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회사 내부 방침에 여러 가지 변화가 있었고, 그간 받았던 혜택들이 확 줄어들게 되었죠.
어느 순간 갑자기 뒤통수를 딱 얻어맞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 정말 앞일은 알 수가 없고, 당장 내일 떠나라고 한다면 떠나야 하는구나.
그동안 내가 너무 온실 속의 화초처럼 지냈으며 위기감이 없었구나.'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만류하는 자영업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더군다나 친구놈과 함께 동업으로 가게 하나를 인수해서 운영하려 하니, 아마 다들 보따리 싸 들고 말리겠죠.
하지만 한 번 도전해보려 합니다. 뭐 그래도 경험은 남겠죠.
종종 통신 쪽에 종사하시는 분의 자영업 일기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도전해보고 마주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응원 한 번씩만 부탁 드립니다.
감사해요~
다만, 동업은 쉽지는 않아요.
힘내십시요
계약서가 가장 중요합니다. 동업 및 사업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자영업....창업보다는 들어가서 배우세요. 직장에서 안전한 생활만 하다가 정글의 생리에 적응하기 쉽지 않을 수 있어요.
이게 남이 하는 건 정말 쉬워보이는데 직접 해보면 정말이지 전혀 달라요.
퇴직금 다 털어먹고 반년만에 거지되는 걸 한두번 본 것이 아닙니다.
수완 좋고, 자존심이고 뭐고 돈만 벌 수 있다면 뭐든 할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들도 겨우겨우 살아남기에 급급한 것이 바깥 세상이거든요.
사업이 잘되면 잘 되는 대로 안되면 안 되는 대로 갈라서게 돼 있습니다. 갈라설 때 싸움만 안나도 성공일 정도입니다. 하시는 사업은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창업할 때가 2019년 이었는데 그 때 여러 선배님들이 지금 경기가 않좋다 일이년만 기다려라 왜 둘이 같이 하냐 동업은 힘들다 하셨지만. 지금 돌아보면 2019년 때가 가장 좋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그래서 주변에서 창업관련 물어보면 지금 안좋다고 하지만 내년은 더 않좋을 수 있으니 한살이라도 어릴때 하자! 이렇게 이야기해줘요!
동업도 창업도 다 케바케니까 화이팅하십셔!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may the force be with you!
점검해보시길..
어려워도 3년 정도 유지가 가능한 자금력이
되는지의 여부도 따져보시고요.
마지막으로 일의 매뉴얼 같은걸 일단
만들어보시기를,
오전,오후, 저녁 작업중 일의 효율이 좋은
경우로 나누어 선택과 집중,
그리고 자영업의 장점 ,.자유시간을 최대한
누려보는것도 시스템화 해보는것도요.
일주일에 3일씩 나누어 일한다
라든가, 뭐 그런거요.
더 오래 전에는 동업 형태로도 해봤던 경험이 있어서 댓글 달려다가 위에 댓글들 거를게 하나도 없네요.
잘되도록 응원 한마디 보탭니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으니, 응원합니다!! 화이팅!! 대박나세요!!!
고용이든
어떤형태든
남남이되는 관계를 생각하고 하셔야 합니다
안되면 잠시 쉬기도 아니면 되돌아가기도 아니면 내 옆짝꿍에게 빌붙어보기도 하면 됩니다.
코로나 시작할쯤부터 남편님의 자영업 시작하면서 대박내서 차한대 뽑아준다더니 코로나 창궐에 윤건희 시대에 아주 근근히 힘들게 저의 월급봉투로 버티고 있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이재명의 시대에 좋은날 기대하면서 좋은분들 응원받으며자영업자 입문에 화이팅~~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