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의 주인공은 조선 중기, 실존 인물로 알려진 '내경(송강호)'입니다. 내경은 사람의 얼굴만 봐도 그 사람의 성격, 운명, 심지어 반역의 기운까지 알아차릴 수 있는 능력을 지녔지만, 시대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는 인물입니다. 그는 양반 출신이지만 가난한 삶을 살며, 아들 진형(이종석), 처남 팽헌(조정석)과 함께 소박하게 살아갑니다. ----------------------------------------------------- 내경이 실존 인물이었네요.
키보드워리어장비
IP 222.♡.141.95
07-08
2025-07-08 06: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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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식 댓글을 하나 달자면...
나이 들수록 관상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것은 내 선입견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게 우연히 맞을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들수록 내 판단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다보니 우연 보다는 사실로 인식하게 되지요. 그리고 삶이 보이는 얼굴은 실제론 얼굴이 아니라 상대가 발산하는 이미지에서 기인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taori
IP 180.♡.16.29
07-08
2025-07-08 07:19:27
·
직업상 같은 사람 30여명을 일정한 기간마다 계속 마주쳐야 하는데, 전혀 아닙니다. 최소 절반 이상이 처음 받았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르더군요. 좋게 봤던 사람이 매우 별로거나 정 반대인 경우도 꽤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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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경이 실존 인물이었네요.
나이 들수록 관상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것은 내 선입견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게 우연히 맞을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들수록 내 판단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다보니 우연 보다는 사실로 인식하게 되지요. 그리고 삶이 보이는 얼굴은 실제론 얼굴이 아니라 상대가 발산하는 이미지에서 기인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