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주변 카페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바쁜 시간대엔 손님이 오래 머물러서 테이블 회전이 잘 안 되고 (카공족)
또 한가한 시간대엔 좌석이 남아서 매출이 아쉬운 상황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이게 단순히 일부 매장 이야기인지,
많은 사장님들이 실제로 겪고 계신 문제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다들 힘드신걸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최근 주변 카페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바쁜 시간대엔 손님이 오래 머물러서 테이블 회전이 잘 안 되고 (카공족)
또 한가한 시간대엔 좌석이 남아서 매출이 아쉬운 상황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이게 단순히 일부 매장 이야기인지,
많은 사장님들이 실제로 겪고 계신 문제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다들 힘드신걸까요 ㅠㅠ
지인이 카페를 운영합니다.
지인왈....
카공족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이러네요 ㅠㅠ
카공족들도 결국 한산하니까 거기가서 공부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윗 댓글 말마따나 카공족들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리가 나오죠.
양쪽 다 힘들긴매한가지구요 ㅠㅠ
직장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직장인들 점심시간에 밥먹고 커피한잔 마시는거죠.
지방에는 그만큼 직장인들이 없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니 결국 해결책이 뭐겠어요?
지방에 일자리를 만들어야겠죠.
그럼 다 해결됩니다.
공단 몰려있는 동네들. 서울 못지않게 점심시간되면 카페든 식당이든 미어터집니다.
요즘 카공족들이 과하게 늘어난거 같긴합니다...
이게 스벅같은 대형카페 뿐 아니라, 메가커피같은 저가형 카페부터, 개인카페까지요
단골이라고 우기는 카공족 3 명정도(단골이라고 서비스 요구)가 한가한 시간도 아니고
주말포함 메인 판매시간대에 테이블 3개를 잡고 있으니
테이크아웃 매출만 봐야했는데 어차피 테이크아웃은 저가커피 영역이라 버티다가 문 닫았습니다.
마지막날 그 카공족중에 한명이 '단골이었는데 아쉽네요' 라고 하는 말을 듣고 진짜 한대 때리고 싶었다네요.
물론 그 카공족때문에 폐업한건 아니겠지만 엄청 불편하기는 했다고 합니다.
저가커피 매장들 특징이 1개만 생기지 않고 줄줄이 다른 메이커들이 들어와서
기존 카페들은 그냥 망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테이블 열개 정도 있었는데 손님은 한팀 2명 있었습니다.
덕분에 땀 뻘뻘 흘리면서 밖에서 마셨습니다.
알바 설거지 일감 덜어주려고 했는데 참... 메뉴얼이 그런다면 어쩔 수 없죠 뭐...
오늘은 근처 모 은행 거래처 사람들과 대출담당직원이 와서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싸우는데..ㅠㅠ 작은매장 1인 1테이블 끼고 싸우는데..ㅠㅠ 하아 정말 ..단골직원들만 아니였다면 경찰 신고하고 싶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