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707133553483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구토, 어지럼증, 복통, 탈모, 과민반응, 흰머리, 치아 변색 등 다양한 이상 증상을 보이자, 병원을 찾았습니다.
검사를 받은 원생은 20여 명으로 파악됐습니다.
한 학부모는 인터뷰에서 "6세 딸이 흰머리가 나고, 치아에 검은 부분이 생겨 병원에 갔다"라면서 "검사 결과 혈중 납 농도가 284.9㎍/ℓ인 납중독 상태로 나왔다"라고 말했습니다.
유치원에서 차로 약 4시간 거리의 종합병원인 시안시중심의원에서 검사받은 다수의 원생은 혈중 납 농도가 200~500㎍/ℓ에 달했습니다.
중국 당국이 밝힌 어린이 기준 정상 혈중 납 농도는 100㎍/ℓ 이하입니다.
미국 질병통제센터 기준으로는 50㎍/ℓ만 넘어도 납중독으로 봅니다.
후략...
진짜 어메이징합니다.
그러나 어떤 첨가물이 얼마나 들어간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간쑤성 질병 당국은 식품, 수돗물 등 200여 건의 샘플에 대한 재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지무뉴스는 이날 논평을 통해 "문제가 된 음식들은 일반적으로 특정 유치원에만 공급된 것이 아닐 것"이라면서 "슈퍼마켓이나 식당 등 다른 곳에서도 피해자가 나올 가능성을 당국이 적시에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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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은 먹은 것에서 납중독 원인이 있을거라고 조사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