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운영하는데 수입이 30% 이상 날라가는걸 감수할 수 있는 사람 있으신가요?
유튜브를 한다고 가정할 때,
한가지 의사표명으로 수입의 최소30%가 날아가고, 최소30%의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욕과 위협을 받는 선택이 있어요.
그것이 옳은 일인 줄은 압니다. 그게 정의로운거 같아요.
그런데 그 선택으로 엄청난 댓가를 감수해야 해요.
대부분의 연예인이 그래서 그런 선택을 하지 않습니다. 한해 수십억 수백억을 버는 사람도, 수천만원을 버는 사람도 마찬가지로요.
그것을 감수하고 그런 선택을 하는 사람도 일부 있어요. 그렇지만 그런 선택을 하지 않는 고연봉의 연예인을 우리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나라도 함부로 그렇게 못할거 같거든요.
일부 사람은 그런 연예인을 비판하겠죠. 당연히 목소리를 내야 할 이 사회의 무도한 일에 왜 입을 닫고 있느냐구요.
그렇지만 저는 저 스스로도 그런 상황이라면 그런 선택을 하는데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쉽사리 나라면 그런 선택을 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그 분들을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그 입을 닫고 있는 연예인을 욕하는 것도 모자라서, 그런 연예인을 이해하고 지켜보는 사람 마저도 이상한 사람이라 욕하고 비판한다면 어떨거 같으세요?
저는 그게 과도한 돌팔매질이라 생각하구요. 저는 어떤 사람이 잘못한 것에 비해서 심하게 몰매를 맞고 있으면 못참는 성격이라서 이런 글을 씁니다.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아시니까 에둘러 표현하시는거 같은데, 그런거 아주 민감한 동네입니다. 누구를 암시하는지 다 알잖아요?
좀 과한 면은 있다 봅니다만 여기 슈카 반응은 혐오에 가깝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전 슈카영상 풀로 본적 없지만 이전엔 '슈카 묻었다고 손절하는건 과하다' 정도의 의견까지 냈었습니다
시사썰 채널이 법원폭동 몰랐다 드립칠때 까지는요. 이젠 준석맘처럼 해롭다고 판단합니다
일반 연예인과 예능에 비유할 수 없습니다. 그럼 시사 건들지 말던가요
30%를 안 건드리려고 나머지 70% 건드린다고요? 그냥 긍 30%의 사람중 하나라는겁니다.
계엄에 그런 스탠스면 매장을 당해도 싸죠 근데 별 타격 없나본데요?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거 같던데요?
별로 신경 쓰고 싶지도 않은 존재입니다.
정작 슈카는 여기서 대차게 까이거나 말거나 신경도 안 쓸 걸요.
노바, 캔스탑. 하이퍼. 스텔라
가 떠오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