은 파산입니다..
매월 상환 금액 286만원, 이걸 빼기 해도 거의 500만원인데
먹고 자는 입 2개 생활비가 한달에 500만원이 부족한가요...? ㄷㄷㄷ
애라도 키우면 또 모르겠지만요.
제 말은 6억 대출은 월급 300-400한테 해주는게 아니기 때문에 겨우(?) 다달이 280만원 내는것 가지고 파산을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는거죠 직장에서 짤리지 않는 이상 3년도 못버틸 리도 없고요
연봉 1억이면 한달에 월급이 650만원정도 됩니다.
딱 1억정도 소득가진 가구가 저 돈을 대출받는다고 가정하면
적어도 집에만 들어가는 돈이 300은 넘어갑니다. 그럼 350만원 남네요.
식비, 유류비, 그외 경조사비, 품위유지비 쓰고 나면 얼마 남을까요?
집에 대한 지출은 감당할 수 있겠지만 삶의 질은 매우 떨어질겁니다.
그리고 제 글의 취지를 다시 잘 살펴보시면
6억이라는 돈을 갚느냐 못갚느냐에 대한게 아닙니다.
대다수의 서민 실수요자들은 저 돈을 감당할 수 없으니 사다리가 걷어차였다는 소리따윈 하지마라는거죠.
거기에 스트레스 dsr 까지 부여해서 이율바껴서 나자빠지는것도 방지한거구요. dsr 40퍼이하 대출 내는건데 뭐 먹고살게없니 할거 전혀없습니다
dsr이 평생 40퍼도아니고 첫 원리금낼때 40퍼에요
제 얘긴 그 얘기가 아닙니다;;
빌려도 감당못할 돈이고 빌리지도 못하니까 괜히 6억이라는 숫자에 얽매여서 정책 까지마란 소리입니다.
빌릴 능력이 되는 사람은 빌리겠죠. 하지만 그게 일반적인 서민들은 아닐겁니다.
그러면 이것 저것 다 떼면 실수령액은 600초반일꺼에요.
그 월급에 절반이 대출금으로 매달 나간다 생각해보면 못 살꺼에요. 먹고살고, 애들 학원보내고, 부모님 생활비, 보험금들 감당 안되죠.
전 국민 폭탄 돌리기입니다.
dsr 30%니까 월 1000 가까이 벌어야 6억대출 나옵니다. 월 1000만원 버는데 300만원 내는게 무리인가요?
본문글 잘 보시면 애초에 빌리지도 못하고 갚지도 못한다는 말입니다.
즉, 서민 실수요자들이 사다리가 걷어차였다며 6억 제한 운운하는건 개소리라는 취지죠.
그리고 1000만원 버는 가구가 월 300만원 갚는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별 문제가 안될수도 있겠지만
보통 그런 소득을 가진 집은 씀씀이도 비례해서 커지죠.
월 1000 소득도 결국 저런 돈은 부담될겁니다.
그리고 월 300만원이 아닙니다. 집은 들어가는 순간 부차적인 비용이 발생합니다.
관리비만해도 수십만원이죠.
씀씀이가 커지는게 저런 원리금 내느라 커지는거지
돈천만원 번다고 밥 5끼 먹고 그러진 않아요
그리고 전월세는 무료인가요?
관리비도 무료인가요?
10억짜리 집 월세로 거주하려면
월세만 200이 넘습니다.
일단 주담대 대출 연체율부터 보고 오세요.
0.3%가 안됩니다
단순생각하면 월천만원벌면 300어렵겠냐 싶죠.
사람은 월천만원벌어서 6억대출받고 꽤 괜찮은 집을 사고나면요.
거기에 맞는 월천만원급의 외제차를 사고싶고, 외식도 그 벌이에 맞게 하고 마트도 고급마트가고싶고
해외여행도 월천만원급 호텔을 가고싶고, 자식도 월천만원급 영유나 학원 보내고싶죠.
게다가 원래 "외상"이라는게 처음엔 할만해도 1-2년...10년 지나면
꽁돈나가는거 같고 언제까지 내야하나 점점 부담스러워지죠.
10년지나고 계속 업글가능할까요? 혹은 집팔고 생활수준 낮출수있을까요? 힘들죠.
그러니까 제 얘긴 그게 아니예요.
전 애초에 서민 실수요자 입장에서 6억이라는 돈이 얼마나 크고 무거운가에 대해 이야기한것이지
단순히 저 돈을 빌리면 다 죽는다고 한게 아닙니다;;
당연히 6억 빌려줄 능력의 소득자라면 빌려주겠죠.
그정도 능력이 되니까 은행이 빌려주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사람들은 논외로 치고, 애초에 감당도 못할 사람들이 사다리 운운하니까 그걸 지적한거예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1000만원 벌면 서민이 아니고, 500만원 벌면 서민이다. 이게 모든 경우가 고르진 않거든요. 천만원 벌어도 양가 도움드리고 증여받을 재산 없는 경우와, 5천만원 벌어도 증여가능한 경우, 누가 서민일까요. 아이 두명 키우고 중고등 교육비 나오다 보면 1억벌면 완전 서민이에요...
물론 저도 사다리 차였다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희집 그 정도 벌때, 6억 넘게 빚내서 괜찮은 집 사고
국산 고물차 타며, 동네 어린이집 보내면서 애 키우고
지금은 반절 갚은 입장인데 안 그러고 살았어요 ㅎㅎ
벌이 비슷한 저희회사 사람들도 다 그렇게 살아요.
많이 벌면 사치한다는거 착각입니다.
적게 벌던 많이 벌던 사치는 그냥 사람 성향입니다..
대안이랄것도 없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됩니다. 서민 실수요자 입장에서는요.
어차피 저런돈을 대출받을 정도의 능력이면 이미 상위 10%안에 고소득가구일텐데 그런 사람들은 돈 많을테니 은행 돈 빌리지말고 본인 돈으로 집사라는 거죠.
월세 300만원씩 내는 것보다는 나을겁니다.
이번 정책은 대략 12억 이하의 집의 구입에 대해서는 별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라서 대부분의 시민들에게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해결할려면 참 골치거리 일꺼 같네요. 후속조치가 들어가도 이미 빌린 것들은 선반영 되어있으니까요.
제 주변만 그런지는 몰라도 고정금리 2~3프로대로 빌린 친구들이 대부분 입니다. (대부분 앞자리 2)
다른거 다 떠나서 초딩, 고딩 아이라는게 부럽습니다.
전 이제 27개월입니다. 쌍둥이.. 전 지금 3억입니다 ㅎㅎ
부담됩니다 솔직히 ㅋ
여기서 원리금 300만원 빼면 120만원 남는데... 배우자분 급여로 보충한다해도 생활비 400~500만원 잡는다 치면 빠듯할거 같기도 하고...
(매달 빠듯하다가 성과급 나오면 그때 한숨 돌리고요..)
부동산이 떨어지면? 회사에서 짤리면? 부동산을 제 때 못 팔면? 이런 경우는 생각을 안 하더라고요. 위기를 어떻게 미리 대체해야 하는 지 알려주는 게 진짜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이 떨어질것같다? 라고판단하면 집을안사시면 됩니다. 집사라고 강요아무도 안합니다
집떨어지는거 감안해서 ltv 70에 저당 120퍼잡는겁니다. 그리고 미국등 타국하고 다르게 한국주담대는 집을 포기해도 빚이남습니다.
회사에서 짤리면? 집을 안사면 회사에서 안짤리나요? 전월세로 살아도 짤리면 좁은곳으로 옮기는건 매한가지인겁니다. 부동산을 빨리못파는건 결국 호가와 매수자의 갭일뿐입니다. 털려면 다 텁니다
대출을 내서 집을사는 리스크는 본인판단몫이죠
본인의 10-30년 미래/미실현 수익을 깍아 현재에 올인하는 일생일대의 결정에 대한 리스크 판단을 정보의 불균형과 언론의 선동에 휩쓸린 상태에서 내리면 안 되니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한 경고는 해야 한다고 봅니다.
부동산과 은행 지주회사 주가 상승률 비교해보면 누가 남는 장사 하고 있는지 뻔히 보이는데도 각자의 판단이라며 모든 경고를 입막음 하는 것은 탄광에서 카나리아가 시끄럽다고 쫓아내는 거와 같다고 생각하네요.
근데 집사면 미래수익/미실현 수익이 저당잡히나요?
6억 빌렸는데 30년 갚는 동안 은행에 바치는 돈이 4.3억이네요
재개발비 그대로 100% 집주인이 부담해야 할 겁니다.
왜냐 고등학생을 둘 정도면 부모님은 아프시게되고 이쪽으로 저쪽으로 지출이 있어서요
버거워요 버거워
여긴 자가 사본적 없는 거지들이거나 대출없이 집사는 상류층들만 있나보군요. 눈가리고 아웅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은 10억을 예전에 돌파했습니다(아마 13억쯤 될듯?)
-중견기업에서 일하는 남녀 두명이 결혼을 한다고 합시다
둘이 합쳐 1억2천정도 될것이고 실수령액은 7백 이상입니다
-즉 한달에 3백만원 원리금 지출을 해도 소득의 40% 를 지출할 뿐입니다 아주 건전한 비율이죠
-당연히 가구소득 1억2천의 남녀부부를 '서민' 이라고 할수는 없죠
근데 그런 부부들은 결혼하고 대출받아 집을 사면 잘못된 건가요?
서민이 아니면 돈이 있어도 10억짜리 집 사지 말고 '월세' 로 살아야 건전하다는 시각이실까요?
중고로 경차 사는 사람도 있고 외제차 사는 사람도 있는건데
난 외제차랑 상관 없으니 외제차 사는 사람들 할부로 사면 안된다... 그럼 자동차 가격이 내려갈꺼다...
이상한 논리로 보입니다
대출을 못하게 해야한다고 한 적이 없는데 갑자기 그 논리가 어디서 나온거죠..?
6억 대출 받을정도 능력되는 사람이면 받으면 되죠.
글의 취지는 애초에 6억이라는 돈은 서민 실수요자 입장에서 감당 못하는 돈인데 이거 규제한다고 사다리 걷어차였다는 하소연하는건 옳지않다는 겁니다.
왜 뜬금없이 대출받아 집사면 잘못이냐는 말씀을 하십니까?
그리고 그 사람들은 감당할수 있지만 월세를 살아야 하나요? 가 제 댓글의 취지 입니다
내가 집 살생각이 없다고 남도 그런게 아니고 그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정상적인 경제활동하는 사람들이에요
아니면 어딘가에 전선을 긋고 6억 이상 대출받을 계획이 있는 사람들은 적이다 라고 편가르기 하시는걸까요?
클리앙에 가구 소득 1억 이상이고 집살 계획 있으신 분들 수두룩 할걸요...
뜬금없다니요? 제가 예시를 정확하게 들어서 설명했는데 어떤 부분이 뜬금없으신가요?
난 서울아파트 구매 계획 없으니 상관없어~ 라는건...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시각인데요
문재인때 보셔서 알겠지만 억지로 막으면 결국 폭팔합니다, 그리고 그 수혜를 보는건... 돈많은 부유층 들이겠네요
뜬금없지요. 본문 어디에 대출받아서 집사지 말란 얘기가 있습니까?
6억이상 대출받아 집사는 사람들이 적이라구요? 아니 왜 자꾸 없는 말을 하세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대출 받아 집살 여력이 되면 사세요. 그거 죄 아니구요. 그 주담대라는거 저도 있고 저도 원리금 내면서 살고있습니다.
일반적인 벌이로는 6억이라는 돈 빌려주지도 않을만큼 큰 돈인데
사다리에 오르기는 커녕 진입도 못하면서 사다리 걷어차였다고 궁시렁 대는걸 비판한거예요.
??? 6억까진 해준다는거 아닙니까?
그 신혼부부는 월급 700갖고 대체 얼마를 대출받아 살려고 했던건가요? 10억요?
2-3억으로 10억쯤 대출받아서 서울 아파트 살려고 했는데 6억밖에 안해줘서 못산다는 논리인가요?
6억도 갚을려면 월급 절반인데, 더 받아야 된다고요? 6억 대출도 실제론 나올까말까일텐데요.
무주택으로 [건전하게 대출 조금만 받으려고 ] 열심히 돈모아서 이제 집을 사려는 30대 중후반 부부가 사려는 아파트는 몇억이고 대출을 몇 받으려고 할까요?
네이버 부동산 가셔서 내가 집을 산다고 생각하고 서울 아파트 가격 한번 찾아 보세요...
이런 정책으로 피해보는건 결국 대출은 나쁜거야~ 라는 마인드로 지금까지 집 안사던 무주택자들이 제일 큰 피해를 봅니다...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 많죠... 그래서 매번 정권 넘겨주는거고요
집값이 얼마든 소득이 얼마든 무조건 6억이상 대출 못받게 하는 정책 옹호하는 글인데요?
10억집은 LTV가 60%가 되고
12억집은 50%
18억집은 30%가 됩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경차는 30개월 할부 해도 되는데
준중형차는 15개월 할부만 하고
중형차는 10개월 할부
대형차는 3개월 할부만 허용하겠습니다
현금 없으면 큰차 타면 안됩니다~ 이러면 차 가격이 싸지나요?
옛날 짱구 만화 보면 짱구아빠가 수십년 대출로 집을 사죠?
만약 짱구 아빠가 안사고 월세를 살았다면 어땠을까요? 비교해 보세요
금융이 발전해 신용과 담보로 대출을 받아 집을 살수 있는 사회랑
금융이 없어서 현금으로만 집을 살수 있는 사회중
어디가 선진국이고 어디가 살기 좋은 곳인가요?
제가 볼때 님은 그냥 이 정책이 싫은거예요. 그쵸? 집사려고 대출받으려 하는데 그만큼 한도가 안나오니까 그게 싫은거예요. 제가 도대체 본문에 이 부동산정책과 관련해서 좋다 나쁘다 이야기를 했나요 안했나요?
일반적인 소득으론 6억 대출 받기도 어려울뿐더러 받아도 감당못하니까 괜히 사다리 걷어차였다는 말 하지마라.
이게 이해가 안되십니까? 애초에 사다리 올라갈 능력도 안되는 사람들이 사다리 걷어차였다고 하는걸 꼬집은건데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하시니 제가 도무지 뭐라고 댓글을 달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님 논리면 뭐하러 dsr제한하고 뭐하러 대출규제합니까?
그냥 물건사듯이 10억짜리 집 풀 할부로 긁게 놔두면 될텐데요.
안그렇습니까?
정책에 문제가 있고 결국 집값을 더 올릴꺼라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건데요...
그냥 법으로 주택 가격을 10억 이상 금지 시키면 부동산 가격 확 낮아질텐데요 그런 정책 찬성 하시나요?
지금 정책이 그 수준이라고 뭐라고 하는거에요
일반적인 소득으로 왜 6억을 대출 못받는다는 착각을 아니라고 말씀을 드려도 그냥 무시하시네요...
해외 국가들 보면 LTV 8~95% 인곳도 많아요 한국은 기존에도 대출규제가 타국보다 강했고 대출받을수 있어서 부동산 가격이 현 수준인게 아닌데 자꾸 엄한데서 답을 찾으려고 하니 부작용이 생기고 [서민]들이 피해를 보는데
서민이랑 상관없어요~ 이러시니 참 답답하네요
dsr+ltv 다 감안하고 6억 대출 받으려면 최고 8.5억짜리 집을 ltv70%로 받는 금액이고
dsr 40%구간에서 총 연간소득은 최하 8600만원입니다.
다른 대출 일체 없고 상환은 30년이라고 가정했으니 현재 최대한 땡기려면 아무리 못해도 연소득이 8600만원이라구요. 단순 산수로 나온 소득인데, 그러니까 님말은 이게 일반적인 소득수준이다 그말이잖아요?
부부합산소득이니 뭐니 다 통틀어서 말이죠.
좋습니다. 그럼 그정도 소득을 얻는 근로자는 대한민국에 몇 %일까요?
외벌이일때 전체 근로자의 9.2%만이 8600만원 이상을 벌고
맞벌이라고 가정할때 단순히 양쪽 연봉 5천이라고 계산하면 상위 20%내에 들어갑니다.
근거는 국세청 근로소득자 연봉백분위 자료구요.
그래도 이게 일반적인 소득이라고 생각하시는 거죠?
그렇다면 저는 더이상 할말없습니다.
제가 뭐라고 하든 납득을 안하실거기 때문에..
혹시 본인께서 이정도 소득을 상회하시나요? 축하드립니다. 굉장히 돈을 잘 벌고 계신겁니다.
그리고 대출받을 수 있어서 부동산 가격이 현 수준인게 아니라고 하시면서, 왜 자꾸 6억밖에 대출 안해준다는 포인트에서 열을 받고 계십니까? 님 말은 앞뒤가 다르지 않습니까?
대출때문에 주택가격이 비싼게 아니라면서요.
그럼 6억 대출 규제하든 말든 님이 이렇게 열을 받을 이유가 없는것이죠.
대출이 집값에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는 말씀을 하시는 거니까요.
그럼 반대로 제가 묻겠습니다.
님은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댓글을 보면 집값은 떨어져야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현 정부의 6억규제는 마음에 안든다.
그럼 님이 생각하는 집값 떨구는 대안은 무엇인가요?
본문을 잘 보시면 말미에 현실은 5천연봉에 3억이 한계치다.
굳이 본문에 기재하진 않았지만 이말은 결국 애초에 빌려주지도 않는 돈이다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기도 합니다.
더 자세히는 결국 일반적인 서민 실수요자입장에선 빌릴 수도 없는 돈을 규제하는것인데 이걸 사다리가 걷어차였다고 까는 사람들을 까는거죠.
비규제지역에서 8.5억 아파트를 사면 최대 대출이 6억 정도 나오거든요.
그래서 아마 서울 기준 집값의 평균선을 8.5억으로 맞추고자 하는 큰 그림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 서울 아파트 평균 값이 12억 정도 된다고 합니다. 강남은 17억이고, 수도권 전체로 하면 7억 초반대입니다.)
원래 선진국에서 소득의 50-60% 집에 쏟는건 정상입니다. 오히려 후진국일수록 소득에서 주택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어요. 먹는거 입는거는 소득 올라간다고 그렇게 소비 수준이 안올라가는데 주택 수준은 엄청 올라가서
먼저, ‘선진국에서는 소득의 50~60%를 집에 쏟는 게 정상’이라는 부분은 사실과 다릅니다.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주거비가 소득의 30%를 넘을 경우 주거비 과부담(cost burdened) 상태로 보고, 이를 줄이기 위한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HUD(주택도시개발부)는 30% 초과를 부담으로 간주합니다.
또 ‘후진국일수록 주거비 비중이 낮다’는 말은 절대적인 비교가 어렵습니다. 개발도상국에서는 비공식 거주(슬럼 등)나 자가 소유가 많아 통계상 비중이 낮게 나타날 수 있지만, 이는 주거 환경이 안정적이라는 의미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득이 올라가도 먹는 것, 입는 건 소비 수준이 크게 안 올라가지만 주거 수준은 올라간다’는 말씀은 엥겔 계수 같은 개념과 관련은 있으나, 실제로는 소득 상승에 따라 여러 영역에서 소비 수준이 함께 높아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주거비만 유독 많이 오르는 건 수요·공급 불균형, 투기적 수요, 금융 정책 등의 구조적 요인이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전제가 잘못된 거지요. 미국에서 소득의 40%까지 주거비로 쓰는 경우 종종있는데 이건 집값이 미친듯이 오르지 않는다는 전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집값이 미친듯이 오르지 않고 내 소득이 더 많이 증가하기 때문에 "처음에" 부담되는 40%를 주거비에 쓰더라도 그 비율이 점점 낮아질거란 믿음으로 지르는 겁니다. 은행도 그걸 감안해서 돈 빌려주는 거구요.
한국은 정확히 그 반대 전제죠. "소득의 40%를 주거비로 쓰다가 소득이 올라 그 비율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오른 집값으로 투기성 이익을 실현하면 그게 소득을 보전해준다."
이런 사회에서 은행이 미국이나 여타 나라처럼 같은 비율로 돈을 빌려주는 것 자체가 제정신이 아닌겁니다.
회사에서 잘리면 자영업으로 저걸 갚을수있냐가 문제인데 힘들다고 봅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주변 분들이 돈을 잘 버시나 봅니다.
정책에 대한 찬반을 떠나서 그런 사람 거의 없고 서민도 아니니 신경 쓰지 말아라...하는건 아주 폭력적인 접근 방식이라고 봅니다.
차라리 전체적인 국가 체질 개선을 위해 소득 많으신분들의 인내와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해야죠.(40대 후반 맞벌이라 한달 300정도 대출 상환이 어렵진 않은데 제가 서민이 아니라고 생각해 본적은 또 없습니다)
왜이렇게 갈리치기 못해 안달인지 모르겠네요.
이걸 갈라치기로 보시는게 더 이해가 안됩니다.
어지간한 수입으론 6억 대출 받고싶어도 못받고, 설령 받는다고해도 감당하기 어려운 큰 금액인데 무슨 사다리가 걷어차이냐는 말을 하냐는거죠. 이게 왜 갈라치기입니까. 6억 대출 나오십니까? 축하합니다. 소득이 높으시네요. 그럼 필요하다면 받으셔서 사시면 되죠. 제가 뭐라고 했나요? 서민도아니니 신경쓰지말라는건 또 무슨소리인가요?
이게 갈라치기가 아니면 또 뭡니까.
서민이라는 정의가 어디까지냐라는 논쟁은 하고싶지 않구요.
제가 말하는 서민 실수요자는 그야말로 일반적인 소득수준의 실수요자를 말하는 겁니다. 6억 대출 나오는 정도의 소득수준이 일반적이진 않죠. 그렇다고 고소득자들이 서민이 아니냐? 라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어쨋거나 님께서 생각하시는 그런 취지의 글이 아님을 분명히 하고 싶구요. 갈라치기 의도 전혀 없습니다.
소득세 100만 , 건강보험료 30만, 국민연금 70만, 애경사 품위유지비 40만, 자동차할부유지비 50만, 아파트관리(가스비)35만. 교육비 학원비 최소 2명 200만, 핸드폰등 통신료 4인가족 216,000
(월5,466,000)
1억 - 55,960,000 = 34,408,000
이자 원리금 1년 34,400,000
+ 8000원
식비는 포함안되었는데 굶고 살아야 할듯 합니다
대출 원리금 내면 가처분소득이 확 주는데다 4인가족이라 돈 만원도 부들부들 떨면서 써요... ㅠ.ㅠ
일반적이다, 일반적이지 않다를 구분하는게
대체 누가 만든 무슨 기준인지 모르겠네요
대기업에 다니면 일반적인 사람이 아닌건가요? 100대 대기업중에 절반은 평균연봉이 1억이 넘는다는데요
대한민국 평균 상위 10% 근로자만이 연봉 1억 이상을 받습니다.
일반적이라고 보시나요?
그렇다면 제가 할말은 없습니다.
서로 보는 관점이 다른거죠 뭐.
부부합산 소득요? 좋죠. 공평하게 둘 다 연봉 5천이라고 가정해볼까요?
축하합니다. 대한민국 상위 20%안에 고소득자네요.
부부합산 1억은 결코 쉬운게 아닙니다. 본인께서 해당되신다면 돈 잘버시는거구요.
대부분은 그러지 못한다는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클리앙보니까 전문직도 많아보이고 다들 1억쯤이야 쉬워보이셨다면
현실은 다르다는것도 아셨으면 좋겠구요.
2023년 통계 기준 서울시의 5년차 이내 신혼부부 중 소득 1억 이상은 전년도 보다 3.2%p늘어 31.4%입니다. 2년이 지난 올해는 아마 30%대 중후반정도 될 것으로 추산해볼 수 있겠죠. 상위 35%정도 되는 것이 처음 말씀하신 10%와 너무 차이가 나지만 그래도 특별한 고소득층이라고 말씀하시면 특별한거겠죠.
https://kostat.go.kr/board.es?mid=a10301010000&bid=11815&act=view&list_no=434122
언급하신 예도 서울시 한정이네요.
전국으로 특정하면 그 차이는 더 벌어진다는것도 아실겁니다.
생각해보세요. 서울한정으로 10명중 3명만 소득이 1억 이상인건데
3명이 특별한게 아니면 7명은 뭐가 되는거죠?
여기에서 님과 제가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생기는거고
저는 특별한 근로자라고 보는 겁니다.
그렇다고해서 님께서 저 사람들은 특별하지 않다고 주장하셔도 저는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
누가 진정한 서민이냐 아니냐에 대한 논쟁은 무의미하니까요..
그리고 저는 서울한정으로 10%라고 주장한적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서울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누가 진정한 서민이냐 논쟁은 무의미 하다고 하셨죠? 님이 그 무의미한 주관적 기준으로 정당성을 이야기하고 계신거 아닌가요?
아닌데요. 누차 얘기했듯 일반적인 서민 실수요자라고 얘기했습니다.
일반적인 서민 실수요자라는건 당연히 소득수준에 근거하구요.
대다수의 근로자는 고액연봉자가 아니니 일반적이라고 한겁니다.
주관적이지만 근거가 있죠. 여기에 반발하실거면 대다수의 국민들이 연소득 1억 이상이라는 데에 동의하십니까?
이 얘기와 서민이냐 아니냐는 다른거죠.
저는 고소득자는 서민이 아니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서울시 타겟 정책이라고 딱 잘라 말씀하시는건 둘째치고 그렇다면 이 정책은 서울에 집을 살때만 적용된답니까?
제가 알기론 아닌데요.
- 이번 규제는 수도권과 규제지역 대상으로 현재 규제지역은 서울시 4개구 뿐이라 지방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 서울 외 수도권에서 15억 초과 주택의 대부분 포진한 과천, 성남은 서울 보다 평균 소득이 높습니다. 신혼부부도 다를 바 없겠죠.
6억이라는 기준 자체가 사실상 서울 주택시장 과열을 겨냥한 핀셋정책이 맞는데 이것까지 부정하시는 걸까요?
서민이든 서민 실수요자든 뭐든 주관적인 일반의 범위를 설정하고 ”대다수“이니 이게 정당함의 근거라고 말하는 건 그냥 소수에게 행하는 폭력일 뿐입니다.
일반적인 범주를 벗어나면 그게 폭력입니까?
돈 많이 벌면 비정상입니까? 뭔가 이분법적 논리로 보입니다.
서울시 타겟 정책이라하시면 이게 서울에만 국한된 정책으로 오인할 수 있지요. 그게 아니란걸 스스로도 잘 알고계시네요. 성남이랑 과천을 들고오셨는데 그 동네 비싼동네인거 다 압니다. 거기사는 신혼부부가 이번 정책으로 인해 부득이 곤란한 상황이 되었다면 뭐 제가 유감의 말씀이라도 드려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열심히 일해서 돈 모으는 서울근교 신혼부부가 어쨋든 이 정책으로 인해 피해를 보았다라는 거죠? 제가 최초에 주장한 논점과는 상당히 동떨어진 내용이지만 그래도 답변을 드리자면, 그럼 싼집으로 가시라고 밖엔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뭐.. 이쯤에서 마무리하시죠. 어차피 생각이 다른데요.
능력되면 빌리고 못갚으면 경매가는거죠.
같은 논리로 아예 연봉 1억 초과 금지하고 근로자 임금 상한을 1억으로 통일하자고 해도 되겠네요. 어차피 1억이면 생활비 충분히 쓰면수 살 수 있는데...
어이없네요. 무슨 대출규제가 재산권 행사를 침해하는 거죠?
은행에서 돈 빌려주는게 자유시장경제원리입니까? 그 돈 빌려주는 은행 전부가 정부의 허가를 받고 감독 통제받습니다. 금산분리로 수조원 현금가지고 있는 재벌도 은행 못 만듭니다. 최고이자율도 정부가 규제감독하죠.
애초에 이자라는 이름으로 돈놓고 돈먹기를 유일하게 할수 있는 집단을 은행과 관련산업을 국가의 감독통제하에 두는게 자본주의고 전세계 거의 모든 나라가 이렇게 합니다.
은행에서 돈을 연봉의 월상환기준 10%까지 빌릴지 90%까지 빌릴지, 아님 총액기준 얼마까지 빌릴지 오롯이 국가가 정해주는 겁니다. 그 어떤 은행도 자기맘대로 이거 못해요.
빌릴수 있는 만큼 빌려서 "재산권"을 행사하고 싶으시다면 아무런 안전장치가 없는 사채시장에 가시면 됩니다.
찾아보니 공산권 국가 말고는 우리나라보다 관치금융이 강한 나라는 없는 것 같네요. 은행에서 돈 빌려주는거야말로 역사상 가장 유래가 깊은 자유시장경제 아니었던가요?
최소한 망하지는 말아야죠. 정 불안하면 현재 자신의 능력에 맞는 집을 사고 갈아타기 해야죠. 급여가 영원한건 아닙니다. 회사가 망하기도 하고 정리해고도 있고 나 아프면 소득이 없어지고 가족이 아프면 병원비 감당해야 하죠. 그런일이 절대 안 생길까요? 아무도 모르죠. 그래서 안전 지대 정도는 남겨두자는 겁니다. 망하지 않고 적당히 소비하면서 살 수 있게. 투자 수단이 필요하면 주식으로 하라는 거죠. 부동산도 공부하지만 주식도 공부가 필요합니다. 부동산 대신 주식 공부 하라는 거죠. 나쁜 정책은 아닌거 같습니다. 주식이라고 안 떨어지겠냐만 환금성면에서는 확실히 유리하니까요. 10%의 사람들은 그 능력으로 부동산 투자를 하든 말든 90%의 사람들은 지금 처럼 살면 됩니다. 돈 모으고 적당히 대출 받아서 집 넓히고 뭐 다들 그렇게 사는거죠. 이걸로 돈 벌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두세요. 설득 안되요. 그분들 입장에서는 우리가 답답한 사람들이거든요. 자유시장경재를 모른다고 할껍니다.정부 규재를 악으로 봅니다. 규재란게 왜 생겼는지도 모르면서 자유시장경재 어쩌구 저쩌구.. 제가 하도 많이 들어서요. 대부분 나보다 모르더만….
월급도 충분하고, 집값 오를거 기대해서 사는것도 아니에요
소득대비 적정한 집이 15억 언저리라서 그래요
Ltv로 충분히 조여놨으면 되지, 하루아침에 현금을 몇억씩 더가져오라니.. 네 확실히 거래량은 줄겠네요
그런사람들이 좋은곳만 사니까 좋은곳만 올랐던거구요.
물론 집값은 길게보면 오른다는 확신이 있어서 지르는건데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안되는 행동으로 보이시겠죠.
그리고 DSR은 맞벌이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30대 중후반에 각각 연봉 5-6천 받는 맞벌이 부부가 사회적으로 여러 부담을 줘야 할 고소득층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
참고로 작년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은 4995만원입니다.
자기연봉의 13배 되는 집의 상당금액을 은행돈 빌려서 사는 건데, 이 시점에도 모두가 솔직해 질 필요가 있죠. 그게 15억으로 남는게 아니라 20억 25억이 될거라 믿으니 지르는 거잖아요? 아닙니까?
미국기준 연봉 13배면, 실리콘밸리의 30만불 연소득자가 대략 4밀리언 집을 지른다는 건데, 누가 주변에 이러면 저인간 금수저인가 보다 생각할 겁니다.
부부합산 1억2천이고 세후로 한 700만원 가져오면 12억짜리 집 사서 LTV50% 적용해서 6억빌려 사시면 충분히 내집마련 실행됩니다. 그리고 월에 300씩 원리금 상환하면 대략 400만원 이하남는데 이것도 쉽지 않을겁니다.
일단 세후소득 계산이 틀리셨습니다. 부부 각각 연봉 6천일 경우 세후 가계소득은 700이 아니라 840정도 됩니다. 각각 6천, 5천으로 합산 1.1억일 때도 일 경우 770정도 됩니다.
실거주할 자가 취득시 자산증식의 목적을 겸하는 게 뭐가 문제인가요? 이미 충분히 강력한 DSR 규제로 원리금 상환과 생활에 지장이 없는 한도 내에서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걸 왜 문제삼는지도 모르겠고, 상급지 주택 취득의 목적은 꼭 자산증식이 아니여도 교육 등 다른 목적일 수 있습니다.
상환능력이 없는 무리한 대출은 막아야 하는 게 당연하지만 단순히 비싼 주택은 구매하기 어려워야 한다는 게 목적이라면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게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40대 중위 50% 연봉이 4500천만원입니다. 중위연봉 이상의 사람 둘이 모여서 연봉 1억 이상에 한달에 200이상 내고 집 사서 사는사람 널리고 널렸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나라 국민 30대 후반 40대 절반은 저러한 삶을 살고 있고 나머지 절반은 그렇지 않다는건데 끼리끼리 논다고 하죠. 원룸에서 떡볶이나 시켜먹는 친구는 어떤쪽의 절반인지 보고 하고 욕을 해주면 되겠네요.
저는 저렇게 감당못할거라 신경끄고 있지만, 저는 사실 저런 규제는 굳이 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부동산 취득에 따른 자산규모에 따른 과세 체제를 정리하여 그래도 그 자산 세금 감당되? 정말 살래? 가 되는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부동산 대출 말고
이런저런 과세랑 제세혜택이 소득 기준이 위주라 저자산이지만, 어중간하게 고소득자로 분류되는 사람들이 세금을 몰매 맞고,
고자산 저소득(?)자들이 세금을 다 피해다닙니다. 이번 국민지원금도 소득기준이라 씁쓸하네요. 자산기준으로 점차 개편되기를 기대합니다.
그걸 떠나서라도 이런 정책이라면 현재 3~4억짜리 집이 빠른 시간내에 6~7억에서 수렴하게 될거라는 간단한 사실을 왜 모르는지 사고회로가 의심되긴하는군요.
아, 미안하지만 저는 등기 두 번 쳐봤습니다. 비싼동네에 안살기도하고 저만치 대출이 나올 형편도 안되기도 해서
저는 사실 체감이 없네요. 근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그래서 님은 이런 대출제한 정책으로 소위 저가주택시장으로 자금이 몰릴거고, 어쨋든 저가주택 가격이 올라갈거라는 거죠?
3~4억짜리집 ltv 70% dsr40% 다 땡긴다고 치면 얼마나옵니까?
신축의 경우 감정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최고4억 이상은 안나올거고, 구축이야 3~4억이 시세라고 한다면 2억 초중반 나오겠네요.
님말대로라면 지금 정부정책은 직전 정책과 대비해서 단 1원도 대출한도가 줄어드는게 아닌데
그럼 그동안은 이런 주택들 왜 6~7억에 수렴해서 안올랐답니까?
님이 정부정책 옹호하면 무주택자 취급하시니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한 수 알려주세요.
부동산 스터디랑 아름집에선 죄다 뜬구름 잡는 얘기들만 해서 잘 체감이 안되더라구요.
빨리 알려줘봐요. 그 잘난 사고회로 서로 공유 좀 해봅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