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부터 답니다.
전혀 상관 없이 사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또 무시 못할 숫자가 영향을 받고 있고, 개중엔 심각한 경우도 있음을 말합니다.
전에 직장에서 보던 후배가 쉬는 시간마다 욕설을 포함해서
동료들에게 하는 말을 듣게 되었는데,
어이 없는 주장이었기에 잠시 끼어들어 그 이야기의 근거가 뭐냐고 했을 때,
그 친구는 일머리가 있는 편이어서 전혀 생각지도 못한...
가세연이 튀어 나왔습니다.
물론 일머리가 다는 아니지만, 일 할 때 주변 다른 동료보다
머리가 잘 돌아가는 친구였는데...
단지 가세연의 주장이 근거여서만이 아니라
단순한 반론만 해도...답을 못할 정도로 전적으로 가세연의 주장과 판단
그대로 수용하고 있었습니다.
자기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래서 사안을 조금이라도 넓게 살펴 본
작은 행위만 있었더라도 할 수 있는 반박 또는 근거를 하나도 대지 못했습니다.
어려운 질문도 아니었는데도 말입니다.
즉, 작은 의문도 품지 않고 전적인 수용을 하는 30대 중반도 있었다는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개별 사안에 대한 법적 판단을 묻는 것 말고는 딱히 방법이 안 보입니다.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내적 성장을 이뤄내야 건강할텐데, 유튭의 일방향 청취는 불균형 내면 성장을 야기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자신의 욕망이 아닌, 미디어가 주입한 욕망에 따라 살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사고가 가세연 하고 동급이니,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인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