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세 여성이 13층 건물에서 투신했는데 지나가는 행인 3명을 덮쳤습니다.
그 중에 11살짜리 여자 아이는 현장에서 사망
40대 엄마와 투신자는 심정지
20대 남성은 어깨 부상
저 모녀는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생명은 건졌지만 부상을 당한 20대 남성도 마찬가지고요.
심정지 상태라면 아이의 엄마도 사망 가능성이 높다는 건데요.
죽은 두명의 고인도 억울하지만 남은 가족도 너무 황망할거 같습니다.
가해자인 투신자도 심정지 상태라고 하니 그 죄를 물을 수도 없고요.
진짜 쌍욕이 다 나오네요.
음주운전 살인마하고 다를게 뭔가요?
하아........ㅅㅂ 진짜......
18세 여성이라 가해자 가족에게 손배청구도 안되겠네요
저 여학생이 다니던 병원있던 건물이라고 하는것 같더군요. 자살하려고 일부러 찾아간 건물이 아니란거죠. 남을 배려할 생각을 못할때( 자신도 배려못하는 상태니까요) 투신할 가능성이 높기에 이성이 남아있는 사람들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되는 케이스도 꽤 있다는거죠.
안타깝고 또 안타깝네요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