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주의 할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대중교통으로 이용하려고 만든 "버스"입니다.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건 걍... 유람선입니다.
만약 유람선을 3천원에 탄다고 말하면
"우와 싸다!"라고 할만 합니다.
근데 그렇게 되면 기존 유람선은 어떻게 되는 것이지?
이걸 버스로 보면...
"굳이 왜 타?"
라는 의문만 가득 남지요.
시설도 가만 보면 걍 유람선 그 자체에요.
유람선보다 화려하지 않은 그런 유람선...
하... 오세훈이... 진짜... 이거... 에휴.
교통수단 목적도 있겠지만, 관광목적으로도
좋아보이긴합니다.
그니까 관광이면 관광이라고 하지 이동목적의 교통수단인척 하면 구라죠
근데... 기존 유람선은 경쟁력을 잃게 될 것이고, 기존 유람선이 비싼 이유가 있었을 텐데, 자연스럽게 운영에 대한 손해는 어찌 메꿀 것이냐란 문제가 남지요.
이 글 보고 생각 난 것.... 저 밑에 댓글 따로 달았네요.
한강 유람선이나 버스의 성공여부는 결국 연계 인프라, 접근성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자기도 뭐하나 큰거 하고싶은 욕망(혹시 나도 대권을? )에 나대다가 자살골 쳐넣는 종자ㅋㅋ
세계 대도시중에 이런 거대한 강을 품은 경우가 드물긴하죠. 장단점이 명확한 한강이죠.
가격이 깡패라 요금덕에 명물이 될수도 있겠네요. 다만 운행대수가 적으면 실용위주보단 관광객이랑 경쟁할지도요. 과연 내가 딱가면 문제없이 탈수 있는가가 중요하겠네요. 지하철에서도 이게 안될때가 있으니 감안은 해야겠지만요.
적자나기 쉽고 서울이 공공이란 이름을 빌려 이용자에게 서비스 서비스 하는 상품이 될까요.
있어도 좋지만 정책 우선순위가 괜찮았나 걱정이면서도 하긴 그런식이면 해외원조 같은것도 하나도 못하게되니 병행할수밖에 없나도 싶고... 청계천도 말이 안되게 되어버리니... 어렵네요
주변 교통수단과 연계가 안되는거지요.
사람들이 반대했던 이유입니다.
글쵸. 사람들이 놀만한 공간이니까요.
전 천호동 살때 자전거로는 갈만한데 걸어가라면 으아 싶더라구요.
버스가 포트 옆까지 가면 좋은데 그런 포트가 있나 모르겠군요.
아니면 관광선이 되려나요...
오세훈이 수상택시를 하던시절 상암서 잠실을 출퇴근했었는데
혹시나 지각할경우 수상택시가 빠르지않을까 싶어 알아보니
선착장자체가 지하철이나 버스정류장과 너무 멀었고 그걸 감안하더라도 택시가 시간예약제..
그러더니 몇년뒤 망하더라구요.
으아... 아무리 생각해도 바쁜데 시간예약에 횡이동은 무리겠죠. 택시는 안 컸을것 같은데 안전도 좀...
베스트 케이스라도 다리에 차가 다 서 있을때 강건너는 나룻배로 생각합니다. 이런건 여러나라에 흔하니까요.
거기 더해서 정시성이 확보된다하도 정착되려면 버스정류장 위치나 따릉이가 성패를 가를것 같습니다. 안그러면 사람들 심장 터지겠죠... 힘들면 최저가 관광선 각이네요
1. 우선 보이는게 자유 귀문, 쌍 귀문, 쌍 또라이로 봐도.... ㅎㅎ 현실적으로는 뛰어난 머리로 많이 나타나죠.
2. 본론....
子(자) 편관격.... 자가 둘이니, 물이 2개....
용신은 목.... 정인, 편인이 됩니다.
자, 물이 두개.... 큰 물로 보면 되겠고,
목이 용신이니....
큰 물에 띄우는 배가 연상되죠?
사주 배울 때 가르친 스님이 오세훈과 같은 날 출생, 한 사람은 땡중, 한 사람은 고시 패스에 서울 시장에 대권 후보.... 스님이 더러 하는 말이.... ;저 놈 또 또라이 짓을 한다, 사주 블라 블라....' 그래서 기억합니다.
출퇴근용이면 욕먹고 하니 은근슬쩍 관광용으로 바꾸겠네요
저는 마포 잠실 자전거 출퇴근입니다. 한강으로요
한강에서 회사와 집 접근성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자전거 대비 수상버스의 장단점을 바로 알 수 있을거같아요
포트까지 가기도 어려운 서울에서는……
저걸 꼭 해야 된다면 절대 저런 방식으로 풀어내지도 앉겠죠.
동아리가 모여서 아이디어 내고 C급 싸구려 대행사에 맡겨서 처리한 것 같네요.
아마 버스처럼 교통수단 환승체계에 들어간다고 하면. 더 수익이 안나죠..
처음부터 끝까지 세금으로 보조하지 않는 이상.. 말이 안되는 구조예요.
기존에 자생하던 유람선 업체는 날려버리고, 보조금으로 운영하는 한강버스 쫌 운영하다가...
서울시 세금지원 끊기면.. 한강버스도 중단, 기존 유람선도 중단하는 꼴이 될겁니다.
한마디로 전시행정의 전형적인 모습이라는 거죠.
저게.. 기존, 버스, 지하철 대체가 될리가 없죠 -0-;;;;
선착장 접근시간, 승하차 대기시간, 이동시간 다 합치면... 2배 이상 시간소요 될겁니다.
출퇴근 대체는 절대 못할 거 같고 그냥 널널하게 다닐 때 기분전환으로 탈 거 같아요
그런데 그렇게 되면 국가 예산을 얼마나 처박을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