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있던 FTA든 협정이든
모조리 없던거마냉 치부하고
이런식의 관세 통보를 보낸다는건
진짜 급하다는 방증으로 보여요
그런데 패권을 위협하는 중국이랑 싸우기보다
만만한 동맹 혹은 우방국에 이런 대우라면
당장이야 해당국가들이 기면서 눈치 볼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미국의 리더십, 신뢰를
박살낸거나 마찬가지라 봅니다
이전에 있던 FTA든 협정이든
모조리 없던거마냉 치부하고
이런식의 관세 통보를 보낸다는건
진짜 급하다는 방증으로 보여요
그런데 패권을 위협하는 중국이랑 싸우기보다
만만한 동맹 혹은 우방국에 이런 대우라면
당장이야 해당국가들이 기면서 눈치 볼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미국의 리더십, 신뢰를
박살낸거나 마찬가지라 봅니다
미 민주당이나 공화당이나 펴는 정책이 큰 차이가 없습니다.
세부적으로 사회 정책이 다를 뿐이고 외교적으로는 민주당은 교묘히 공화당은 대놓고 이 차이죠.
이처럼 미국의 패권 붕괴가 코 앞인데 다들 미국이 망하면 세상이 망하는 줄 아는 게 답답합니다.
부채로 쌓아올린 경제가 붕괴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막대한 부채죠.
중국과 미국의 포지션 변경을 트럼프가 요구했다는 것도 낭설이 아닌 사실일 겁니다.
이제 세계는 브릭스 중심의 경제 체제로 개편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인구가 곧 시장입니다.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등
신규 패권국이 지금은 비롯 가난해 보일지라도 우리 입장에선 어떻게든 뚫고 들어갈 시장이죠.
그리고 이 시장이 미국을 선택하지 않을 건데
아직도 미국이 소비재 시장의 중심이라고 착각하면 안되는 겁니다.
중국이 망한다고 백날 말해도 중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중국과 경쟁이 안되면 되게 만들어야 하는 거지 중국과 싸움에서 밀리니까 미국으로 간다?
이런 사고가 결국 한국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진 겁니다.
그것만 아니었다면 윤석열만 없었다면 한국이 트럼프가 당선 됐다 해도 별 문제 없었을 텐데
상황은 벌어졌고 윤어게인 세력 이용해서 반중 백날 퍼트려도 패권국이 변하는 건 막을 수 없습니다.
한국의 위치 파악을 제대로 하고 세상을 봐야 합니다.
과거 미국 패권 중심 주의로 세상 보면 변화에서 도태될 뿐입니다.
다행히 이재명 정부는 미국의 뜻대로 당할 마음이 없어 보여서 다행이죠
우리나라 임금을 깎지 않는 이상 이걸 이길 방법은 없어보여요.
어차피 트럼프는 중국을 대항하려면 핵 가진 북한을 적으로 두는 것보단 친미국가로 만들고 값싼 부품을 만드는 기지로 삼아서 중국의 저가 경쟁에서 이기려고 할 것 같습니다.
이길 방법이 없긴요. 사고 방식이 갇혀 있으면 대안이 안 보이는 겁니다.
세상에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맹도 없습니다.
개성 공단이 어떻게 되는지 우리는 한번 경험을 했죠.
제일 중요한건 잊고 계시는것 같은데... 북한이 왜 그래야 하나요? 지금 북한은 먹고 살만 합니다. 딱히 외화에 대한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고 있지 않아요. 미국이 정하면 북한이 하나요?
하여간 생각이 다르신건 알겠고 지켜보면 되겠죠.
이제 미국은 전략을 바꿔서 북한을 전쟁 대상으로 보기 보단 그냥 친미국가화 시키는 전략으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그 길이 아니면 미국은 계속 북한의 핵 위협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죠.
트럼프가 볼턴을 배제 시키고 협상장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한국에게 북한 리스크를 없앨 좋은 기회가 오고 있다고 봅니다.
미국 쌩까고 새로운 브릭스 뚫으면 된다? 아무것도 모르는 소리입니다...
지금 브릭스에 수출하는 것도 대부분 최종적으로 미국에 수출하기위한게 가장 큰 포션이에요.
미국이 양아치짓하는건 사실이지만...
할만해서 하는겁니다.
장기적으로 미국의 영향력을 깎아먹는일이되는것도 맞지만
당장은 대항할수없는 양아치짓입니다.
제 눈엔 인구가 가장 많은 각 권역 국가들끼리 모인 브릭스야 말로 미국처럼 부채가 폭발해서 곧 망할 나라보다 더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소비시장으로만 보여요.
그 나라도 수출해야만 먹고 사니까 한국이 경쟁자다?
한국의 상품이 더 좋으면 어디서든 팔립니다.
지금 이런 말을 하는 것도 그냥 한국이 중국보다 기술에서 밀리면서
미국의 기행에 기대어 성장해야 한다는 사고에서 나온 발로라고 봅니다.
그 나라들 입장에선 그냥 미국도 수출 시장 중 하나지 절대적인 곳이 아닙니다.
한국처럼 미국에 의존하면 먹고 살던 기억도 없어서
다른 제3 세계 시장으로 활로를 넓히려고 할 뿐이에요.
자꾸 모든 걸 한국과 같게 보시면 안됩니다.
인구가 시장입니다. 유럽도 유로로 뭉쳐서 지금처럼 엄청난 대응력을 가진 시장으로 대우해주는 겁니다. 유로에서 나간 영국이 어떤 취급 받는지 모르시나요?
저는 미국이 패권국으로 무너지고 그걸 중국이 대체한다 해도 한국의 위치가 추락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전히 중국 입장에서 한국은 매우 중요한 국가이며 이는 브릭스 어느 국가도 인정하는 현실입니다.
이런 이미지를 갖고 브릭스 시장으로 더욱 가열차게 관계를 개선하고 새로운 소비시장으로 보고
활용해야 한다는 건 달라지지 않아요. 더 나아가 아프리카 대륙으로 진출하면 덤으로 더 좋고요.
님이 바라는 한국산업의 미래는 낮은임금을 유지한채 재벌들이 수출로먹고사는 사회인가요?
첨단 고부가가치산업를 양성해서 저소득국가에 팔아요?
난방틀면서 에어컨 켜는수준의 바보같은 행동입니다 그거
스테이블 코인까지 들고나오는 걸 보면...
사실 미국의 소비성향보면 놀랍긴합니다. 거의 두려움이 없더군요
네 그게 본질인 것이죠....
미국 달러화를 기축통화로 하기로 결정했을때부터 정해진 결과였습니다.
미국의 달러화가 세계에 공급되지 않으면 통화량이 증가하지 않아서 경제성장이 못따라 가게 되죠.
미국의 달러화는 미국정부가 중앙은행에서 빌려야 공급이 되니.....
그렇다고 미국은 손해가 절대 절대 아닙니다. 그냥 종이돈 쪼가리로 세상의 재화와 용역을 빨아들여 소비하고 있으니....
미국의 선택은 기축통화의 지위를 반납하고 패권국에서 내려오는냐 문제이죠. 세계적으로 중국이 기축통화국되면...음 뭐랄가 경제시스템이 아직 투명하지 않아서 문제가 더 심각해 질 듯 합니다
동맹국만 조지는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