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을 국회의원직에서 제명하자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60만명 넘는 동의를 받은 뒤 마감된 가운데, 국회가 실제 조처를 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와이티엔(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김영수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국회가 민심을 무시해서는 안 되고 (그동안) 청원이 실질적으로 반영되기 위한 논의들은 지속돼 왔다”며 “그런 차원에서 (제명 청원을) 그냥 뭉개고 갈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국회 윤리특위가 열려서 이 부분을 충분히 심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징계라고 하면 바로 ‘제명 의결’ 이런 게 아니다”라며 “공개회의에서 경고한다든지 사과 요구를 한다든지 감봉이라든지 여러 내용들이 있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단순히 제명을 위한 차원이고 그것을 심사한다고 보기엔 조금 어려운 측면이 있으나 분명히 윤리 규범에 어긋난 부분이 있으면 이를 심사하는 것도 필요한 제도이기 때문에 그렇게 진행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후략
제명은 힘들거라 봅니다.
사과라도 할려나 모르겠네요.
혐오로 정치 장사하던 사람이 되려 혐오를 되돌려 받고 있으니 어떤 기분일지 너무 궁금합니다. 지금도 꿋꿋하게 정신승리 중이려나요?ㅋㅋ
어차피 다음 선거때 그 당은 후보를 못낼테니. 국힘으로 롤백하는 모습을 보게되면 물고 빨던 인간들은 어떤 스탠스를 취할지 여러모로 우스운 꼴만 보여줄 예정이라 쌤통이다 싶습니다.ㅋㅋ
20대 대선 당내경선, 국힘 당대표 선출, 서울시장 당내경선 등
이준석이 잔뜩 묻은 혐의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면
징계는 국회가 아닌 사법기관에서 받을 것 같습니다만...
작은 사안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