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 연배가 좀 있으신 대구 출신의 완전 2찍분들이...
이번 대출 규제 6억원을 매우 칭찬합니다. 솔직히 이런 반응이 좀 이해는 안갑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을 무조건 반대하고, 집값 떨어지는 것 무조건 반대하는게 이분들이라고 생각했는데...
6억 대출 규제는 칭찬하면서... '그건 잘했더라구'라고 하십니다.
참 이해가 안가는 상황입니다. 이게 무슨 상황이지.. 그런 생각도 듭니다.
우선 예전처럼 %로 안하고, '6억원'이라는 금액으로 한 것이 뭔가 유효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냥 대출 규제 했으면... 실수요자를 망가뜨린다고 난리를 쳤을 텐데...
6억원보다 크면, 이분들이 생각하기에도 실수요자라기 보다는 투기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퍼센트로 안하고 6억이라는 금액으로 정한게... 뭔가 묘수였던 것 같습니다.
상대적 박탈감 느껴서 그런겁니다.
대구는 대구의 강남인 수성구도 집값이 흔들흔들 하거든요 미분양 아파트들도 엄청 많고요.
그래도 투표 때는 저쪽 찍으시더라고요 ㅜㅜ
이번 규제는 서민 실수요자들에겐 타격 1도 없습니다.
6억 대출 받으려면 고액연봉자 중에서도 거의 상위 10%안에 들어가야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받고싶어도 못받습니다.
즉, 돈있는 투기꾼들은 서민들이 받을 은행돈 건들지 말고 니들 돈으로 투기를 하든 뭘 하든 하라는 것이죠.
수억에서 십수억이 될수 있죠.
그 정도 빚을 빌려서
성공한 성공담 보다는
실패해서 개인이나 가족 대대로
처참한 상황이 되는걸
훨씬 더 많이 보고 들었을껍니다.
약탈적 대출이 개인에게
승인되어 나오는것 자체가
문제라는걸 알고 있는거죠...
살면서 봐왔던 박살난 인생들을
경험하거나 관찰해 봤을테니까요.
한때, 주담대가 4.8억 이상 나오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가 강조되었을 뿐...
집값의 비정상적인 상승이 상당기간 억제된다면 모두가 박수치는 건 당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