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락스는 가격도 싼데 친환경적인데다 성능도 짱쎄고
잔유물같은것도 안남아서 걱정이 없습니다.
일단 다이소에서 계량컵 투명한걸 삽니다.
섬유유연제 넣는곳에 락스를 붓습니다.
세탁량이 아주 많을때는 50ml
적을때는 10~30ml
표준코스에서 보통 행굼3회 탈수 중간 정도 될겁니다.
모든코스 끝나고 세탁완료후
행굼 1회 +탈수만 한번더 해주면 됩니다.
수건과 옷에서 냄새 절대 안납니다.
주의할점은
마지막 행굼+탈수 안하면 락스냄새 + 변색 크리 맞을수 있으니 잊지말고 꼭해주세요.
락스는
분무 금지(가습기 금지)
끓이기 금지
뜨거운(60도 이상) 물과 섞기 금지
타 세제와 혼합 금지(알칼리, 산 모든 세제 포함)
https://yuhanrox.co.kr/RoxStory/4756
락스와 이미 세제가 섞여서 판매되는 제품도 많습니다.
사용상 주의사항 을 잘숙지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빨레 냄새 잡아주는 제품들이 많아서..
저도 락스로 정말 잘쓰다가 어느날 수십만원어치 옷을 버리면서 락스 사용을 중단했습니다.
값싸고 냄새잡는데 효과가 확실한 워싱소다(탄산소다)를 사용하세요. 과탄산소다에서 표백 성분이 빠졌다고 보시면 되고 여름철 세탁물 악취에 직빵입니다. 그냥 세탁기 돌리실때 밥먹는 숫가락으로 한숟가락정도? 대충 살짝 넣어주기만해도 됩니다. 유튜브같은곳에서 사용법 학습하고 넣으시면 더 좋구요.
기본적인 고체 빨래비누부터 가루세제, 대부분의 액상 세탁 세제는 특별히 표시가 없으면 알칼리입니다.
싼 것은 세척력이 약하니 대체로 많이 넣고 많이 행구면 됩니다.
세제가 약한 것 같으면 빨래비누 몇번 문질러서 넣으세요.
그래서 품질 인정 받는 중간 가격 이상 유명한 제품 쓰시는게 경제적입니다.
워싱소다 따로 구하지 마세요. 워싱소다나 대체할 수 있는 우수한 성분 이미 다 들어 있습니다.
섬유유연제/행굼제는 대부분 구연산 같은 산성 성분이 들어서 살균 효과가 있습니다.
이것도 그냥 중간 정도 이상 제품 쓰시면 충분합니다.
구연산 따로 쓰실 필요 없습니다.
요즘 마케팅 열심히 하는 녹색으로 된 그거나, 실내 건조 어쩌고 하는거 별거 없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이슈 됐을 때 나왔던 살균제, 그런 비슷한 종류 들었습니다. 기체 흡입이 아니니 안전하고요. 살균은 좀 더 잘 되겠죠.
세탁 태그 보시고 삶아도 되는 세탁물은 세탁기 삶는 모드나 70도 돌리시면 추가적으로 살균되고,
UV-태양광에 바짝 말리시거나, 건조기 고온으로 돌리셔도 살균됩니다.
이도 저도 안될때 락스는 탈색 위험 감수하고 쓰는거겠죠.
이 모든 기본적인 지식은 여러분이 초중고 교과과정에서 다 배우셨습니다.
일반옷은 좀더 안전하게는 여름에 세탁시 온냉수로 미지근하게 세제랑 산소계 표백제 좀 더 넣어서 가끔 세탁하는게 제일 편한거 같네요.
근데, 세제 말고 살균, 탈취도 탁월해서 엄청나게 많이 쓰이다가..
산소계 세제가 나와서 세제쪽에선 완전 밀린거죠
염소계의 젤 큰 문제는...바로 뜨거운 물이나 산소계 세제와 만나면 독가스가 나온다는거죠.
분자 구조에서 생각보다 너무 쉽게 염소 가스가 빠져 나오고, 일단 염소 가스가 나오고 나면 살균, 세척 능력도 떨어지게 되죠.