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골이라 그런지 동네 기온이 낮은 편이기도 하고...
다만 강변이라 집안 습도는 높은 편이라
퇴근하고 저녁시간마다 제습기랑 에어컨을 켜 놓는 편인데
잘때는 끄고 자더라도 냉기가 남아있어서
여태 겨우내 덮고 자던 솜이불 그냥 뒀었네요.
그래도 7월쯤 되니 밤기온도 살짝 올라서
덥고 습한 기운이 스물스물~ 피는것이
지난주부터는 잘때 선풍기를 찾게 되더라구요.
결국 오늘서야 파자마도 반바지로 바꾸고
얇은 차렵이불도 한채 꺼냈습니다.
남쪽지방 살때는 3월 지나기 전에 솜이불 치워버렸던것 같은데...
여름 한정으로는 이동네 계속 살고 싶네요.
모기도 별로 없고 ^^;;;
저는 남쪽이라 한달 전부터 여름모드 돌입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