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세종시에 따르면 자신을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배우자라고 밝힌 시민 A씨가 최근 최민호 세종시장에게 해수부 부산 이전을 추진하는 정부 정책에 불안감을 호소하는 편지를 보냈다.
A씨는 "세종시로 이전한 해수부는 수년간 행정 체계와 생활 기반을 세종에 맞춰왔다"며 "그런데 인제 와서 다시 부산 이전을 추진하는 것은 가족 단위로 정착한 많은 해수부 공무원 가족에게 큰 혼란과 피해를 주는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중략)
A씨는 "해수부 직원 86%가 반대하는 이 정책이 졸속으로 추진되면 안 된다"며 "실질적인 의견 수렴, 공감대 형성을 거쳐 부산 이전 문제를 정부가 다시 검토할 수 있도록 시장님이 좀 더 힘써줄 수 있는지, 다른 대안은 없는지 궁금하다"고 도움을 요청했다.
A씨는 거리에서 함께 (반대) 목소리를 내고 싶지만, 육아와 직장 근무 등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이렇게 민원으로 자기 뜻을 대신 전한다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707088300063
공무원은 그냥 발령내는대로 가는거 아닌가요...
확정되면 그쪽 집부터 알아보지 않을까요?
민주정부를 우숩게 보는건 민주정부를 세운 국민들을 우숩게 보는 겁니다.
떼쓰면 된다는 못된 버릇을 고쳐야 합니다.
그럼 그에 따라 이사를 가던가 아니면 그만두던가 하죠. 공무원도 마찬가지인거죠. 지방직 공무원이 아닌 국가직 공무원인데
한곳에 있어야할 이유가 없죠.
세종이 마지노선인가 보네요
다른 정부부처도 각지에 흩어 놓길 바랍니다
근데 엄청 피곤해 하시긴 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아부지..
고성이나 영덕쯤으로 보내면 ...
그러고 부산으로 이전에 대한 당위성도 충분히 설명할 필요가 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대한다면 퇴사하고 이직해야죠.
근무지 변경에 따른 퇴사는 실업급여 대상이 됩니다.
공무원은 고용보험의 대상이 아니라서 원칙적으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다만 임기제는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시 근무하다 깡촌에 보내도 근무하는데 세종시에서 광역시면 영전이지요.
정부는 빨리 결정을..
가장 세종시는 내륙인데 해수부가 있을 위치는 아니죠.
부서 이동을 희망하거나, 지방직도 있습니다. 방법은 많은데 누리고 있는 범위를 한정해서 억울하다고 하니, 기가막힙니다. 그동안 지방이전을 위해 공무원을 위해 많은 혜택을 주었죠. 세종시 아파트 특공, 버스 운영 등
그 모든 것을 다 발로 찼던 그들 아닌가요? 정주는 커녕 특공된 아파트는 다수가 팔았고, 대절한 버스 열심히 타고 다녔죠. 그 갭으로 판매한 주택 이득금은 어디로 갔었을까요?... 끝이 없습니다. 특권의 특권....
내란수괴도 두 손 드는 마당에 자기 상사한테 개겨서 이겨보려는게 참 무모하네요.
근데 무슨 충분한 공감대라느니 재검토라느니 졸속추진이라는 걸까요? 86%반대하는데 어떤 결론이 도출될까요?
혹시 보상을 어마무시하게 주면 함 생각해볼게인가요?
푸념은 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죠
아는 지인 회사 자체가 해외로 이전해서 퇴사 안하면 갈 수 밖에 없어 몇년째 혼자 가서 살고 있습니다.
그것에 비하면 이네요
부산 정도면 좋다 봅니다.
부산은 무늬만 본사이고
실질적 본사는 서울이 되는거 아닌가요.
그래도 당연히 가야죠.
배부른 소리하고 있네
그냥 지역민들 뽑으면 안되나..싶어요.
당연한 소릴
애들한테 외식하자 그러면 핏자. 햄버거 자동으로 나오는것처럼
저걸 말이라고요
정부가 해수부의 특수성,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국민들의 공감대, 공무원으로서의 의무감/책임감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되
당사자들의 이런저런 불편함에 대해서는 적절한 수준의 인센티브와 보상을 제시하며 강행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젊은이 유출 감소되고 좋네요.
여기서도 누칼협의 논리네요
공무원은 사기업처럼 이직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부산에 내려보내면 그에 맞는 주거대책이나 이주비 지원은 해줘야죠...
군인들 처럼요.
그래서 고생 했다고 남들은 못 받는 공무원 연금을 받죠.
그리고 근무지 바뀌는 것에 대한 대가가 공무원 연금이 아니죠
그게 싫으면 공무원 그만두고 사기업 가면 됩니다.
공무원 지원할때 국가직 / 지방직 선택하는게 있다고 합니다.
국가직은 국가 전 지역에 해당됨
지방직은 해당 지방에서만 일함
의 특성이 있지요.
자신들이 국가직 선택했으면 전국 어디든 발령나도 가겠다는 선택을 스스로 한겁니다.
지역을 이동하는게 싫으면 지방직을 선택했어야죠.
어차피 지방이전은 그 지역 사람들이 일하라고 하는 거죠.
하지만 어쩔 수 없는거죠. 국가공무원이니.. 게다가 산업은행 지방이전은 뜬금없는 정책이었지만, 해수부 이전은 당위성이 차고 넘칩니다.
불만은 이해가 가나.. 이걸 졸속행정이라고 보는 시각은 없을 것 같습니다..
코미디 하지 마시고 짐 싸등가... 사표 쓰세요.
부산으로 이전해서 적응할 겁니다
물론 정부 정책이면 따라야 하는건 맞지만 저 사람들 비난까지 하지는 맙시다요..저분들 자녀가 자기들 친구들 버리고 이사가기 싫다고 울고불고 할수 있는거자나여..물론 그렇다고 이전하지 말자는건 아닙니다. 정부 정책 따라야죠..근데 비난은 안하는게..
뭐 90프로 대부분이 싫다는 불만사항인거같은데
이해는 합니다. 세종시에 자리잡거나 또는 KTX접근가능한 서울시로 출퇴근하다가 부산으로 가게된다하니
막막하겠죠
하지만 본인이 감당할수 없는 근무조건이면 퇴사해야겠죠
구리고 아직 이전TF팀의 구체적인 계획도 없는데
벌써부터 불만을 대놓고 얘기하는건 본인들 이익을 위해
하나라도 더 쟁취하기위한 수단으로 밖에 보이지않네요
이전하면 우린 다 퇴사할거야? 뭐그런 뉘앙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