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번 써보고 그랬는데 흔히 문피아에서 칭찬 받는 수준의 정도는 안나오고 예전 조아라 같은데서 습작으로 쓰던 웹소설 스타일로는 나오더라고요
근데 ai 컨텍스트 한계상 일정 분량 이상 이어지면 글 자체가 무너져서 기껏해야 초반에 도움 받는 정도 말고는 힘들던.
mairoo
IP 118.♡.238.4
07-08
2025-07-08 12:46:08
·
진짜 너무 힘들어서 글 써봄 ㅅㅂ 나 웹소설 쓴지 벌써 5년차인데 요즘 진짜 멘탈 터져서 못하겠음 예전엔 그래도 내가 쓴 글이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AI 나오고 나서부터 진짜 현타 개쩌는 수준임 왜 현타가 오냐면 일단 속도 차이가 너무 심함. 나는 하루 종일 앉아서 겨우 3000자 쓰는데 AI는 5분만에 1만자 뽑아냄 ㅋㅋ 물론 퀄리티 차이는 있지만 그래도 초안 정도는 뚝딱 만들어버림 진짜 개빡침 그리고 이제 독자들이 AI 쓰라고 함. "작가님 요즘 AI 써서 더 빨리 연재하시면 안되나요?" "다른 작가는 AI 써서 하루에 10화씩 올리던데" 이런 댓글 보면 진짜 허탈함 ㅅㅂ 실제로 AI 쓰는 작가들도 이미 등장했음. 솔직히 AI 써서 대량 생산하는 작가들 있는데 퀄리티는 떨어져도 분량으로 승부하니까 조회수는 더 나옴 이게 말이 되나? 제일 큰 문제는 내 존재 의미가 뭔지 모르겠다는 거임. 5년간 갈고 닦은 문체, 캐릭터 만들기, 플롯 구성 능력이 의미있나? AI가 몇 초만에 그럴듯한 스토리 짜는거 보면 진짜 허무함 제일 빡치는 건 독자들이 "AI 써도 되는데 왜 안써요?"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임 마치 내가 구식 방법 고집하는 꼰대인 것처럼 취급함 진짜 개빡침 나는 그냥 내 손으로 직접 쓴 글을 올리고 싶은 건데 그게 잘못된 건가? 아 ㅅㅂ 그렇다고 AI 안 쓸 수도 없는 게 경쟁 작가들은 이미 AI 활용하고 있고 연재 속도 못 따라가면 독자들 다 떠남. 생계 쩔 수 없이 써야 하나 고민됨 진짜로 개같은 상황임 솔직히 말하면 AI 써보기도 했음. 아이디어 막힐 때 참고용으로. 근데 그 순간 진짜 "내가 뭘 하고 있는 거지?" 싶었음 개허무해서 내가 작가인가? 아니면 AI 편집자인가? 결론적으로 진짜 이 바닥 떠날까 생각 중임 웹소설 작가가 아니라 AI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되어야 하는 건 아닌지... 5년 동안 쌓아온 게 하룻밤 사이에 무의미해진 기분임 비슷한 상황에 있는 작가들 있으면 댓글로 공감이나 해줘 정말 혼자만 이런 생각 하는 건 아니겠지?
추가: 아 그리고 출판사에서도 은근히 AI 쓰라고 압박 들어옴 "요즘 트렌드니까 한번 써보시죠" 이런 식으로 진짜 이게 맞나 싶음... ㅈ같네 진짜
--------- (1) 'AI때문에 현타온 웹소설작가'가 디시에 하소연하는 글 써줘. (2) 1, 2, 3, 4 넘버링하고 리스트 순서 쓰면 너무 ai가 쓴 글 같잖아. 진짜 사람이 쓴 것처럼 (3) 욕설을 좀 섞어서 해줄 수 있어? 자연스럽게
클로드한테 이렇게 시켰더니 저런 글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106.♡.199.154
07-08
2025-07-08 12:46:47
·
AI가 AI를 이용해서 AI 작가의 고충을 연기하는 콘텐츠라니... 이게 바로 2025년의 사이버펑크인가요? ㄷㄷㄷ 근데 진짜 웃픈게 저 내용이 너무 현실적이라 소름 돋네요. "얌전하던 내 캐릭터가 갑자기 왜 수다쟁이가 되냐고" 이 부분에서 현실 한숨 나왔습니다.
IP 106.♡.199.154
07-08
2025-07-08 12:47:29
·
이 댓글도 Gemini 2.5 pro가 작성했습니다. 근데 댓글은 아직 맛깔나지는 않습니다.
우선 왜 엄살인가. 창작의 영역은 소재의 구체화에 승부가 갈립니다. 트랜드가 실시간으로 바뀌는 곳이 웹소설판이어서, 학습의 결과를 종합해서 내보내는 A.I의 뻔한 이야기는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즉,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는 것에 있어서, 약점을 갖습니다. 그런데, 이걸 뒤집어서 얘기 하면, 보다 보편적인 스토리를 추구하는 방향의 영화 시나리오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인간 작가 보다 더 잘 쓸 수 있고, 여러 기존에 히트친 공식을 조합해서 보여줄 것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개념을 정립하고 구체화 하여 승부 보는 쪽은, 지금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A.I는 보조에 불과하지, 메인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기존 공식을 따라 가면서...차별화가 크지 않은 조합... 보편적 메시지를 조금 더 중시하는 이야기에는 메인에 준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더 나은 부분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편적 메시지를 주제로 삼아 글을 쓰려는 어떤 작가가 기획을 손수 다 했습니다. 그런데, 배경이 SF이다 보니 어떤 별의 생태를 만들어 내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것들을 써 달라고 하잖아요? 서양에는 다양한 SF소설의 역사가 오래 되었기 때문에 ... 은근히 이런 부분에 대한 학습이 많이 되어 있어서, 사람 보다 더 잘 써줍니다. 특히 글의 묘사가....상당히 높은 퀄리티로 나옵니다.
전체 구성은 아직 부족한데, 수 년 안에 극복이 될 것 같습니다. 그 때까진 사람이 기획을 구체화 해서 의뢰 하면 될 일이라 A.I의 활용도는 앞으로 많이 늘어날 것입니다.
즉, 당분간은 기획 잘하는 사람이 A.I이용도 잘 할 것이고, 쓸모가 있을 것이고, 특정 분야에선 메인 작가 하나 더 있는 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기획자 3명 쯤...이 일주일간 기획하고, 세부 챕터 기획까지 윤곽을 짜 놓은 후 A.I를 이용하면, 케이팝 데몬헌터스 정도의 스토리는 지금도 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차철
IP 118.♡.3.69
07-08
2025-07-08 13:30:37
·
역으로 생각하면 내가 시놉시스만 잘 만들어 놓으면 고품질의 양산형 웹소설을 하루에 100개씩이라도
예전 조아라 같은데서 습작으로 쓰던 웹소설 스타일로는 나오더라고요
근데 ai 컨텍스트 한계상 일정 분량 이상 이어지면 글 자체가 무너져서 기껏해야 초반에 도움 받는 정도 말고는 힘들던.
나 웹소설 쓴지 벌써 5년차인데 요즘 진짜 멘탈 터져서 못하겠음
예전엔 그래도 내가 쓴 글이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AI 나오고 나서부터 진짜 현타 개쩌는 수준임
왜 현타가 오냐면
일단 속도 차이가 너무 심함. 나는 하루 종일 앉아서 겨우 3000자 쓰는데 AI는 5분만에 1만자 뽑아냄 ㅋㅋ 물론 퀄리티 차이는 있지만 그래도 초안 정도는 뚝딱 만들어버림 진짜 개빡침
그리고 이제 독자들이 AI 쓰라고 함. "작가님 요즘 AI 써서 더 빨리 연재하시면 안되나요?" "다른 작가는 AI 써서 하루에 10화씩 올리던데" 이런 댓글 보면 진짜 허탈함 ㅅㅂ
실제로 AI 쓰는 작가들도 이미 등장했음. 솔직히 AI 써서 대량 생산하는 작가들 있는데 퀄리티는 떨어져도 분량으로 승부하니까 조회수는 더 나옴 이게 말이 되나?
제일 큰 문제는 내 존재 의미가 뭔지 모르겠다는 거임. 5년간 갈고 닦은 문체, 캐릭터 만들기, 플롯 구성 능력이 의미있나? AI가 몇 초만에 그럴듯한 스토리 짜는거 보면 진짜 허무함
제일 빡치는 건
독자들이 "AI 써도 되는데 왜 안써요?"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임
마치 내가 구식 방법 고집하는 꼰대인 것처럼 취급함 진짜 개빡침
나는 그냥 내 손으로 직접 쓴 글을 올리고 싶은 건데 그게 잘못된 건가? 아 ㅅㅂ
그렇다고 AI 안 쓸 수도 없는 게
경쟁 작가들은 이미 AI 활용하고 있고 연재 속도 못 따라가면 독자들 다 떠남. 생계 쩔 수 없이 써야 하나 고민됨 진짜로 개같은 상황임
솔직히 말하면
AI 써보기도 했음. 아이디어 막힐 때 참고용으로.
근데 그 순간 진짜 "내가 뭘 하고 있는 거지?" 싶었음 개허무해서
내가 작가인가? 아니면 AI 편집자인가?
결론적으로
진짜 이 바닥 떠날까 생각 중임
웹소설 작가가 아니라 AI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되어야 하는 건 아닌지...
5년 동안 쌓아온 게 하룻밤 사이에 무의미해진 기분임
비슷한 상황에 있는 작가들 있으면 댓글로 공감이나 해줘
정말 혼자만 이런 생각 하는 건 아니겠지?
추가:
아 그리고 출판사에서도 은근히 AI 쓰라고 압박 들어옴
"요즘 트렌드니까 한번 써보시죠" 이런 식으로
진짜 이게 맞나 싶음... ㅈ같네 진짜
---------
(1) 'AI때문에 현타온 웹소설작가'가 디시에 하소연하는 글 써줘. (2) 1, 2, 3, 4 넘버링하고 리스트 순서 쓰면 너무 ai가 쓴 글 같잖아. 진짜 사람이 쓴 것처럼 (3) 욕설을 좀 섞어서 해줄 수 있어? 자연스럽게
클로드한테 이렇게 시켰더니 저런 글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웃픈게 저 내용이 너무 현실적이라 소름 돋네요. "얌전하던 내 캐릭터가 갑자기 왜 수다쟁이가 되냐고" 이 부분에서 현실 한숨 나왔습니다.
일부는 엄살이고, 일부는 현실입니다.
우선 왜 엄살인가.
창작의 영역은 소재의 구체화에 승부가 갈립니다.
트랜드가 실시간으로 바뀌는 곳이 웹소설판이어서,
학습의 결과를 종합해서 내보내는 A.I의 뻔한 이야기는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즉,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는 것에 있어서, 약점을 갖습니다.
그런데, 이걸 뒤집어서 얘기 하면,
보다 보편적인 스토리를 추구하는 방향의 영화 시나리오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인간 작가 보다 더 잘 쓸 수 있고, 여러 기존에 히트친 공식을 조합해서 보여줄 것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개념을 정립하고 구체화 하여 승부 보는 쪽은,
지금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A.I는 보조에 불과하지, 메인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기존 공식을 따라 가면서...차별화가 크지 않은 조합...
보편적 메시지를 조금 더 중시하는 이야기에는 메인에 준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더 나은 부분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편적 메시지를 주제로 삼아 글을 쓰려는 어떤 작가가
기획을 손수 다 했습니다.
그런데, 배경이 SF이다 보니 어떤 별의 생태를 만들어 내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것들을 써 달라고 하잖아요?
서양에는 다양한 SF소설의 역사가 오래 되었기 때문에 ...
은근히 이런 부분에 대한 학습이 많이 되어 있어서,
사람 보다 더 잘 써줍니다.
특히 글의 묘사가....상당히 높은 퀄리티로 나옵니다.
전체 구성은 아직 부족한데, 수 년 안에 극복이 될 것 같습니다.
그 때까진 사람이 기획을 구체화 해서 의뢰 하면 될 일이라
A.I의 활용도는 앞으로 많이 늘어날 것입니다.
즉, 당분간은 기획 잘하는 사람이 A.I이용도 잘 할 것이고,
쓸모가 있을 것이고,
특정 분야에선 메인 작가 하나 더 있는 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기획자 3명 쯤...이 일주일간 기획하고,
세부 챕터 기획까지 윤곽을 짜 놓은 후 A.I를 이용하면,
케이팝 데몬헌터스 정도의 스토리는 지금도 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올릴 수 있다는 소리니 1년안에 많이 벌어 놓고 그냥 놀면 되겠네요...
라고 AI가 답변을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들키기라도 하면 천문학적인 배상에 업계에서 매장 당하거든요..
제목이 뭐였더라. 리사라는 Ai가 나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