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오래된 사건에도 유족 수당이 도입되는 경우는 처음 보기는 한데 그당시에 반란군.역적으로 몰려서 가세가 기울어 너무 가난하게 사신분들이 많다는 의미로 추진되었다고 합니다.
허나 이게 추진되다보니 그럼 다른 각종 옛날 역사적 사건으로 힘든 자손들에게도 다 줘야하지 않냐.임진왜란등은?전북도는 올림픽도 준비하면서 돈이 어디서 나냐
또는 최소한의 예우다.이분들도 당시 기울어가던 나라의 운명과 기득권들과 대해 싸우다가 힘들어지신분들의 후손들이다.
라고 논쟁이 많습니다.
일단 전북도는 조만간 전문가.유족.기념재단등이 참여해서 공청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거 추진하는 도의원은 지난 잼버리때 망언을 했던 분이시라곤 하는데 지역 정치권도 지방선거 다가오니까 이런 정책들이 나오는걸까?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올림픽도 예산 달라는데 이거까지 중앙지원 바라는걸까요?
이유가 토호세력과 정치인들 유착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민주화가 되면서 지방자치라는 이름으로
권력이 지방으로 이전되면서 지역 토호세력이 대놓고 해먹는 길을 만들어 줬다고 하더라구요
지방정치가 얼마나 썩었는지 지방 공무원에게 이야기 들은 이후부터 지방자치에서 뭐를 한다고 하면
토호세력과 정치인들이 저걸 빌미로 또 해먹으려고 저런거 아닌가 의심부터 드네요
갑오개혁은요?
갑신정변은요?
31운동은요?
짠하긴 한데....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